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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백년(恨五百年) Various Artists

해금: 김성아 징: 김명대 장구: 이태백 베이스:사이토오 테쯔 -김성아: 국립국악원 민속연주단 단원 '93, '94 일본 아시아 판타지 순회공연 외 국내외 공연다수 -김명대: 강릉 단오제 단오굿 이수자, 대관령 푸너리 리더 -이태백: 서울 시립 국악관현악단 단원 '94 전주 대사습놀이 기악부 우승 중요 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이수자 -사이토오 테쯔:...

한오백년 (恨五百年) 김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 한을 보오 남은반생을 어느곳에다 두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란다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한오백년 김란영

* 한 *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 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면서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한 오백년(五百年) 이춘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내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님 사랑으로 이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은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리

한오백년 Various Artists

노랫말이 정선아리랑과 비슷하나 뒷소리(후렴)가 아리랑이 아니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환가”로 되어 있는 점이 다르다.

한오백년 (하춘화) Various Artists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恨) 전병훈, Hakuei Kim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데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 님을 그려사지 말구 차라리 내가 죽어 잊어나 볼까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三百六十五个祝福 卓依婷

有三六十个日出 我送你三六十个祝福 时钟每天转了一千四四十圈 我的心每刻藏着 一千四四十多个思念 每一天都要祝你 快快乐乐 每一分钟都盼望你 平平安安 吉祥的光永远环绕着你 像那旭日东升灿烂无比 一有三六十个日出 我送你三六十个祝福 时钟每天转了一千四四十圈 我的心每刻藏着 一千四四十多个思念 每一天都要祝你 快快乐乐 每一分钟都盼望你 平平安安 岁月像泉水悄悄的流 友谊像那星辰永久永久

你怎么说 卓依婷

我没忘记你忘记我 连名字你都说错 证明你一切都是在骗我 看今天你怎么说 你说过两天来看我 一等就是一多 三六十个日子不好过 你心里根本没有我 把我的爱情还给我 我没忘记你忘记我 连名字你都说错 证明你一切都是在骗我 看今天你怎么说 你说过两天来看我 一等就是一多 三六十个日子不好过 你心里根本没有我 把我的爱情还给我 你说过两天来看我 一等就是一多 三六十个日子不好过 你心里根本没有我

欢乐中国年 卓依婷

金风送喜来 迎春花已开 二月大地春雷 锣鼓敲起来 梦已圆 千手相牵 中国走进新时代 恭喜恭喜中国 谷丰登笑开颜 恭喜恭喜中国 歌声万里连成片 欢乐欢乐中国 欢歌笑声连成片 欢乐欢乐中国 红红火火到永远

爾zenyao說 鄧麗君(등려군)

我没忘记你忘记我 连名字你都说错 证明你一切都是在骗我 看今天你怎么说 你说过两天来看我 一等就是一

경기 12잡가/유산가 Various Artists

죽장망혜(竹杖芒鞋) 단표자(簞瓢子)로 천리강산(千里江山)을 들어를 가니 만산홍록(滿山紅綠)들은 일년일도(一一度) 다시 피어 춘색(春色)을 자랑노라 색색(色色)이 붉었는데 창송취죽(蒼松翠竹)은 창창울울(蒼蒼鬱鬱)한데 기화요초(琪花瑤草) 난만중(爛漫中)에 꽃 속에 잠든 나비 자취 없이 날아난다.

十年如烟 周超丑丑

如影随形的孤单 挥之不散 摆脱树干的枯叶 在冷风中盘旋 十时间 不算太长 也不算太短 足以让思念的纹 眉心蔓延 我与你好久不见 这十匆匆如烟 遗憾 不甘 辗转难眠都跌落进时间 一发酵后的他们是味俱全 在爱横陈的夜晚 我用梦铺垫 言不由衷的表现 那么明显 坚硬冰冷的台阶 正好晾晒想念 翻阅从前 不算糟糕也不算寒酸 至少有回忆的暖 与我为伴 我与你好久不见

아버지 Various Artists

마당에 떨어진 아침 신문 책상 서랍속의 친구 편지 지나간 시절의 흑백사진 조용필의 한오백년 고향의 보리밭 노부모님 미소짓는 아내 착한 남편 도서관의 불빛 저녁 밥상 웃음소리 미운 일곱 살 오월의 햇살 들꽃을 피우는 바람 절의 종소리 산속의 옹달샘 저녁 노을 구렁쇠 굴러가는 소리 연인들의 속삭임 오솔길 밤안개 멋진 영화 한편 커피향기

春梦 Ra

我是那春天⻜过的燕⼦ 你的脚步轻盈在那开满花的院⼦ 匆匆遇⻅ ⼀眼万 淋湿的翼被⽉光晒⼲直冲⿊夜 像不像你等了⼀千的流星 弱⽔三千 万世情缘 ⼈似秋鸿来有信,事如春梦了⽆痕 ⼈似秋鸿来有信,事如春梦了⽆痕 我是那⻜过⻓安的燕⼦ 你的脚步轻盈在那开满花的院⼦ 匆匆遇⻅ (⼈似秋鸿来有信) ⼀眼万 (事如春梦了⽆痕) 淋湿的翼被⽉光晒⼲直冲⿊夜 像不像你等了⼀千的流星 弱⽔三千 (⼈

苍茫的天涯我的爱(DJ版) 春山派

你说苍茫的天涯我的爱 何不带上我一起去江湖摇摆 你说如风的少今何在 早就风雪一身济沧海 自打你去了台山 想念的泪水就湿了衣衫 盈盈的秋水被望穿 转的愁肠亦是寸断 我来到洛阳化牡丹 我去到蓬莱变作千帆 煮熟的红尘舀一碗 只道是岁月它太孤单 最爱那秋枫染夕阳 爱却编织下天罗地网 抱一把梧桐坐高冈 问东西南北风 谁与我唱 你说苍茫的天涯我的爱 何不带上我一起去江湖摇摆 你说如风的少今何在 早就风雪一身济沧海

남창가곡 평조(平調) 삼수대엽(三數大葉) (도화 이화 행화 방초들아) 예찬건

초장 : 도화(桃花) 이화(李花) 행화(杏花) 방초(芳草)들아 (복숭아꽃, 자두꽃, 살구꽃과 향기롭고 꽃다운 풀들아.) 2장 : 일년춘광(一春光)을 한()치 마라. (한 해의 가는 봄을 한탄하지 말아라. ) 3장 : 너희는 그리 하여도 여천지무궁(與天地無窮)이라.

向天再借五百年 강희왕조 OP

드라마 :: 강희왕조(康熙王朝) 노 래 :: 한뢰(韓磊) 제 목 :: 향천재차오백년(向天再借) 沿着江山起起伏伏溫柔的曲線 yán zháo jiāng shān qǐ qǐ fú fú wēn róu de qǔ

ハナミズキ / Hanamizuki (산딸나무) May J.

空を押し上げて 手を伸ばす君 月のこと どうか來てほしい 水際まで來てほしい つぼみをあげよう 庭のハナミズキ 薄紅色の可愛い君のね 果てない夢がちゃんと 終わりますように 君と好きな人が 屬きますように 夏は暑過ぎて 僕から氣持ちは重すぎて 一緖にわたるには きっと船が沈んじゃう どうぞゆきなさい お先にゆきなさい 僕の我慢がいつか實を結び 果てない波がちゃんと 止まりますように 君とすきな

ハナミズキ / Hanamizuki (산딸나무) Hitoto You

空を押し上げて 手を伸ばす君 月のこと どうか来てほしい 水際まで来てほしい つぼみをあげよう 庭のハナミズキ 薄紅色の可愛い君のね 果てない夢がちゃんと終わりますように 君と好きな人が続きますように 夏は暑過ぎて 僕から気持ちは重すぎて 一緒に渡るには きっと船が沈んじゃう どうぞゆきなさい お先にゆきなさい 僕の我慢がいつか実を結び 果てない波がちゃんと止まりますように 君と好きな人が

Jiu Huan Ru Meng Li Ke Qin

舊歡如夢 曲:古曲 詞:龐秋華 編:盧東尼 當相戀意中人 大家性情近 早種愛根極親蜜 心心相印互信任 月底花間相?依 共喜有緣? 恩愛般願比翼 痴心一縷共訂盟 喜逢知己倍精神 內心快樂無憾 朝?眷戀共歡聚 天天相見互慰問 立心栽花花不香 重反惹愁 只怨愛海起風波 一朝生變斷愛盟 恩情如今化煙雲 未許再續情?

三百六十五個笑靨 尤雅

六十天,三六十個笑靨, 笑靨就是春天把春天留 在人間, 處處綻開花顏「你展開眉頭, 我拋棄苦臉拉斷了憂 愁的鎖鍊, 留住可愛的春天。

한오백년 조용필

민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김 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곳에다 뜻 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란다 왜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한오백년 슬기둥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 말어라 이팔청춘 이내 몸이 백발 되기 원통 타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날 버리고 가려거든 정 마저 가려마 몸은 가고 정만 남아 애간장 끓누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 설워마라 명년삼월 봄이오면 다시 또 피지 아무렴 그렇지 그렇...

한오백년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

한오백년 조용필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1절) 한많은 오십년 무정한 세월아 내부모 내형제가 살아나 있을까 남북이 멸면은 얼마나 멀기에 가슴치며 통곡해도 만날 수가 없구나 저승에서 만나본들 한을 씻을 길 없어 하늘이여 살아생전에 만나게 하소서.

한오백년 도신스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녕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조용필

정을 주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김세레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강효주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한오백년 하춘화

뒷동산 후궁에 칠성단을 짓고 우리 부모님 만수무강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산중에 차두는 왜 우는고 님을 잃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백남봉

83■한오백년--백남봉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답던 내 청춘이 저절로 늙어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부칠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이렇게 가까울-줄 내 몰-랐-네

한오백년 장군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 현세의 고통 내가 지어 내가 받는것 지은자도 너희였고 받는자도 너희니라 뿌리지 않고 어찌 거두랴 짜증내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게 받아 내면 서방정토 그대 마음속에 있으니 곁에

한오백년 김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내청춘 절하는가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뜨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런가 왜이다지도 앞날이 깜깜한가

한오백년 김용우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청춘에 짖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 유지나

한만은 이세상 야속한님아 정을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백사장 새모래 밭에 칠성당을 두고 님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2.

한오백년 강태관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 이박사

한오백년 지겹게우네. 우리사랑 염려말고 다녀오세여~ 우리는 감자먹고잘살고있으니 말이여~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난우리가 살아가는게 아니라고생각해여~ 그럼, 으짜라자짜짠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업타운

그렇게 시작하게 돼버린 우리사랑 SONG)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RAP) 한 오백년 살다가 바보야 왜 떠나가 돌아올 수 없나 다시올 수 없나 보고만 있어야 했던 나 넌 죽어가지만 어쩔수 없던 나 나도 가 널따라 저 곳으로 가 2절-RAP)으스름

한오백년 윤복희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살아온 한 민족 정을 두고 몸만 떠난다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어서 어서 성화 좀 해주오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님은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한오백년 진성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 아~ 정을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 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구~ 한 오백년 살자 는데 왠 성화요... 꽃 같은 내청춘 살고 지 고~ 남은 반생을어느 곳 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지척에 손님을 그려 살지 말 구~ 차라리 내가 죽도록 잊어나 볼 까~ 아무렴 ...

한오백년 린 (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한오백년 린(LYn)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님) 그리는 (이 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한오백년 한우경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치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레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님 생겨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끊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한오백년 이미자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으니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붙일꼬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고목에 육화분분 송이송이 피어도 꺾으면은 떨어지는 향기 없는 꽃일세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