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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엘리야의 때처럼 Various Artists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엘리야의 하나님 Various Artists

갈멜산에서 쌓은 번제물을 불로써 태워 버린 여호와여 엘리야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갈멜산 제단위에 불로써 나타나신 엘리야의 하나님은 곧 나의 하나님 내가 지금 주 앞에 울부짖나이다 불로 응답 하소서 응답 하소서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 간곡한 기도에 응답하소서 엘리야의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엘리야의 날 허태회

엘리야의 날 [허태회] 제목 : 엘리야의 날 가사 : 1.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날이 다가와도.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Various Artists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Various Artists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청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에스겔의 환상 처럼 마른뼈가 살아나고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추수할 때가 이르러 들판은 희어졌네 우리는 추수할 일꾼 되어 주 말씀을

지금은 엘리야때 처럼 Various Artists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Various Artists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지금은 Various Artists

아마도 내 사랑은 그리움이 전부이었나 단한번도 마음껏 그대를 사랑할수 없네 그댈위해서 떠나야겠죠 그것만이 내가 해줄수 있는 운명의 선물이라면 슬퍼말아요 내가 있는한 저 하늘이 그대 어디 있는지 가르쳐 줄테니까 지금은 날 잊어요 그리움이 다하고 눈물마저 사라진뒤에 마음속에 날 찾아보아요 내 모습 보일테니 잊지 않아요 그대 있는 한 이세상을 내가 살아있는

련 (순정) Various Artists

련 (순정 OST) 작사 이현우 작곡 박성일 노래 박완규 그리 쉽지 않을거란걸 누구보다도 더 잘알지만 제맘 하나 가눌 수 없는 서글픈 영혼 부디 미워는 마오 내 지나온 삶을 하늘이 벌하여 다시 그대 곁에서 함께할 수 없다면 날 모를 때처럼 그렇게 웃기를 그것이 내가 마지막 바란 일인걸 만약 이게

I Pray 4 U '이누야샤' Various Artists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봤어 오래 전 우리들의 약속을 어렸던 나였기에 헤어짐의 의미와 너의 눈물과 아름다운 너의 마음을 난 몰랐었어 소중했던 넌 슬픈 눈으로 내게 말했지 기억 속에 추억이 될 이곳에서 날 기다리겠다고 I pray 4 U my memories of love 넌 어디 있는지 그 때처럼 어린 맘으로 널 이렇게 기다리잖아 I wish 4 U 네게

I Pray 4 You Various Artists

눈을 감고 생각해봤어 오래 전 우리들의 약속을 어렸던 나였기에 헤어짐의 의미와 너의 눈물과 아름다운 너의 마음을 난 몰랐었어 소중했던 넌 슬픈 눈으로 내게 말했지 기억 속에 추억이 될 이곳에서 날 기다리겠다고 I pray 4 U my memories of love 넌 어디 있는지 그 때처럼

Ending - 꿈길에서 기악 Ver. (준호,영미 나레이션) Various Artists

준호씨, 나 그 때처럼 또 선물 받고 싶은데.

지금은 헤어져도 Various Artists

오늘이기에 Yo 뒤돌아 걸어가는 너의 뒷모습은 내 가슴속을 헤집어 흔들어 나의 눈앞을 가려 손발을 묶어 움직일 수 없어 내 머릿속은 온통 널 그려 그렇게 널 보내도 우리 헤어져도 다시 널 볼수 없어도 내 가슴속 고통 Ever know 나의 눈은 널 바라봐 So far 지금까지 그렇듯이 널 바라봐 널 바라봐 그렇게 널 바라봐 우리가 지금은

지금은 늦었어 Various Artists

이제 나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나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한때 바람처럼 불어와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버리고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넌 너무 냉정하구나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곁을 스쳐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랑이란 영원히 한결같을순 ...

사랑..그놈 Various Artists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놈 앞에선 언제나 나는 빈 털털이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놈 앞에선 언제나 나는 웃음거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의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간다 왔을 때처럼

엘리야의 기도 서문호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소서? 이 백성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하나님되심을 알게 하소서? 주의 백성이 여화와 앞에 나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세우며? 예배를 회복하고 삻을 돌이켜? 눈물 흘리며 아버지께 나올때에

엘리야의 기도 유다의 사자

전능하신 나의 아바 아버지 내 영의 기도 들으소서 하늘 문을 여사 주 뜻 나타내소서 주님의 영광 이곳에 *나의 영을 일으키사 주의 길로 이끄소서 이제 전진하며 주 뜻 행하게 하소서 모든 백성의 죄악이 이 땅 위에 넘쳤으니 나의 아버지여 이 백성을 구원하소서 전능하신 나의 아바 아버지 내 영의 기도 들으소서 하늘 문을 여사 주 뜻 나타...

아름다운 사랑 Various Artists

하늘에 흘러 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볼 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 거예요 아름다운 내 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에 흘러다녀요 한송이 목련화처럼 화사한 저 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 날의 그 느낌으로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 것은 꿈이라지만

괜찮아 지금은 ( 오세형 ) Various Artists

*한번도 말한 적없는 너의 슬픔이 내게는 보여 모른 척 돌아선 길에 흔들리는 걸음 뒤로 눈물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나를 사랑이라 생각하지 마 다시 태어난다면 그때는 너를 찾을게 지금은 날 잊어도 괜찮아

내일까지만 Various Artists

있게 커튼을 내려줘 너무 어둡지는 않게 모처럼 니 친구와 한참을 통화하고 그래도 내가 자면 화를 내줘 하루에 지겹게 듣는 말 내일은 집에 가야해 하지만 내일이 되면 내일까지만 한 발짝 한 걸음도 옮기지 말아 너무 메마른 세상으로 어느 것 어떤것도 내겐 필요하지 않아 옆에만 있어주면 괜찮아 괜찮아 언젠가 넌 떠날지 몰라 날 만날 때처럼

님 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Z빛도 밝아서 만세 소리 하늘높이 울려 퍼지던 날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는 그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님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든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든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든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임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성공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 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성공하소서

고향무정 (문주란) Various Artists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있고 어부들

주님의 위로 Various Artists

너에게 지금 고난을 주는 것은 내가 쓰려함이라 너에게 지금 시련을 주는것은 내가 너를 축복하렴이라 지금은 네가 미약하나 나중은 네가 창대해지고 지금은 네가 연약하나 나중은 네가 강해지리라 놀라지말라 무서워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너는 왜 지금 실족을 하려는가 너는 왜 지금 슬퍼하는가 나는 너에게 축복을 주려고 엄청난 계획을 하고 있노라 지금은

사랑은 눈물의 씨앗 Various Artists

(고향 무정)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보고싶은 여인아 Various Artists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엔 이슬이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서글픈

머리에 꽃을 Various Artists

형들이 모이면 술마시며 밤새도록 하던 얘기 되풀이해도 싫증이 나질 않는데 형들도 듣기만 했다는 먼 얘기도 아닌 바로 10여년전에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안에 어떤곳에 많은 사람들이 머리에 꽃을 머리에 꽃을 꽂았다고 거리에 비둘기 날고 노래가 날고 사람들이 머리에 꽃을 그건 정말 멋진 얘기야 그러나 지금은 지난 얘기일 뿐이라고 지금은

고향무정 Various Artists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선구자 Various Artists

선구자 작사 윤해영 작곡 조두남 노래 가 곡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고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들길 따라서 Various Artists

들길 따라서 나홀로 걷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꿈 새기며 나는 한마리 파랑새 되어 저푸른 하늘로 날아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홀로 가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꿈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 배되어 저 넓은 바다로 노저어 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들길 따라서

눈이 큰 아이 Various Artists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디있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눈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생각나는

참사랑 Various Artists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 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혼자랍니다 Various Artists

1.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나를 두고 어데로 갔오 살짜기 둘이서 사랑을 할때는 사랑을 속삭일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2. 경음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Various Artists

나는 온 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 길따라 꿈 속을 가듯 정처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절며 하루 걸러 봄 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Various Artists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예수 위하여 끝까지 힘써 일하세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세상 널리 전하세 주예수 말씀이 온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 말씀 듣고서 새생명 얻으라 이 기쁜 소식 전하세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몰래한 사랑 Various Artists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사랑의 편지 Various Artists

낙엽에 실려온 따뜻한 그 손길을 혼자서 만져보는 밤은 깊은데 지금은 무슨 꽃을 접고 있을까 뭐라고 뭐라고 꽃말을 찾고 있을까 핑크색 편지에 정다운 그 사연을 몇번씩 읽어봐도 싫지 않은데 지금은 어디쯤을 걷고 있을까 오늘도 오늘도 그 길을 걷고 있을까

선 창 Various Artists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나는 부둣가에 이슬맞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갔나 아아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불러본다고 다시오랴 첫사랑의 그 시절 그대와 둘이서 희망의 꿈을 꾸던 그 강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아아 물새야 왜 우느냐

마지막 연인 (한혜진) Various Artists

나만이 간직하고 싶기에 이름을 밝힌적도 없었지요 기억에 문을 열고 들어와 내 앞에 서 있는 그대 얼어붙은 내 마음에 미소가 번질때마다 그대가 내 눈에 보여요 꿈 인줄 알고 있지만 그 품에 안기고 싶어 이렇게 가슴이 시려오는데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 줄순없나요 내 모습 이렇게도 야위어가는데 지금은 어디서 나 없이 행복하나요 내인생의

그 애와 나랑은 Various Artists

그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그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그애와 나랑은 Pn Various Artists

그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가 없다네 그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그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선생님 Various Artists

오월이 되면 그리워져요 오월이 되면 생각이 나요 내가 이만큼 자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지는데 아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시나요 그리운 선생님 내가 잘못을 저질렀을때 차근차근이 타이르시던 선생님 사랑 잊지 못해요 오월이 되면 더욱 생각나 아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아이들에게 예쁜 꿈 심어주시나요 보고픈 선생님

추억의 오솔길 Various Artists

지난 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 사람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 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도 슬픈 내 마음

내가 있을거야-이은미 Various Artists

때 돌아보면 네가 있었어 바로 지금처럼 다시 시작해 봐 조금 늦어도 두려울 것 없어 더 높이 올라가 포기하지 마 이번엔 내가 그늘이 될 테니 항상 곁엔 내가 있을 거야 늘 같은 자리에 있을 거야 흩어져 보이진 않지만 쉽게 찾을 수 없도록 어지러운 세상에 남은 거야 처음의 너로 다시 되돌리고 싶다면 이 순간이 늦지 않았어 바로 그 때처럼

할머니 생신선물 (장려상) Various Artists

가지 못한 고향땅을 바라보면 재미난 옛날 애기 하다가도 슬며시 돌아서서 눈물지시던 할머니 빈 자리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계실 할머니생신이 돌아오면 그곳에서 노래할 날 선물로 드리고파하나되어 노래할 날 선물로 드리고파 오손도손 가족들이 모인 날엔 재미난 엣날 얘기 하다가도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짓던 할머니 빈 자리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계실

부산 갈매기 Various Artists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둣가에 지나 간 일들이 가슴에 남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 치면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갈매기 Various Artists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김용진 봄날 Various Artists

보는 나 눈이 내리는 이 거리도 사랑한 내 얼굴도 그대는 모두 지운 채 웃고있죠 어쩌면 그게 편할지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대 사랑한 단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너무 멀리있어서 기억이 흐려져서 지금 내눈물도 모르는 거죠 영원히 그대 하나만 바라 보는 나 혹시라도 마주친다면 그 때처럼

오랜만이야 (임창정) (MR) Various Artists

참 오랜만이란 말로 웃으며 인사 하는 너 처음널 만날 때처럼 내 가슴이 철없이 또 뛰어 꼭 행복하라는 말로 울면서 보내줬는데 그말이 무색할 만큼 너 왜 이렇게 많이 야위었어 무슨일 있었던 거니 세상을 다줄 것 같은 그사람과 오래오래 잘사는게 행복하는게 그렇게 힘이 들었니 붙잡을걸 그랬나봐 내가 더 사랑한다 말할걸 가진게 너무없어 줄게너무없어 안되는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