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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거야 Wed.G`loves

?잊을거야 널 잊을거야 아픈 기억처럼 잊을거야 지울거야 지워버릴거야 없던 일처럼 지울거야 이해해 줄 거니 그럴 거니 너도 나처럼 아프긴 하니 좋았는데 사랑 했었는데 추억마저도 모두 지울거야 비가 오던 그 날 밤 마지막 커피 한 잔 헤어지고 난 후에 계속 볼 자신 없다며 선물했던 인형을 돌려주던 너 나 때문이니까 내가 그랬으니까 쓸쓸했던 네 모습 위로해...

안녕하세요 Wed.G`loves

?안녕하세요 늘 시작은 고개를 숙이지 안녕하세요 늘 시작은 웃음을 보이지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나의 고개 너의 웃음 어제와 다른 오늘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늘 어제의 어색한 헤어짐 안녕하세요 늘 오늘의 일상적 흐느낌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내일의...

마지막 잎새 Wed.G`loves

?한잎 또 한잎 되뇌이던 너의 얼굴 잊혀지지 않아 마지막 잎새 하나만이 남았을 때 흐느끼던 너의 뒷모습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해서 용서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던 날 사랑해 너만을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널 마지막 잎새처럼 영원하기를 바랬던 나 이제는 안녕 미안해 널 지켜주지 못해서 용서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던 날 사랑해 너만을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마흔 즈음에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어릴 적 꿈은 로봇 태권브일 만드는 김박사가 되고 싶었지 또 어떨 때에는 아무 생각 없이 꿈은 대통령이라 하곤 했었지 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아 왜이리 힘드냐 하지만 여전히 모습은 아 돈 벌기 힘드네 시간이 흐르고 항상 듣던 그 말 공부를 잘해야지 대학 간단다 흔히들 말하는 좋은 데 못 갔어 그래도 어떻게든

포근하다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포근하다) 서러운 마음에 안식을 주는 엄마 품같이 익숙한 다짐을 하고 나를 찾아 돌아오는 길 참고 참아왔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하늘을 본다) 엄마 뱃속의 태아처럼 잔뜩 움츠리고 살아왔던 어른이 되지 못한 약해빠진 텅 빈 껍데기 그런 모습 검은 먹구름 되어 비로 내린다 (나를 돌아본다) 세상과 시간은

Stay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이젠 정말 늦어버린 일인걸까 아직 날 보던 그 눈빛 선한데 이대로 그 자리에 머물러 서있어 한심하기도 하지 난 차마 볼 수 없어 고개를 푹 숙이고 애꿎은 입술만 물어뜯던 그때에 좋은 너 아직 곁에 있는 것 같아 아쉬움에 발길 돌릴 수 없네 그 언젠가 둘이 서 있던 차가운 바다 어깨 기대 잠든 마지막 버스 안 너의 숨소리 그 향기

알카노이드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겨우 그거밖에 안 될 거면서 두고 봐 나는 다 뚫을꺼야 안의 강한 의지 만큼이나 커다란 용기를 가지고서 나를 봐 모두 다 부술꺼야 날 막은 암세포 같은 거짓과 위선의 녹슬은 벽을 지켜봐 나는 다 바꿀꺼야 앞에 나즈막한 한마디로 모두를 무릎 꿇릴꺼야 그리곤 올려 봐 말이 옳았음을 다음 레벨은 다같이 갈 수 없음을 말야

찾았다 Part II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노을 진 하늘과 낯익은 이길 예전엔 나에게 아무 의미 없었어 외롭고 쓸쓸해 숨이 멎을 것 같던 시간들 이제는 떠나 보내야 할 때가 온 거야 그 동안 도대체 어디에 있었던 거야 세상을 돌고 돌아 이제야 만난 우리 시간을 더할수록 사랑을 곱해서 너에게 다 주겠어 저 저녁노을이 아름답게 보이고 달리는 이길 옆엔 네가 있어 이런 게

찾았다 Part II 웬즈데이 글러브즈 (Wed.G\'loves)

노을 진 하늘과 낯익은 이길 예전엔 나에게 아무 의미 없었어 외롭고 쓸쓸해 숨이 멎을 것 같던 시간들 이제는 떠나 보내야 할 때가 온 거야 그 동안 도대체 어디에 있었던 거야 세상을 돌고 돌아 이제야 만난 우리 시간을 더할수록 사랑을 곱해서 너 에게 다 주겠어 저 저녁노을이 아름답게 보이고 달리는 이길 옆엔 네가 있어

엄마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그대여 지금은 행복한가요 아픔 없는 곳에서 웃고 있나요 곁에 있을 땐 그대의 그 큰 고마움을 몰랐죠 바보처럼 이제야 그대의 마음 날 향한 큰 사랑이었음을 나 이제 알아요 세상 무엇보다 그댄 부족한 나는 그댈 떠나 길 잃은 아이처럼 울고 있어요 그대여 영원히 곁에 있어준다 했잖아 그래도 원망은 하지 않아요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720-1번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왠지 오늘 넓은 자리 혼자 앉은 그녀 버스 안에 남은 자린 그녀 옆에 한자리뿐 원한다면 내가 옆에 앉겠어요 어제 그제 봤던 남자 바로 저에요 원한다면 너의 남자 되겠어요 그 맘 이미 알았다고 오른팔에 느껴지는 그녀의 예쁜 향기 우리 처음 시작하는 연인간의 스킨쉽 힘들다고 생각하면 기대세요 이 순간을 위해서 난 운동했어요

Big Head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강인한 그대의 어깨 위에는 허큐리스의 단단함이 건들거리는 두 팔에 정말 잘 어울리지 뭐가 들어있어요 자꾸 물어보지마 말해줄 순 없지만 난 알고 있어 곧 우리들의 세상이 올 거야 누가 뭐라 하면 어때 우린 빅 헤드 큰 머리 흔들며 살지 What a big head don\' know what\'s inside 큰 바위 얼굴이라 놀려도 모자 안 맞아 슬...

예수님은 나의 친구 좋은나무성품학교

예수님은 예수님은 나의 좋은 친구 Jesus loves me 끝까지! 영원히! 함께 하시죠 언제나 어디서나 편이신 예수님 무엇을 하든지 (What!) 누굴 만나든지 (Who!) Never!

친구 음악일기

내가 가는 길 너무 멀게만 느껴질때 친구가 그리워 난 노래를 부르지 내가 가는 길 너무 멀게만 느껴질때 친구가 그리워 난 노래를 부르지 하늘의 흰구름도 때론 지칠때 있겠지 오월의 꽃바람도 때론 슬플때 있겠지 마음처럼 마음처럼 마음처럼 마음처럼 마음에 비가 내리네 마음에 꽃잎이 지네 마음에 비가 내리네 마음에

친구 엠알제이

이젠 모습까지 닮아간다 친구야 말투에 걸음걸이 표정까지도 이젠 말 안해도 알 것 같은 너의 일들 요즘은 힘이 든지 통 말이 없구나 혼자 일어설 수 없던 순간에도 두 손을 잡아준 이여 이젠 혼자여도 쓸쓸하지 않음은 네 두 눈이 나를 찾고 있음에 오른손 한쪽 눈 가리고 우리 걸어온 길을 네 눈을 통해서 돌아본다 아름다운

친구 야운

그냥 눈을 바라보며 얘기 해야지 안타까운 마음이야 자꾸 뒷걸음치는 너를 보면 눈물이 고여 손을 잡고 걸어봐 어릴적 해맑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미소를 불러오고 바나나 우유를 내밀던 너의 예쁜 손끝은 나를 따뜻하게 해 어른이 되면서 만났던 이런저런 일들이 힘겨워 보이지만 어쩐지 아무일 없는듯 더 큰소리로

친구 소히

까맣고도 어둔 밤에 춤추는 작은 새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어 작은 두 발로 불안한 춤을 추네 앞을 가로막은 벽을 느끼며 날아오를 수 없다 생각해 여기가 아니었나 잘못 온 걸까 날갤 잡아주는 친구 친구 친구친구 검푸르게 물이 드는 새벽이 찾아 들면 어떤 너라도 이해할 것 같은 우릴 떠올리며 그리운 노랠

친구 김범수

날 따라 오겠니 내가 가는 그 곳으로 그 누구보다 너와 함께 가면 좋겠어 널 따라 가겠어 네가 가는 곳 어디든 힘이 든다해도 너무 멀다해도 나의 친구야 세상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친구야 어느 하늘아래 있든 너와 함께라면 갈 수 있어 고맙다 친구야 이젠 외롭진 않겠어 무엇을 하든 네가 있으니 맘이 든든해

친구 길정화

우린 친구라 얘기해 보석 보다도 더 귀한 그저 바라볼수록 다정한 친구라 이야기해 사랑한다는 말보다 우리 친구라 얘기해 그저 바라볼수록 다정한 우린 친구사이 그런데 마음은 왜 이럴까 시간이 지날수록 야릇한 맘 사랑이란 말은 나는 아직 말할 수는 없어 나는 어려 얼굴만 붉어지는 맘 가슴이 두근 두근 거려 이것이 사랑일까 마음 나도 몰라 우리는 친구인데

친구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너는 친구 바람 바람과 같아 너의 작은 손이 어깨 토닥토닥하네 작은 걱정들 나를 웃음짓게해 집에와서 너를 생각해 하하 웃음짓는 친구 ** 랄랄랄라 어느새 마음에 랄랄랄라 바람바람 불고 랄랄랄라 기운 센 나무는 너의 안부를 물어보라네 ** 너는 친구 가을처럼 웃곤해 가을처럼 웃고있지만 봄을 얘기하네 작은 기쁨들 이젠 함께하려해

친구 나상현씨밴드

좋은 것만 같았어 마냥 행복했던 그때의 우리는 홀로 방안에 남은 지난밤의 나는 여전히 같더라 아픔도 다 챙겨 가야지 어쩔 수 없다면 슬픔도 친구가 돼야지 그래야 한다면 그렇게 난 떠났지 시작의 그 마음이 어떤지 다 잊은 채 이렇게 이제야 난 알았지 언제나 난 그랬지 이대로 더 가야지 이렇게 아픔도 다 챙겨 가야지 어쩔 수 없다면 슬픔도 친구가

친구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너는 친구 바람 바람과 같아 너의 작은 손은 어깰 토닥토닥 하네 작은 걱정들 나를 웃음짓게 해 집에 와서 너를 생각해 하하 웃음 짓는 친구 La La La La 어느새 맘에 La La La La 바람 바람 불고 La La La La 기운 쎈 나무는 너의 안부를 물어 보려네 ♬ 너는 친구 가을처럼 웃곤 해 가을처럼

친구 6학년밴드

친구야~ 친구 .. 오랜 친구 어디서 뭘 하며 살아 왔니~ 친구야~ 친구 .. 보고 싶었다. 이제는 얼굴 좀 보고 살자 ~ 그 옛날 냇가에서~ 고기 잡자 퐁당이 던 그 친구 친구 어디에 숨었다가 이제야 나타나 내마음을 울리니~ 친구야~ 친구 ..

친구 이용복

나에겐 진정한 친구가 있었네 나에게 둘도 없는 그러나 그 친구 곁을 떠나갔네 내마음 아직도 다정한 꿈만은 생각하고 있는데 친구 지금은 어디서 무엇할까. 즐겁던 학창시절 돌이켜 생각하니 마음 옛날같이 변함없건만 친구야친구야 어디에 있느냐 소식을 전해다오. 친구들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친구 허만성

봄이 오면 너를 찾아갈까 꽃이 피면 니가 그리워 언젠가 다시 만나거든 어릴 적 그 노랠 불러보자 바람 불면 니가 찾아올까 나도 몰래 너를 기다려 이 마음 넌 알지도 몰라 기다려 나 항상 기다려 친구야 친구야 우리만나 너무 행복 하다 친구야 친구야 사랑한 고운 친구야 하루하루 세월흘러가도 우린 아직 어린것 같아 널닮은 꽃을 선물할게

친구 소심한 오빠들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나빠요 나빠요 나빠요 (아~쉐끼들)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나빠요 나빠요 나빠요 친구 여동생을 친동생 같다고 했지

친구 그리고 친구 신상준

신상준(Sin Song Jun)..친구 그리고 친구 우연히 마주친 친구와 너의 모습이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차라리 나 보다 내친구에게 널 맡기는게 나을꺼라고 지금은 마음을 고치지만,, 친구의 친구가된 너의 눈을 마주볼때 친구의 친구로 내가 남을수 있을지 몰라.. 참을수 있을지..너를 사랑한단 그말을.. . .

친구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할말이 없어도 어색하지 않고 비밀이야라고 말하지 않아도 나를 지켜주며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언제나 함께해주는 소중한 친구 우리 영원한 친구가 되어요 서로 주 안에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이제 사는 동안 더욱 사랑하며 살리 주님 주신 귀한 친구 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려하고 성실하려는 너의 모습 사랑해 칭찬도 해주지만 아픈 충고도 아끼지

친구 U(이동건)

바라만봐도 눈이 부셨던 너의 그 눈빛 나는 기억해 아주 기나긴 시간이 흘러갔지만 어쩜 이렇게 하나도 변함없는지 두근 거리는 마음 넌 알고있을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웃기만 하는 너 오직 너만을 간절히 기다려왔다면 너는 믿을 수 없겠지 그 세월을 어떤 인사도 어색하겠지 그 만큼 우린 커버린걸까 우리 함께 한 그 시절 돌아보면서 너도 가끔은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날 덧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 주던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냇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도 사랑이 날 떠날때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 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나 있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아던 그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친구 안재욱

늘곁에 잇으니 모르고 지냇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얘기하지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조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조았어..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친구 안재욱

사랑이 날 떠날때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시절 그래도 함께 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날 덧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 주던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냇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도 사랑이 날 떠날때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 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나 있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아던 그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친구.. 안재욱

사랑이 날 떠날때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친구 반시루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친구 친구

친구 -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친구 !!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친구 안제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친구 발라드 킹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친구 방주현

꿈도 없이 달려온 삶에 빨간불이 켜지고 많은 고민들로 복잡해져 잠 못 이루는 새벽 점점 지쳐만 가던 나 누군가 있어 줬음 해서 너에게 문자를 보내보면 넌 달려와줄까 기다리고 있을게 내겐 소중한 사람 항상 곁을 지켜준 사람 힘든 순간이 와도 함께면 버틸 수 있는 사람 친구란 이런 건가 봐 누워서 천장보며 기다리다 들려온 노크 소리 새벽에 달려와준 너에게

친구 웃는아이님청곡//옥양련

바람이 부네 구름이 흘러가네 보고싶은 친구야 밤새워 인생을 이야기 하던 그리운 친구야 그 옛날 을지로 골방에서 순수와 정의에 불타던 친구 생각에 다시 찾아왔네 이 거리를 찾아왔네 세월이 가네 추억이 흘러가네 보고싶은

친구 박현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 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날 떠날 때 어깰 두드리며 보낼 줄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 나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친구 정유헌

너를 만났지 일생에서 아무 조건 없이 만났었던 너 그땐 서로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았어 그렇대도 아무 상관없었어 때론 다투기도 했었고 미워하기도 했었지만 지금 나는 아무렇지 않아 거짓 없는 모습 그대로 변치 않는 모습 그대로 곁에 머물러 주기만을 원했어 생각나니 너와 내가 뛰어 놀던 푸른 언덕 그대로 남아있을까 널 사랑해

친구 권윤경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 땐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친구 U

유리화OST - 친구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셨던 너의 그 눈빛 나는 기억해 아주 기나긴 시간이 흘러갔지만 어쩜 이렇게 하나도 변함없는지 두근거리는 마음 넌 알고 있을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웃기만 하는 넌 오직 너만을 간절히 기다려 왔다면 너는 믿을 수 없겠지 그 세월을 어떤 인사도 어색하겠지 그만큼 우린 커버린 걸까 우리 함께한 그 시절 돌아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