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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내온 것 301(통460) Various Artists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Various Artists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멜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460장) 김요한

301 1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크신은혜라 한이없는 주의사랑 어찌이루말하랴 자나깨나 주의손이 항상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하시네 2몸도맘도연약하나 새힘받아살았네 물붓듯이부으시는 주의은혜족하다 사랑없는거리에나 험한산길헤멀때 주의손을굳게 잡고 찬송하며가리라 3주님다시뵈올날이 날로날로다가와

지금까지 지내 온 것 Various Artists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지금까지 지내온 것 송정미

*전주 *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 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께나 주의 소리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받아 살았내 물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지금까지 지내온 것 홀리원 워십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어느 때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우리 맘은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넘치네 우리 맘은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지금까지 지내온 것 패티 김

지금까지 지내온 우리 주의 크신 은혜라 한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 우리 주의 크신 은혜라 한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받아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람없는 거리에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실로(Shiloh)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 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송가밴드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내게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금까지 지내온 -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Korean Symphony Orchestra)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이영화

지금까지지내온것주의크신은혜라 한이없는주의사랑어찌이루말하랴 자나깨나주의손이항상살펴주시고 모든일을주안에서형통하게하시네 몸도맘도연약하나새힘받아살았네 물붓듯이부으시는주의은혜족하다 사랑없는거리에나험한산길헤맬때 주의손을굳게잡고찬송하며가리라 주님다시뵈올날이날로날로다가와 무거운짐주께맡껴벗을날도멀잖네 나를위해예비하신고향집에돌아가 아버지의품안에서영원토록살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송가 밴드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내게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정규란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패티김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클래식콰이어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한경미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지금까지 지내온 것 아이노스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지금까지 지내온 것 에필로그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김대환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son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끝난건가요 Various Artists

끝난건가요 작사 김현철 작곡 김현철 노래 김현철 한참 그대는 내게서 멀리 있군요 이제 우린 끝난건가요 더이상 없나요 우리 둘은 맨처음 사랑을 말한걸 기억하나요 이제 우리는 이게 단가요 여기서 멎나요 우리 둘은 힘들게 지내온 시간들이 난 아직도 시작인것 같은데 아무도 이해할순 없나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Various Artists

내게 올수없을거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볼수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정말 잊어...

내 마음 속에 Various Artists

언젠가 문득 느꼈던 너만의 말 못할 힘겨웠던 일들 손조차 내밀지 못한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 날땐) 수없이 찾아 갔었던 (불 꺼진 네

모두 주님의 것 Various Artists

나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주님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의 음악도 나의 자랑도 사실은 모두가 주님 것이었어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주님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의 음악도 나의 자랑도 사실은 모두가 주님 것이었어요 나는 아무것도 행한 없으나 내게 아름다운 사랑주셨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나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 그 은혜로 나를 나되게 하셨으니

주의 은혜라 최미

내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2.

그대 떠나가도 Various Artists

추억이라 생각할수가 없어 내맘속에 남겨진 너의 모든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앞에 보일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보지만 텅빈 외로움만 느낄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기풍 #301 차태현

알렉산더 칵테일의 유례를 아십니까? 영국왕 에드워드 7세가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왕비인 알렉산드라에게 바쳤다고 하더군요 향이 부드러워서 맘에 드실 겁니다. 하지만 이 부드러운것은 항상 가시가 있기 마련이죠. 이 알렉산더는 중독성이 강해서 조심하지 않으면 알콜 중독자가 되 버리거든요. 젠 네몬이 술과 장미의 나날이란 영화에서 술을 전혀 못하는 아...

처음부터 지금까지(겨울연가) Various Artists

내게 올수 없을거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수 없다면 나를 찾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정말 잊어버리고 ...

처음부터 지금까지 (류) Various Artists

내게 올수 없을거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수 없다면 나를 찾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정말 잊어버리고 ...

처음부터 지금까지 (겨울연가) Various Artists

내게 올 수 없을거라고이젠 그럴 수 있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넌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니가 보고싶을 때마다난 이렇게 무너져 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잊을 수 없게 하니까 정말 잊어버...

지금까지 지내온 것 -460장 석금숙

제378장 이 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1. 이 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날 불러 주시니 고마워라 2. 나 받은 달란트 얼마런가 나 힘써 그것을 남기어서 갑절로 주님께 바치오면 충성된 종이라 상 주시리 3. 천하고 무능한 나에게도 귀중한 직분을 맡기셨다 그 은혜 고맙고 고...

지금까지 지내온 것 - 459장 신동호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지금까지 지내온 것 - 460장 이인영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46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 460장 방현희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301장 윤희상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주의 은혜라 김혜은

내가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것 내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된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하나님의 자녀된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미안해 (Inst.) Various Artists

잘 가 고마워 어색하게 나눈 끝인사 알아 헤어지고 있다는 거 아파하는 널 등지고 돌아서던 날 머뭇거린 날 알아챌까봐 혹시 날 볼까봐 나처럼 울까봐 미안해 내가 이런 나라서 이것밖엔 안 되는 나라서 그 오랜 시간 우리가 우리로 지내온 날들 정말 딱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이란 건 내겐 허락되지 않는 꿈 알아 결국 이렇게 된단 걸 하지만 말야 혹시 어쩌면 만약에

나의사랑하는책 Various Artists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 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 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예수 세상 계실 때 많은 고생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일 어머님이 읽으며 눈물 많이 흘린 지금까지 내가 기억합니다

어린이찬송가 077장 나의 사랑하는 책 Various Artists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 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 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예수 세상 계실 때 많은 고생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일 어머님이 읽으며 눈물 많이 흘린 지금까지 내가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 김민영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날마다 주의 손 날 항상 살펴 주시고 날 인도해 모든 일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이미그댄 Various Artists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제는 어쩔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한참을 다시 생각해 봐도 이제는 돌릴 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우리 힘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유난히 야위어보이는 그대의 가녀린 어깨도 이미 나의 것이 아닌걸 * Repeat

돌지않는 풍차 Various Artists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은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낙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동경 Various Artists

부럽죠 나 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아껴왔던 내 맘이 흔하게 묻혀질까봐 단 한번도 편지조차 못했는데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그대는 이미 누군가에게 큰 의미라는 걸 알까요 그대를 사랑해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돼 버렸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그 날 이후로 지금까지

네잎 클로버 (우리 형 OST) Various Artists

난 당신의 영원한 사람,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람 지금까지 난 당신을 존중했어요. 나는 처음 뵈었을 때 "안녕 하세요!"라고 말했죠. 난 처음 뵈었을 때 당신에게 빠?어요. 그 때는 당신이 저의 눈길을 보았어요. 나는 그 때 당신이 나를 좋아한 같았어요. 그 때 난 당신을 알게되었어요.

돌지 않는 풍차 Various Artists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말없이 울고 웃음이 서릴 때면 너털웃음 속에서 넋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 돌지 않는 풍차여

흔들린 우정 Various Artists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간의 우정을 외면한 채 여자 땜에 흔들리는게 너무나 괴로워 나만 포기하면 되는데 왜 난 고민할 가치도 없는 이유로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지 미안해 내 친구야 잠시 너를 기만했던걸 지금까지

지금까지 지내 온 것 국립합창단

제460장 지금까지 지내온 1.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내가 아는 한 가지(이덕진) Various Artists

살아가는 동안 한 번도 안 올지 몰라 사랑이라는 감정의 물결 그런 때가 왔다는 건 삶이 가끔 주는 선물 지금까지 잘 견뎌 왔다는 널 만났다는 건 외롭던 날들의 보상인 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 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 세상에 무엇 하나도 나를 꺾을 수는 없겠지만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아는 한가지 니가 원하는

부탁해.. (December) Various Artists

나와는 다른 거라고 다 필요 없다고 그저 그렇게 나를 감추며 살아온거야 그 누구도 내 안에 살지 못하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난 옳은 거라 늘 믿어왔어 죽어가는 걸 알지 못한 채 멀어지지마 더 다가와 한 걸음도 난 가지 못해 마음 둘 곳 없이 그저 헤매이는 초라한 나를 안아줘 혼자도 잘할거라고 날 속이는 것도 이젠 힘들어 나를 지켜 갈 자신이 없어 난 이렇게 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