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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꿈 What

졸부같은 너의 그모습 역겨운 오만함 돼지같은 너만의 욕심 권력의 광기야 찌들어가는 너의모습 갈라져가는 인간들 금테를 두른 가식덩어리 용서를 구해 하늘에 저하늘이 널 지켜보잖아 단지 너만 모를뿐 마지막이라고 생각을해 이세상이 지켜봐 졸부같은 너의 그모습 역겨운 오만함 돼지같은 너만의 욕심 권력의 광기야 위기에 빠진 너의 모습을 거울로 봐 돼지의

돼지의 꿈 WHAT!

끝이야 졸부같은 너의 그모습 역겨운 오만함 돼지같은 너만의 욕심 권력에 반항기야 찌들어가는 너의 모습 갈라져가는 인간들 금테를 두른 가식 덩어리 용서를 구해 하늘에 저 하늘이 널 지켜보잖아 단지 너만 모를뿐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해 이세상이 지켜봐 졸부같은 너의 그모습 역겨운 오만함 돼지같은 너만의 욕심 권력에 반항기야 위기에 빠진 너의 모습을 거울로 봐 돼지의

돼지의 꿈 강너울

나 어린 시절 꿈도 많았지참 말도 안 되는 꿈만 꾸었어그래도 그때는 행복했었지난 뭐든 다 될 수 있었으니까하늘을 날고 싶으면 날았고저 깊은 바닷속 고래도 만났어온 세상 사람들이 안녕 안녕하며손 흔들며 인사를 해주네나 꿈꾸고 있어 지금도나 꿈꾸고 있어 아직도아주 좁고 차가운 시멘트 바닥 위하루 종일 먹이만 주었지이리저리로 몰려다니다줄을 맞춰 위를 향했어...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벽돌 벽돌 왜요? 왜요? 왜 벽돌로 지어요? 튼튼하니까 튼튼하니까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Cataclysm Iris Of Rain

Tries to enlighten the world Rise up, rise up Here is comes, the revolution Nobody, anybody Tries to enlighten the world Rise up, rise up Here is comes, the revolution 이름조차 모르는 시든 꽃을 밟고 있는 눈을 가린 돼지의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벽돌 벽돌 왜요? 왜요? 왜 벽돌로 지어요? 튼튼하니까 튼튼하니까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끄떡없는 셋째 돼지의 벽돌집 (이중언어노래) 주니토니

나는 나는 셋째 아기 돼지 무엇으로 집을 지었을까? 그건 바로 벽돌 (brick) 벽돌 (brick) 벽돌 (brick) 왜요? (why?) 왜요? (why?) 왜 벽돌로 지어요? (why brick?) 튼튼하니까 (strong) 튼튼하니까 (strong) 늑대야 요건 몰랐지 벽돌집은 끄떡없거든 (brick is strong)

돼지 삼형제의 집짓기 대작전 플로우X

배고픈 늑대가 찾아왔네, 첫째 돼지의 집을 향해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후-!” 불었더니 무너졌죠 첫째 돼지는 달려갔죠, 둘째 형의 나무집으로 하지만 늑대는 또다시, “후-!” 불고 집을 날려버렸죠 “짚으로, 나무로, 벽돌로! 어떤 집이 제일 튼튼할까?” 돼지 삼형제의 집짓기 대작전, 늑대도 못 이길 튼튼한 집! “벽돌이 최고야! 튼튼한 벽돌집!”

목장의 노래 (한글동요) Various Artists

흰구름 꽃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내음 돼지의 자장가 송아지 나무아래 낮잠을 잔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 꽃핀다.

생일 축하합니다 알베스 (Alves)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돼지의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고릴라의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내 친구 생일 축하합니다

아기 고양이와 아기 돼지의 사랑 이야기 육회한놈들

누구에게도 말하지못했던우리사랑 이야기를 전해보려해 달콤한 사랑얘기 오글거려도 난 몰라시작할께 우리 둘만의 이야기를 춤을 추던 모습 잊을 수가 없어심취한 표정에 거리를 두었지 하지만 그 모습 눈 앞에 아른해이런게 사랑일까 너무나 두근거려 각 자의 삶에서 하나가 된 우리 둘 처음은 아니겠지만 마지막 사랑 내가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는데, 오늘밤 뜨겁게 안...

아기돼지 삼형제 감자공주

늑대는 살금살금 첫째 돼지의 집으로 찾아갔어요. “안녕, 돼지야! 난 이웃 마을에 사는 늑대아저씨란다. 문 좀 열어줘.” “헉! 늑대라고? 어떡하지?” “문 좀 열어보라니까! 이 쪼끄만 돼지녀석!” 첫째 돼지는 겁이 나서 문 뒤에서 벌벌 떨고 있었어요. 늑대는 화가 났어요. 늑대는 입김을 모아 후우훅 하고 바람을 불었어요.

숫자송 - 1부터 10 하얀 곰 하푸

1은 하나 길쭉한 나무 나무 한 그루가 노래하지요 2는 둘 호수에 오리 오리 두 마리가 꽥꽥꽥 3은 셋 호랑나비 꽃 잎에 앉아 노래하지요 4는 넷 하푸 돛단배 호수에 둥둥 하푸 돛단배 5는 다섯 철컥 열쇠 철컥하고 열리는 마법의 열쇠 6은 여섯 돼지의 꼬리 꼬불꼬불거리는 꿀꿀 돼지 7은 일곱 할머니 지팡이 꾸부렁 할머니가 노래하지요 8은 여덟 동글 눈사람 데굴데굴데구르르

허위니

나의 노랠 만드는 것 꿈의 시작은 중학생 때부터 뿐만이 아니고 많은 순간이 날 도망을 권했지만 이것만은 굴하지 않았어 분명 돌아와 부메랑 왜냐면 더러 날 꿈깨라 해봤자 붙잡은 확신은 What's the matter?

DEW (듀)

아냐 What did you dream of when you were young I had, had a dream of more than that I just wanna be happy I hope everything goes away Everything 시간은 흘러 또 이렇게 늘 그려왔던 특별한 사람이 될 줄 알았던 나는 어른도 어리지도 않은 자라지 못한

심판 한음파

심판 섹스, 마약, 폭행, 방화, 강도 살인과 인신매매, 납치, 협박 아리랑 쓰리랑치기, 가정을 파괴하고 처녀를 임신시키고, 중학생 삥을 뜯고 음란물을 만들고,보험극 사기친다 또 무얼 할 수 있는가 하나, 둘, 하나 둘 삼 넷 *부녀자 강간,윤락알선자 믿음을 시험한다 헌금강요 클수록 좋은 거다 교회확장 거룩한 얼굴을 하고서 돼지의

지금 나는 지구 (Feat. 신승은) 이지구

속에 우리는 불쑥 태어나 이렇게 살아지고 있죠 지구 온난화로 우리 모두 사라지지만 나의 혼은 개미의 혼과 우주 밖으로 날아가 모든 것을 깨닫고 싶어 무엇인지 알고 싶어 우리는 지구인 무한한 우주 감옥에 갇혀 지내 오고 있죠 전생에 몹쓸 짓을 한건지 공을 세운 건지 아무리 높게 뛰어도 내 발은 땅에 붙어있죠 세계3차대전 우리 모두 사라지지만 나의 혼은 돼지의

극야

one can stop me until i falling dream was always seaching us we just walking on the darkness all alone 지우려고 밀었었지 oh 그때는 이루려고 남겼고 이뤄야한 명화 속에도 어두워 귀에 듣지 못했고 will find inferior in dark You just wanna be what

해로운 꿈 심승우

치러 어린 시절 순수했던 모습은 뒤로 네 앞에 널 막는 사람들 목을 다 치러 어린 시절 순수했던 모습은 뒤로 네 앞에 널 막는 사람들 목을 다 치러 먹힌 나의 미친 짓의 개꿈의 개에 나의 미운 나의 미운 I don’t care 너 따윈 뭐가 되든 I don’t care 네가 날 배신해도 I don’t care 네가 날 떠난 대도 I don’t care yo what

여름밤의 꿈 마마무 (MAMAMOO)

한여름 밤 뭔가 으슥한 Tonight 날 부르는 목소리에 잠에서 깨 잠들 땐 나 혼자였는데 방안에 누군가 서 있네 잘못 본 거겠지 뭐 오늘따라 왜 이래 좀 이상해 보여 내 방에 인형도 거울 속에 보여 나 아닌 모습도 마침 울린 전화벨 꿈이었구나 했는데도 난 왜 자꾸 뒤를 돌아보게 돼 왠지 누가 날 보는 것만 같아 I don’t know What

여름밤의 꿈 마마무

한여름 밤 뭔가 으슥한 Tonight 날 부르는 목소리에 잠에서 깨 잠들 땐 나 혼자였는데 방안에 누군가 서 있네 잘못 본 거겠지 뭐 오늘따라 왜 이래 좀 이상해 보여 내 방에 인형도 거울 속에 보여 나 아닌 모습도 마침 울린 전화벨 꿈이었구나 했는데도 난 왜 자꾸 뒤를 돌아보게 돼 왠지 누가 날 보는 것만 같아 I don’t know What

여름밤의 꿈 마마무(Mamamoo)

한여름 밤 뭔가 으슥한 Tonight 날 부르는 목소리에 잠에서 깨 잠들 땐 나 혼자였는데 방안에 누군가 서 있네 잘못 본 거겠지 뭐 오늘따라 왜 이래 좀 이상해 보여 내 방에 인형도 거울 속에 보여 나 아닌 모습도 마침 울린 전화벨 꿈이었구나 했는데도 난 왜 자꾸 뒤를 돌아보게 돼 왠지 누가 날 보는 것만 같아 I don’t know What

여름밤의 꿈 MAMAMOO (마마무 )

한여름 밤 뭔가 으슥한 Tonight 날 부르는 목소리에 잠에서 깨 잠들 땐 나 혼자였는데 방안에 누군가 서 있네 잘못 본 거겠지 뭐 오늘따라 왜 이래 좀 이상해 보여 내 방에 인형도 거울 속에 보여 나 아닌 모습도 마침 울린 전화벨 꿈이었구나 했는데도 난 왜 자꾸 뒤를 돌아보게 돼 왠지 누가 날 보는 것만 같아 I don’t know What

무시 양현석

언제나 너 눈만 뜨면 나와 나를 깎아 내리려는 나쁜 자식들이 내 머리 위에 너무 많다 너무 한다 이제 제발 입 닥치고 조용히 해라 누가 또 널 씹어댔던가 머리 길렀다던 돼지의 노래 Oh no 이거 왜 이러시나 지금 장난하시나 더러워진 너의 눈빛이 말해주지 니가 원했던 건 money지 너의 그런 유치한 너의 느끼한 머리 너무 굴리지 마라 *우물 안

무시 양현석

언제나 너 눈만 뜨면 나와 나를 깎아 내리려는 나쁜 자식들이 내 머리 위에 너무 많다 너무 한다 이제 제발 입 닥치고 조용히 해라 누가 또 널 씹어댔던가 머리 길렀다던 돼지의 노래 Oh no 이거 왜 이러시나 지금 장난하시나 더러워진 너의 눈빛이 말해주지 니가 원했던 건 money지 너의 그런 유치한 너의 느끼한 머리 너무 굴리지 마라 *우물 안

무시 Y.G.Family

언제나 너 눈만 뜨면 나와 나를 깎아 내리려는 나쁜 자식들이 내 머리 위에 너무 많다 너무 한다 이제 제발 입 닥치고 조용히 해라 누가 또 널 씹어댔던가 머리 길렀다던 돼지의 노래 Oh no 이거 왜 이러시나 지금 장난하시나 더러워진 너의 눈빛이 말해주지 니가 원했던 건 money지 너의 그런 유치한 너의 느끼한 머리 너무 굴리지 마라 *우물 안

꿈(Sogno) Andrea Bocelli

You are so sure of my love You take it away with you Cupped in your hands when you touch your face As you still think of me And if you need to, you can show the world The world that doesn't know what

꿈? [Prod. taewon] taewon

I don’t want to live w/o you in my life Because I’m always laid back with you Whenever It’s filthy and creepy there outside I used to regret what I chose 생각할수록 가끔 아쉬움이 남아 한가지 일만 하기엔 삶이 좀 길잖아 꽤나 자주 아쉽다는

아이야 What!

미쳐가는 지금에 얼어붙는 작은 아이는 하얀 밤을 홀로새우며 말라붙는 작은 소망들 창문을 열어 몸을 던지는 작은 거인들의 말을 들어봐 식어버린 작은 아이야 이젠 편히 잠을 이루나 뭍혀버린 작은 아이는 이젠 편히 눈을 감으나 사람들의 착각이 목을 조르네 머릿속을 흔드는 엄마들의 작은 거인들이여 싸워주소서 미쳐가는 세상을 이겨내소서 창문을 열어

you (꿈) Wolftyla

꿈에서 당신을 봐요 can you see what you mean to me?

꿈 또는 꿈 윤기타/윤기타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했을까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그 꿈엔 내가 없었어

꿈 또는 꿈 윤기타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했을까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그 꿈엔 내가 없었어

꿈 같은 꿈 적적해서 그런지

?신문 위에 길을 잃은 아슬아슬한 발음으로 비상하고 싶은 고래의 굽은 등처럼 파도를 친다 늘어만 가는 단어들을 낚아채지도 못한 채 울그락 불그락 목마른 산들이 메아리를 친다 신문 위에 길을 잃은 아슬아슬한 발음으로 비상하고 싶은 고래의 굽은 등처럼 파도를 친다 늘어만 가는 단어들을 낚아채지도 못한 채 울그락 불그락 목마른 산들이 메아리를 친다 내가 살...

꿈 또는 꿈 Yoon Guitar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했을까 또는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그 꿈엔 내가 없었어

꿈 속의 꿈 루덴스

조각마루 햇살 가득 할머니의 손길 처럼 따듯한 날 아지랑이 피어나는 어머니의 뒷모습은 눈물이나 배겟닢에 울긋불긋 눈물꽃이 피어나고 나는 잠들고 초여름에 흰바람은 내 얼굴을 감싸도네 최면처럼 한낮에 속에서는 길을 잃고 헤매여 헤매여 헤매여 끝이 없는 길 속에서 꿈속에 꿈속에 허우적대는 나는 뺨에 닿는 차가운 손 잠을 깨어 바라보면 엄마의

정유경

-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 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 곳에서 그댈향한 내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뿐

조용필

작사:조용필 작곡:조용필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

김민정

그대 빛난 꿈을 가져봐 (가져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접지마) 아름다운 이 세상에 사랑도 부귀영화도 (영화도) 못 올건 없는거야 춤을 추어봐 손에 손 맞잡고 사랑을 느껴봐 우주만물 티끌같은 빛나는 내 청춘 세상을 (세상을) 경험했다 (경험했다) 그게 어디냐 그대 빛낼 꿈을 가져봐 (가져봐) 이 풍진 세상에 그 꿈을 접지마(접지마) 그대 ...

이현우

1)두눈을 감으면 꿈처럼 다가오는 너의 모습을 내마음 깊은곳 새하얀 캔버스에 그려보네 너의 웃는 모습을 그려보았지. 화난 모습 우는 모습 차례차례 그려보았지 이런 그림들이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변해벌릴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쳐가네 2) 외로운 밤이면 조용히 다가오는 너의 모습은 마음속 깊은곳 나만의 사진첩에 남아있네 너의 웃는 ...

이현우

I was down and out when you came into my life Right from the start, I knew you were the one who would stay around and fill my hear with joy and happiness that I never ever felt before 두 눈을 감으면 꿈처럼 ...

K.will

나 사랑하지 못하게 차라리 나의 눈이 멀게 해버릴 것이지 왜 내가 그대의 아름다움을 보게 만들었는지 나 이젠 너무 늦었지 그대는 이미 내안에 퍼져 씻어 내려해도 지워보려해도 끝없이 온 몸에 점점 번져만 가 조금씩 지쳐가지 너무나 익숙한 아픔에 쓰러지라고 나의 어깨를 짓누르면서 세상은 말을 하지 나는 꿈을 꿔서는 안된다고 아무런 희망도 너와의 사랑도 내...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 길 어디쯤엔가 꿈을 두고 왔다며 우주를 담아 놓은 아이의 눈에 나는 이끌리듯 뒤돌아 도우러 갔어 한참을 걸었네 하지만 멀지 않은 곳에서 아이의 꿈을 찾을 수 있었지 짓밟힌 상처가 안쓰러 보였지만 무척 신기하게도 영롱한 푸른 빛 숨쉬듯 내뿜으며 나를 바라보잖아 그 순간 깨달았지 내 것이란걸 잃어버리고는 찾으려 하지 않았던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 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 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왔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

이지혜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고 닫쳐진 창문 틈 사이로 지난밤에 일어난 일조차 모르는지 햇살은 미소로 날 깨우나 봐 내 주윈 모두다 그대론데 그대의 사진도 그대론데 거실에 켜진 TV안에서 사람들은 웃고 있는데 나만 눈물이 나 꿈인줄 알았나봐요 이별하던 순간 왠지 싸늘해진 그대의 말투도 바보처럼 난 모든게 꿈이 아니길 이제서야 느낄 수 있어요 슬픈 음악들...

김정민

잃어버린 너의 많은 시간들 돌이킬 순 없지만 남은 시간이 있어 지금도 늦지 만은 않아 잡을 수 있어 네게 꿈이 있다면 다시 시작해 B한번밖에 없는거야 기화는 두 번 오지 않아 지금 너의 현실 앞에 높은 담을 부숴버리고 웃어.....마음을 편히 비워봐 C뛰는 너의 가슴을 느껴봐 너만에 심장 소릴 그것만이 전부야 너에겐 너만의 삶뿐이야 걱정 따윈 ...

아이샤

나 습관 처럼 몸에 밴 슬픈 눈물을 갖게됐어 널 생각할때 마다 언제나 그렇게 처음 몇 일간은 참았어 믿고 싶지 않은 거겠지 이런 내맘 몰라도 널 보고 싶었어 행복이란 원하면 가질 수있다고 믿어왔었던 내 생각은 가질 수 없는 우리 사랑 이란걸 알았어 정말 걱정이 돼 마음 추스리며 잊어야만 하는 나인걸 아직은 뭘 한대도 너를 잊을 수 없어 (정말 걱정이...

조용필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

좋은이웃

1. 남들은 우리가 힘들거라 말해요 다른 이들은 우리 눈물을 기억해요 사람들 우릴 향한 안타까운 시선 그들은 우리들의 아픔만 바라봐요 2.

박강성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AISHA

나 습관처럼 몸에 밴 슬픈 눈물을 갖게됐어 널 생각할때마다 언제나 그렇게 처음 몇 일간은 참았어 믿고싶지 않은거겠지 이런 내맘 몰라도 널 보고 싶었어 행복이란 원하면 가질 수있다고 믿어왔었던 내 생각은 가질 수 없는 우리 사랑 이란걸 알았어 정말 걱정이 돼 마음 추스리며 잊어야만 하는 나인걸 아직은 뭘 한대도 너를 잊을 수 없어 (정말 걱정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