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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Yorushika

あの太陽を見てた아노 타이요오오 미테타그 태양을 보고 있었어深く燃えてる후카쿠 모에테루깊이 불타고 있어見れば胸の辺りが少し燃えてる미레바 무네노 아타리가 스코시 모에테루보면 가슴 언저리가 조금 타오르고 있어道を行く誰かが声を上げた미치오 이쿠 다레카가 코에오 아게타길을 가던 누군가가 소리를 질렀어見ろよ、変な男と笑いながら미로요 헨나 오토코토 와라이나가라봐, 이상한...

Setting Sun Yorushika

頬色に茜さす日は柔らかに爆ぜた호- 이로니 아카네 사스 히와 야와라카니 하제타뺨에 붉게 물드는 해는 부드럽게 터졌어斜陽に僕らは目も開かぬまま샤요-니 보쿠라와 메모 아카누 마마사양에 우리들은 눈도 뜨지 않은 채로悲しくってしようがないんだ카나시쿳테 시요-가 나인다슬퍼도 어쩔 수 없는 거야お日様で手が濡れた오히사마데 테가 누레타햇님 때문에 손이 젖었어眩しくって仕方が...

Miyakoochi Yorushika

花咲くや 赤ら引く頬にさざなみ寄るは海貴方は水際一人微笑むだけ今、思い出に僕は都落ち鼻歌、綺麗だね明日には往くんだぜ海猫が鳴いたね鳥でも泣くんだね夏風揉まれて貴方に浅い影さらり花咲くや あから引く頬にさざなみ、夜は海貴方は水際一人手を振るだけ今、思い出に僕は都落ち朝焼け、綺麗だね舟はもう発つんだぜ海猫が鳴いたね貴方も泣くんだね人里離れて鳴る音は向かい波飛ぶ鳥は遠くへ明日から向こうまで貴方に焦...

Bremen Yorushika

ねぇ考えなくてもいいよ口先じゃ分かり合えないのこの音に今は乗ろうよ忘れないでいたいよ身体は無彩色 レイドバックただうねる雨音でグルーヴずっと二人で暮らそうよこの夜の隅っこでねぇ不甲斐ない僕らでいいよって誘ったのは君じゃないの理屈だけじゃつまらないわまだ時間が惜しいの?練り歩く景色を真空パック踏み鳴らす足音でグルーヴまるで僕らはブレーメンたった二人だけのマーチさぁ息を吸って早く吐いて精々歌って...

Chinokate Yorushika

夕日を飲み込んだコップがルビーみたいだ飲み掛けの土曜の生活感をテーブルに置いて花瓶の白い花優しすぎて枯れたみたいだ本当に大事だったのに​そろそろ変えなければあ、夕陽 本当に綺麗だねこれから先のもっと先を描いた地図はないんだろうか迷いはしないだろうかそれでいいから そのままでいいから本当はいらなかったものもソファも本も捨てよう町へ出よう本当は僕らの心は頭にあった何を間違えたのか 今じゃ文字の中...

Howl At The Moon Yorushika

路傍の月に吠える影一つ町を行く満ちることも知らないで夜はすっと深くまで気が付けば人溜まりこの顔を眺めているおれの何がわかるかと獣の振りをする一切合切放り出したいの生きているって教えてほしいの月に吠えるように歌えば嗚呼 鮮やかにアイスピックで地球を砕いてこの悪意で満たしてみたいの月に吠えるように歌えば嗚呼 我が儘にお前の想うが儘に青白い路傍の月何処だろう と人は言う誰にも見えていないのかこの醜...

Matasaburo Yorushika

水溜りに足を突っ込んで貴方は大きなあくびをする酷い嵐を呼んで欲しいんだこの空も吹き飛ばすほどの風を待っていたんだ何もない生活はきっと退屈過ぎるから風を待っていたんだ風を待っていたんだ吹けば青嵐言葉も飛ばしてしまえ誰も何も言えぬほど僕らを呑み込んでゆけどっどど どどうどどっどど どどうどどっどど どどうど風を呼ぶって本当なんだね目を丸くした僕がそう聞いたからぶっきらぼうに貴方は言った「何もかも...

The Old Man and the Sea Yorushika

靴紐が解けてる 木漏れ日は足を舐む息を吸う音だけ聞こえてる貴方は今立ち上がる 古びた椅子の上から柔らかい麻の匂いがする遥か遠くへ まだ遠くへ僕らは身体も脱ぎ去ってまだ遠くへ 雲も越えてまだ向こうへ風に乗って僕の想像力という重力の向こうへまだ遠くへ まだ遠くへ海の方へ靴紐が解けてる 蛇みたいに跳ね遊ぶ貴方の靴が気になる僕らは今歩き出す 潮風は肌を舐む手を引かれるままの道さぁまだ遠くへ まだ遠く...

Left-Right Confusion Yorushika

君の右手は頬を突いている僕は左手に温いマグカップ君の右眉は少し垂れている朝がこんなにも降った一つでいい散らぬ牡丹の一つでいい君の胸を打て心を亡れるほどの幸福を一つでいいんだ右も左も分からぬほどに手探りの夜の中を一人行くその静けさをその一つを教えられたなら君の左眉は少し垂れている上手く思い出せない僕には分からないみたい君の右手にはいつか買った小説あれ それって左手だっけ一つでいい夜の日差しの一...

The First Night Yorushika

貴方だけを憶えている雲の影が流れて往く言葉だけが溢れている想い出は夏風揺られながら朝目が覚めて歯を磨く散歩の前に朝ご飯窓の向こうにふくれ雲それを手帳に書き留めて歌う木立を眺めます通りすがりの風が運んだ花の香りに少しだけ春かと思いました貴方だけを憶えている雲の影が流れて往く言葉だけが溢れている想い出は夏風揺られながら昼は何処かで夢うつつふらり立ち寄る商店街氷菓を一つ買って行く頬張る貴方が浮かび...

Algernon Yorushika

貴方はどうして僕に心をくれたんでしょう아나타와 도-시테 보쿠니 코코로오 쿠레탄데쇼-당신은 왜 나에게 마음을 줬을까貴方はどうして僕に目を描いたんだ아나타와 도-시테 보쿠니 메오 카이탄다당신은 왜 나에게 눈을 그려준걸까空より大きく소라요리 오-키쿠하늘보다 크게雲を流す風を呑み込んで쿠모오 나가스 카제오 노미콘데구름을 흘려보내는 바람을 삼키고僕のまなこはまた夢を見ていた보...

Telepath Yorushika

「どう言えばいいんだろうか「어떻게 말해야 좋을까例えば雪化粧みたいな예를 들어, 눈 덮인 듯이そう白く降ってるんだ」그렇게 하얗게 내리고 있는 거야」「寂しさ ? それを言いたかったのね」「쓸쓸함? 그걸 말하고 싶었던 거구나」「そう言えばいいんだろうか「그렇게 말하면 될까溢れた塩の瓶みたいで」넘쳐버린 소금병 같아서」想像で世界を変えて상상으로 세상을 바꿔 줘お願い、一つでいい...

Sunny Yorushika

貴方は風のように아나타와 카제노 요오니당신은 바람처럼目を閉じては夕暮れ메오 토지떼와 유우구레눈을 감고선 황혼何を思っているんだろうか나니오 오못떼이룬 다로오카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目蓋を開いていた마부타오 히라이테이따눈꺼풀을 열고 있던貴方の目はビイドロ아나타노 메와 비이도로당신의 눈은 비드로少しだけ晴るの匂いがした스코시다케 하루노 니오이가 시타아주 조금 맑은 냄...

Moonbath Yorushika

貴方の足が月を蹴った아나타노 아시가 츠키오 켓타당신의 발이 달을 찼어白い砂が夜燈みたいだ시로이 스나가 야토- 미타이다흰 모래가 마치 야등 같아貴方は気付いているんだろうか아나타와 키즈이테이룬다로-카당신은 알아 차렸을까波の向こうに何かあった나미노 무코-니 나니가 앗타파도의 저편에 무언가가 있었어それが何か分からなかった소레가 나니카 와카라나캇타그게 무엇인지 알 수 ...

Rubato Yorushika

あ、ちょっと楽しい花が咲く手前みたいあ、ちょっと苦しい水を忘れた魚みたいルバート刻んでる私の鼓動マーチみたいメロがポップじゃないから少しダサいけど私忘れようとしているわ悲しい歌を愛しているの飽きるくらいに回していたのそのレコード飽きのないものをずっと探していたわお日様とのダカーポくらい楽しい!...あ、ちょっと悲しい月を見かけた野犬みたいあっと驚くほどに丸い少し齧ったら駄目かい誰もが笑ってる...

Forget it Yorushika

僕に心を보쿠니 코코로오나에게 마음을君に花束を키미니 하나타바오너에게 꽃다발을揺れる髪だけ靡くままにして유레루 카미다케 나비쿠 마마니 시테흔들리는 머리만이 나부끼는 채로箱の中の小さい家の、하코노 나카노 치이사이 이에노상자 안 작은 집의,二人で並んだキッチンの후타리데 나란다 킷친노둘이 나란히 선 주방의小窓のカーテンの先の思い出の庭に、코마도노 카아텐노 사키노 오모이데...

Rockin' 451 xaoil (451)

Yo Rocking with the best, rocking with the best Not just rocking with’em, Now I wanna be the best Where I came from is a 방구석. Yo 썩혀둔 기교에 이젠 충분한 값을 받고 써. 내가 재현하는 Boom Bap의 황금기 마구잡이로 쏟아붓는 라임의 완급에. 턱 ...

Fahrenheit 451 Utopia

YeahFahrenheit four fifty-oneYaFahrenheit four fifty-oneSmoke is in the air nowIt's been spreading just like wild-fire all over townEverybody wants to get in on the latest thingGoing down to the bo...

Victim Mentality (Feat.Fumble) xaoil (451)

Victim mentality, Mr. Dali Van causedRock Bottom에서 썩고 있는 너의 envy내 건 감사하게도 올해 언더그라운드 수작이젠 이무기 아닌심해 속을 헤엄치는 수장룡시스템에 내가 맞설 때 PD들은 피해, 의식내 PD들은 뒤에 있지,난 그들에 기대어 의지내 PC 안에 PC는 없고 피신할 곳 현실나만의 올바름을 외치다 죽겠어...

Mentimi Ancora Fahrenheit 451

che male faascoltare un'altra bugiaquando sorridie dici che sei solo miainventa per mele parole che non dici maifai come seio fossi tutto per tementi per sempre mentimi ancorami basta crederti mia ...

Sole Giallo Mare Blu Fahrenheit 451

Mi sveglio presto la mattinaLa strada in fretta corre viaIl tuo ricordo Gi PassatoAnnegato in un caffOggi proprio non lavoroE non ci resto in cittAnche il mondo mi sorrideMille opportunitNon mi acc...

2000 Mani Fahrenheit 451

notte feconda piena di stellefari abbaglianti tagliano l'ariail freddo soffia sotto le gonnema il gelo ormai mi penetra dentrosola nel buio ai lati del mondosquadro le facce di quelli che incontroa...

No Ska No Party Fahrenheit 451

Passiamo insieme un'altra oraA ballare lo skaNon voglio vedere nessunoChe se ne vaPompa il basso il rullo incalzaLasciati andare a questa danzaContinua a muoverti non ti fermareSenti dentro il ritm...

그릇 xaoil (451)

달그락거리는 그릇. 전부 당신의 탓이라며,원망의 말들이 새어 나오네. 굳게 닫힌 문틈 사이로 문득 해보는 생각,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서로에게 내어준 건 얼굴 한 점 없는 상처.너는 내게 소리쳐, 차라리 나를 __하지 그랬냐고. 그러면 안 될 줄 알면서도, 차라리 그럴 걸 그랬다며. 병원으로 떠나보냈을 때 끝내 터뜨렸던 울음 그 모든 선택에 대한 옳고...

망치와 못 (Feat.Errday Jinju) xaoil (451)

하얀 노트 위의 글씨는 나의 세계를 채우며 번식. 이 공허를, 공허를, 공허를, 되뇌면 채울 수 있을까. 공연히 부수는 형식. 그 시절 만든 한 장의 tape외계소년의 시절로 태엽을 감아보네.이 세계는 고기에 나는 괴물Nobody understands us, 푸른색의 나의 행성Hammer를 든 왼손. 다 때려 부숴, 예술지금을 파괴하는 자와 지키려는 ...

이스카리옷 xaoil (451)

아버지, 당신의 말대로 난 Iscariot Judah와 닮아있어. 줄-유파에 속하지 못한 나의 유파의 주장은줄이 되어 옥죄네, 목을. 그들은 교살 후에자살로 둔갑하네, 사회적 타살을. 아버지, 당신의 말대로 난 당신의 분신이야.이 괴로움, 또 아픔 전부 나만의 것은 아녔겠지. 젖은 목소리로 내게 말했네, 입원 날.“아빠는 지금 가슴이 칼로 찢기는 기분...

Clear (Feat.Fumble) xaoil (451)

(to 451) this is the new rapture. new paradigm, a new fucking chapter newer than a new dollar sign. savage like Hannibal Lecter now coming through with a brand new rapper ol' ones are now long gone we

도축 (Feat.IGNITO) xaoil (451)

그곳은 비가시적 가시들이 심상을 꿰뚫는 PTSD의 공간The nightmares are gathered around my pain.그 밖엔 모두가 웃고 있는데 나 혼자더 바뀔 것 없는 불안을 헤어 나오지 못해The cursed one The cursed one, 막 시들었던 내 시들을빛바래기 전에 남긴 내 아카이브.입 안에 검은 Seed Lot, 배양...

인간목장 xaoil (451)

“오빠는 들었어? 그 언니 사람 패고 안정실에 있대.” 난 그 피, 가해자 둘 다랑 친한 관계.집단구타,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시설 옮기고 싶어서.”-라네, 아마 그쯤부터 여기에 질렸던 거야.온갖 사회 부적응자를 가둔 인간목장. 누구나가 비정상, 또 어딘가 모자란 구석 그게 사회성이든 인간성이든. 구석진 이 병실에도 볕이 드는가 했지.나랑 사귀던 중,...

REI xaoil (451)

너와 함께라면 죽을 수도 있었어, 너도 나와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나는 너에게 미쳤어. 빽빽한 장문의 카톡을 tap, tap. 피폐해져, 엄마는 내 방문을 rat-tat-tat. 시퍼런 날이 선 시간이 내 손목을 베어. 이 기다림에 초조가 배어있어. 다 내팽개쳐도 너 하나만 내 곁에. 힘겹게 나 여태 버텨온 것도,네 옆에 있던 덕분인 건데....

도플갱어 (Feat.Ghvstclub) xaoil (451)

만약 내가 그의 마지막 곡이라면, 흘러나온 마지막 음이라면,꿈이 끊어진 최후의 숨이라면, 그가 내민 사명의 거스름이라면. 요새 되는 일이 없다고 하더군요. 영감을 구워내던 화덕은은전 몇 닢에 쉽게도 팔아넘겼고 떠나온 고향으로의 차편을 얻어, 돌아오는 철새가 날아드는 소리에 돌연 제 발로 떠난 학교를 떠올려 혼란스러운 머리를 약으로 비우고 재차 범람하는...

xaoil (451)

달그락거리는 그릇,얼룩은 선명해도 씻겨내긴 어려워.거실 벽에 걸어둔 못, 거기에 걸어둔 건 그 얼룩보다 어렸던 내 모습. 내 그릇되고 못된 선택의 몫을왜 다른 사람들이 지게 했을까, 이 모순. 꿈이란 되는대로 잡고 휘두르는 칼과 같아. 위험한 걸 쥐어버린 듯, 내 두 손에. '나대'로 사는 일은 누구를 상처 입히기도, 한땐 그걸 순수함이라 포장해.치기...

Apology xaoil (451)

현관문 덜그럭 대, 개 시끄럽게 짖는 소리.난 설거지하다 말고 마중 나가네.두 손에 찬거리를 받아 들며, "다녀오셨어요?" 신발 벗으며 나눠, 오늘 날씨 얘기 따위. 엄마가 저녁 준비하실 동안 나는 집을 청소해. 언젠 누워만 있더니 슬슬 하네, 평소에도. 치울 것도 많지 않은 30평 평수에 아파트.너 돈 벌면 이사 가자며 웃어 보이시네. 오리고기 한 ...

사랑은 영원히(451) (MR) 금영노래방

봄날에는 꽃안개아름다운 꿈속에서처음 그대를 만났네샘물처럼 솟는 그리움오색의 무지개 되어드높은 하늘을물들이면서사랑은 싹텄네아지랑이 속에아롱젖은먼 산을 보며뜨거웠던 마음여름 시냇가녹음속에서반짝이던그 눈동자여낙엽이 흩날리는눈물어린 바람속에나를 남기고떠나야하는사랑이여내 사랑이여떠나기 전에다시 한번만사랑한다고 말해주오사랑이여 안녕히낙엽이 흩날리는눈물어린 바람속...

Travelers suis from Yorushika

心からありがとう코코로카라 아리가토정말 고마워今日までの日々を쿄-마데노 히비오오늘까지의 나날을沢山の夢詰めたリュック타쿠상노 유메 츠메타 륫쿠많은 꿈을 채운 배낭을君は抱えながら키미와 카카에나가라너는 끌어 안으면서微笑み返すよ そっと호호에미 카에스요 솟토미소를 돌려주네 살며시ひた向きに夢を追う히타무키니 유메오 오우일편단심으로 꿈을 쫓는その瞳はいつも美しく輝いて소노 ...

Just The Way The Narrow

451 they gathered on mound Carmel. “...baal the living baal-baal the real, come deliver devour the meal!..." but he did not come. Elija bowed. The flames came down It was time to run!

Four-Fifty-One Five Iron Frenzy

Somewhere away from here, from past mistakes they often learn, at Fahrenheit 451, you close your doors and let it burn. Pharisees in the church, time to take a vacation. (Emancipation).

Tutti Frutti Pat Boone

Peaked #12 on Febraury 41956 #451 for the Top5000 of the Rock Era 55 94 Little Richard Peaked #17 on February 41956 NOTE  Words and tune are the same on both versions but Pat Boone`s version is a much

다리굿(4) 김종조.박농옥

원반 : Victor KJ-1273(KRE 451) 녹음 : 1938. 9. 16 여봐라, 에, 하년에 산간대그 늙었다 농간대소 이국태국지 근본에서 ○○ 자이는 시냇물은, 에, 하년에 산이 높다 할지라도 하늘 아래 군산이요, 소이 깊다 할지라도 모래 위엔 소가 안 있으랴. 에, 하년에 봄이면 갈을 보자, 가을이면 봄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