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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고 Ⅱ 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져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너를 보내고 Ⅱ YB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너를 보내고 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 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새

너를 보내고 (Acoustic Ver.) 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 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너를 보내고 YB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너를 보내고 윤도현밴드(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너를 보내고 YB(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 보내고 Ⅱ 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져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2.

너를 보내고 YB (윤도현 밴드)

1.구름 낀 하늘은 웬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2.길 잃은 작은

너를 보내고 YB(윤도현 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마리가

선인장 YB

노을 지나는 가을속으로 너를 보내고 솔바람 소리 그 속에 누워 너를 생각해 언제나 언제나 내게 필요한 건 스치듯 너의 눈길 내게 필요한 건 스치듯 너의 손길로 다시한번 나에게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여기서 널 기다릴거야 돌아봐 아름답던 우리의 추억 끝이 아니길 사랑은 남아있어 *** 네가 버린 건 내가

너를 보내고 (Acoustic Ver.) 윤도현밴드(YB)

구름 낀 하늘은 웬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 보내고 (Acoustic Ver.) YB (윤도현밴드)

구름 낀 하늘은 웬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 보내고 (Acoustic Ver.) YB(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져도 닫지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문틈조차 싶사리 놓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 간주중

너를 보내고 II YB (윤도현 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 틀 마져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였을까 *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를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못했나 길 잃은 작은새 한마리가

너를 보내고 (Acoustic Ver.) YB (윤도현 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 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로미오 & 줄리엣 Ⅱ 신승훈

줄리엣~ 그래 난 너 아니면 다시 사랑할 수 없었나봐 너 기억하는 지 너의 창에 대고 부르던 노래 너 나를 떠나가고 다시 듣지 못할 고백이 됐지만 로미오~ 이제 난 누구라도 너만큼은 사랑할 수가 없어 줄레엣~ 그렇게 널 보내고 너무 아파했던 나였기에 로미오~ 그래 난 너아니면 그때처럼 날 다 던질 순 없어

너를 보내고 백천 친구 청곡 ☞ YB (윤도현 밴드)

1.구름 낀 하늘은 웬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2.길 잃은 작은

후회 Ⅱ 권인하

용서해줘 지난일들 너를 보낼순 없어 사랑했던 많은날들 너를 잊은적 없었지 소중한 사랑위해 목숨까지도 버릴수 있는 용긴 없었지 움츠린 내 자신의 표현들이 너를 붙잡지 못했었나 네가 떠난 모든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 없이 살 수없어 이제서 난 깨달아 용서해 줘 지난일들 너를 보낼순 없어 함께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 적 없었지 소중한 사랑위해

잊을게 YB

아침에 눈을 떴을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워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 간 다시 못 올 지난 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속에서 니가 떠난 후에 난 죽을

Julian (Ⅱ) Skool

훨-훨 날아가자 빨-리 뛰어가자 하-얀 구름타고 가자 피자를 좋아하는 네게 사랑을 담아 예쁘게 만들어야지 장미 한송이에 파란 리본 매어 예쁜 내 마음을 담아 토마토와 버섯을 찾자 제일 빨갛고 부드러운 놈으로 두근두근 뛰는 내마음 어떡하면 좋을까 oh my julian 네게 고백할께 커다란 봉투에 하트를 넣어 너를

Spring Ⅱ 플라워

하나 둘 씩 피어나는 꽃들이 내 맘을 온통 향기로 적시고 아주 조용히 날 부르는 바람소리 사랑의 노래처럼 들뜨게 하네 기나긴 겨울 움츠렸던 날 깨우고 차갑던 가슴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네 네게 너무 감사해 나도 몰랐던 나를 알게해 상상조차 못했었지 이런 기분 조금 어색 하지만 너를 사랑해 따뜻한 봄날 같은 너를 항상 생각해 이런 내

잊을께 (2016 Ver.) YB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 간 다시 못 올 그 지난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보낼게 널 잊어야 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 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잊을께 YB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 하기를 바래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 간 다시 못 올 그 지난 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널 잊어야 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 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축복 Ⅱ 최재훈

이 세상에 남은 아침 내 품에서 시작 해줘 날 위해 썼던 모든것들을 너를 위해 슬테니 오직 한 남잘 위한 내 사람이 되어줘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은걸 내 맘을 만질때마다 널 느낄 수 있으니 *이별은 모두 끝났어 이제 내안에 너를 내려줘 내 나머지 세상은 너 하나로만 채울꺼야 저 하늘도 다른 날에 우리데려 가지 못하게

좋아, 가는거야 YB

노래하는 우리는 취했어 좋아, 가는거야 *** 꿈속에 살고 있는 우리가 바보같나요 아니면 락앤롤이 정말 지루한가요 소리질러봐 다시 한번 더 주거니 받거니 해도 되니 이게 바로 하모니 춤을 추는 우리는 미쳤어 손가락질 이젠 상관없어 노래하는 우리는 취했어 좋아, 가는거야 *** 머리위로 이리 저리로 이 사이로 너를

엄마의 노래 YB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Death Ⅱ X-Teen

DEATH 2 그곳에 너의 모든 것을 뿌려 너를 보려 한없이 너를 보려 헤매던 그 바닷가 흩어진 너 아니 내속에 뿌려진 너 그리움이 더해 너에 대한 날 버린 원망으로 변해갈 때 쓰러져갈 때 그저 스쳐가며 묻는안부에 눈물 이 날 때 작은 우연 하나에도 니가 그리울 때 그렇게 나를 떠난 너를 원망할 때 그녀가 떠났지 그후 그래 얼마안돼 너와 너무닮은

Julian (Ⅱ) 스쿨

피자를 좋아하는 네게 사랑을 담아 이쁘게 만들어야지 장미한송이에 파란리본 매어 예쁜 내마음을 담아 토마토와 버섯을 찾자 제일 빨갛고 부드러운놈으로 두근두근 뛰는 내마음 어떻하면 좋을까 Oh my Julian 네게 고백할게 커다란 봉투에 하트를 넣어 너를위해 밤새 준비했다고 노란편지도 예쁘게 접어 Oh my Julian 난 너를

³E¸| º¸³≫°i YB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마법의 성 (더클래식) YB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나는 상수역이 좋다 YB

나는 상수역이 좋다 나는 상수역이 좋다 너를 만나러 가는 길에 끝자락이라 좋다 혼자인 내가 둘이 되고 둘이 만나 우리가 되어 함께 있어서 좋다 바람이 불어 하늘에 그려지는 풍경하나 이름하나 비라도 내리면 거리에 차오르는 나의 노래 하나가 이곳에 머물러 바람이 불어 하늘에 그려지는 풍경하나 이름하나 비라도 내리면 거리에 차오르는 나의

나는 상수역이 좋다 (Sangsu Station) YB

나는 상수역이 좋다 나는 상수역이 좋다 너를 만나러 가는 길에 끝자락이라 좋다 혼자인 내가 둘이 되고 둘이 만나 우리가 되어 함께 있어서 좋다 바람이 불어 하늘에 그려지는 풍경하나 이름하나 비라도 내리면 거리에 차오르는 나의 노래 하나가 이곳에 머물러 바람이 불어 하늘에 그려지는 풍경하나 이름하나 비라도 내리면 거리에 차오르는 나의

조금씩 아주 조금씩 YB

모습 더이상 아프게만 묻혀두긴 싫어 아주 조금씩 지워 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나의 가슴 속에 언제나 함께 하던 그리운 너의 모습을 잊어야하네 아주 조금씩 지워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너와 함께 했던 모든것 너무나 그리워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지만 떠나가 아직 할 말이 남았지만 떠나가 조금씩 지워 버릴거야 너를

독 Ⅱ 브이원(V.One)

그날을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었던 가슴 시린 추억속의 그날 너무도 이쁜 너를 기다려왔던 나는 이미 사랑인걸 예감했지 혼자 울고있는 너를 봤어 조심스레 니 곁으로 나 다가갔지 그래 그렇게 시작된거야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 얘기 니가 뭔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하는건지 넌 그런 기억도 없는건지 아주 오랜시간 지나면 모든걸 잊을수

붉은 노을 (원곡가수 이문세) YB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마법의 성 (더 클래식) YB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마법의 성 YB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아직도 널 YB

속으로 이제 널 다시 보내줘야 하는걸까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넌 좋은 사람이었어 시간 흘러 우리 서로 잊혀 지겠지 추억들도 어디로든 사라지겠지 보이는 건 언젠가 사라지겠지만 멀지 않았던 그 날들에 눈물 흘러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넌 좋은 사람이었어 귓가에 들리네 따뜻했던 네 목소리 내 맘에 들리네 아직 널 듣고 있네 너를

빨간 숲 속 YB

꿈꾸던 희망은 어느새 자살을 하고 창문 저편에서 난 그저 보고만 있고 모두 거짓말 대답없는 내일 벽 속에 갇혀있는 너를 구하고 싶어 하지만 용기가 없는 난 너를 버렸어 모두 거짓말 대답없는 내일 모두 거짓말 약속없는 내일 소리 쳐봐 크게 외쳐봐 더 이상 침묵하지 마 눈을 떠봐 나를 바라봐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비키니-Ⅱ TNB

여자들 아 만약 그런 풍경 없다면 아 물론 짜증이지 요런 요상한 취미에 아침눈을 뜨면은 난 바로 수영장에출근해 내 삶을 유지시키지 이런완벽한 여름을 준비하기위해서 봄부터 내 몸매를 가꾸며 난 기다려온거야 그러다가 어느날 난 너를

반쪽게임 YB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내 가슴은 두근댔어 입지 않던 스키니진도 너 때문에 장만했어 말하고 싶지만 말 못해 나 혼자서만 하는 게임 반쪽게임 나를 봐 나는 널 너무나 사랑해 너만 보이잖아 너를 봐 너는 날 너무나 모르네 나만 이러잖아 잠깐이라도 나를 바라봐 준다면 너의 맘이 열릴 텐데 내 친구들과

고백 Ⅱ Funny

너의 모습 알면서 모르는척 천천히 스쳐지나는 순간이 내 하루의 시작이 되버린거야 날 좋아하는걸까 아니면 우연히 그댈 만나게 되는걸까 맘속에 내가 없다면 뭐하러 아침부터 늘 같은 자리에 먼저 폼잡고있니 왜 눈이부셔 숨이막혀 난 이대로 돌아설순 없어 지금까지 나 살아온 동안 이런 기분 처음인걸 이런 내마음 모두 들킬까봐 저멀리서 너를

나 어떡해 YB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 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 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 이란 그 말을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오늘 나는 윤기사 YB

시동을 걸고 나의 기타를 싣고 너를 만나러 여행을 떠난다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어떡해 비가 내려도 눈이 쏟아져도 버스는 달려 멈추지 않아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태우러 간다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만나러 간다 오늘 나는 윤기사

너때문에 Ⅱ 코스모스

헤어지지 말았어야해@ 너 떠난후 모든것이 다 변했어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 혹시 내게 돌아오는 길이 너무 오래돼 찾지 못할것 같아 아직은 그곳에 살아 아직 늦지 않았어 그냥 오면 돼 처음처럼 우연히 만나 아무말도 하지마 다시 시작해 우리는 헤어지지 말았어야해 우리 다시 만나야 할 이유가 있어 너를

선인장 YB (윤도현 밴드)

노을 지나는 가을속으로 너를 보내고 솔바람 소리 그 속에 누워 너를 생각해 언제나 언제나 내게 필요한 건 스치듯 너의 눈길 내게 필요한 건 스치듯 너의 손길로 다시한번 나에게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여기서 널 기다릴거야 돌아봐 아름답던 우리의 추억 끝이 아니길 사랑은 남아있어 *** 네가 버린 건 내가 아냐 네 꿈일뿐야 아직도

사랑꽃 Ⅱ 닥터코어 911

죽어간 나의 사랑아 널 위해 꼭 한번 미였던 사랑이 어느새 천천히 내 안에 시들어 가 널 향한 고백은 가슴에 땅에 말리고 널 향한 그리움 안타까운 눈물을 뿌리고 널 향한 초라한 꽃은 매일 수십번씩 피었다가 지고는 또 반복하는데 처음부터 행복만을 바라지는 않아 네게 왜 욕심은 자꾸 커져가 우리의 사랑을 걷어가 제발이라는 말은 너를

스무살 YB

날개만 있다면 어디로든 날아갈 텐데 잃었던 꿈 찾아 이 작은 섬을 떠나갈 텐데 잠자던 바위를 굴려봐 오늘이 지나기 전에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워우워워워워워 떠나버려 지금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갈 땐 오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마 스무살 그 때를 기억해봐 선명했던 널 반짝이던 너를 찾아 워우워워워워워

흑백사진 YB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있다가 돌아서 올때면 소리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 날은 밤 새워 기다렸었지 창문아래 서성이며 내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없이는 의미없는 세상을 저 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걸어올때면 가슴이 터질듯해 숨어버린 초라한 모습 낡은 앨범 흑백사진처럼 눈 감으면 내앞에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