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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跡 / Ashiato (발자국) ZONE

오모이도리니 유쿠 코토와소소 앗타 모노쟈나이무츄니 나레루 토키가아루노나라 스슨데 유케루닷테 보쿠라노 손자이와모 스코시 라후데 쵸도 이이쿠라이이츠닷테 도코닷테미치와 아루카라카지칸다 유비 카와이타코코로 세나카오 누케루 카제스베테가 이키테루 아카시다요지붕오 신지테 유쿠 코토와켁카쟈나쿠테 아키라메와시나이 츠요사난다네오모이도리니 이카나쿠테이치이치 쇼게테챠 츠즈...

足跡 ZONE

思い通りにゆくことは ソウソウあったものじゃない (오모이도-리니 유쿠 코토와 소-소- 앗타 모노쟈나이) 생각대로 되어 가는 일은 그렇게 많이 있는게 아니예요 夢中になれる 瞬間があるのなら 進んで行ける (무츄-니 나레루 토키가 아루노나라 스슨데 유케루) 열중할 수 있게 되는 순간이 있다면 나아갈 수 있어요 だって 僕らの存在は もう少しラフでちょうどいいくらい ...

雪の足跡 / Yukino Ashiato (눈 발자국) L'Arc-en-Ciel

후리카에리미레바나라부아시아토 뒤돌아보면 나란히 찍힌 발자국 ?

足跡 川嶋あい

지금이라면 분명히 마음 속에서부터 웃을 수 있는 기분이 들어 気持ちが逃げないように 今ここでうたっている 키모치가니게나이요우니 이마코코데우탓테이루 마음이 도망가지 않도록 지금 여기에서 노래하고 있어 あたたかな声に包まれた 生まれてきてよかったよ 아타타카나코에니쯔쯔마레타 우마레테키테요캇타요 따스한 목소리에 둘러싸였어 태어나서 다행이야 歩いてきた

足音 KOKIA

履きなれた この靴と 移り變わる 季節の中 (하키나레타 코노 쿠츠토 우츠리카와루 키세츠노 나카) 길들여진 이 구두로 변해가는 계절 속에서 色んなこと 踏みしめて 立ち止まっては 步いてきた (이론나 코토 후미시메테 타치도맛테와 아루이테 키타) 여러 곳을 힘껏 밟아가며 멈춰서서는 다시 걸어 왔어요 すりへった かかとの 何度も通った想い出 (스리헷타 카카토노

足跡 (발자취) Oku Hanako

作詞:奥華子 作曲:奥華子  あなたのたどってみたい どんな人に出会っていたのだろう どんな事が嬉しかったのだろう どこで涙を流してたのだろう 目の前を通り過ぎた季節も 暖かな光であなたがいた事 今 この胸に強く生き続けている 優しさは あげるものじゃなくて 気づけば 誰かの心に残るものだから 幸せは なるものじゃなくて きっと心で 気づいてゆくものだから あなたの

白い花 (흰 꽃) ( acoustic ver. ) Zone

하테시나쿠히로갓타요조라니시로이하나가사이테루) 끝없이 펼쳐진 밤하늘에 하얀 꽃이 펴있어요 空は2人遮る 冬の凍てつく道は (소라와 후타리 사에기루 후유노 이테츠쿠 미치와) 하늘은우리둘을가로막아요 겨울의 얼어붙은 길은… けれどつないだ手の溫もり 今も暖かく感じ (케레도츠나이다테노누쿠모리이마모아타타카쿠칸지) 하지만 맞잡은 손의 온기는 지금도 따뜻하게 느껴요 細く續く

白い花 (Shiroi Hana) (Album Version) ZONE

하테시나쿠히로갓타요조라니시로이하나가사이테루) 끝없이 펼쳐진 밤하늘에 하얀 꽃이 펴있어요 空は2人遮る 冬の凍てつく道は (소라와 후타리 사에기루 후유노 이테츠쿠 미치와) 하늘은우리둘을가로막아요 겨울의 얼어붙은 길은… けれどつないだ手の溫もり 今も暖かく感じ (케레도츠나이다테노누쿠모리이마모아타타카쿠칸지) 하지만 맞잡은 손의 온기는 지금도 따뜻하게 느껴요 細く續く

Time Zone 男闘呼組

IT'S A TIME ZONE 一秒ごと お前を(이치뵤고토 오마에오) 일초에 한번씩 너를 WOW...

白い花 Zone

하나가 사이테루 끝없이 펼쳐진 밤하늘에 하얀 꽃이 펴있어요 空は2人遮る 冬の凍てつく道は 소라와 후타리 사에기루 후유노 이테츠쿠 미치와 하늘은 우리 둘을 가로막아요 겨울의 얼어붙은 길은… けれどつないだ手の溫もり 今も暖かく感じ 케레도 츠나이다 테노 누쿠모리 이마모 아타타카쿠 칸지 하지만 맞잡은 손의 온기는 지금도 따뜻하게 느껴요 細く續く

空想と現實の夜明け ZONE

空想と現實の夜明け (쿠-소-토 겐지츠노 요아케) 공상과 현실의 새벽 押しつけた現實を飮みこんでいる (오시츠케타 겐지츠오 노미콘데 이루) 강제로 떠민 현실을 받아 들이고 있어요 さび付いたを積み上げて (사비츠이타 아시아토오 츠미아게테) 녹이 쓴 발자취를 쌓아 올리며… 淚ほどいて墮ちてゆく (나미다 호도이테 오치테 유쿠) 눈물을 흘리며

DUNE Larc en ciel

砂の街は今日も夜が來るのを待ち 스나노 마치와 쿄오모 요르가 쿠루노오 마치 모래의 마을은 오늘도 밤이 오는 것을 기다려 靜かに月の下 宴を始める 시즈카니 츠키노모토 우타게오 하지메루 조용히 달 아래 연회를 시작한다 許されぬ行爲 消えてゆく 유루사레누 코오이 키에테유쿠 아시노 아토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 사라져가는

Dune 2008 P'unk~En~Ciel

砂の街は今日も夜が來るのを待ち 스나노 마치와 쿄오모 요루가 쿠루노오 마치 모래의 마을은 오늘도 밤이 오는 것을 기다려 靜かに月の下 宴を始める 시즈카니 츠키노모토 우타게오 하지메루 조용히 달 아래 연회를 시작한다 許されぬ行爲 消えてゆく 유루사레누 코오이 키에테유쿠 아시노 아토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 사라져가는 발자국 息を切らし微笑む二人

rockin ZONE

lie lie lie lie 抱きしめていてほしいの 強く深く熱い 思いをもっと 다키시메테이네호시이노 츠요쿠후카쿠아츠이오모이오못토 (끌어안아주길바래 강하게깊이뜨겁운마음을좀더) あなたの生きる世界に 私は呑み込まれてく 아나타노이키루세카이니 와타시와노미코마레테쿠 (당신이살아가는이세상에 나는들이마시어져가) 2人が出会う奇

rocking ZONE

lie lie lie lie 抱きしめていてほしいの 強く深く熱い 思いをもっと 다키시메테이네호시이노 츠요쿠후카쿠아츠이오모이오못토 (끌어안아주길바래 강하게깊이뜨겁운마음을좀더) あなたの生きる世界に 私は呑み込まれてく 아나타노이키루세카이니 와타시와노미코마레테쿠 (당신이살아가는이세상에 나는들이마시어져가) 2人が出会う奇

Park シド

居場所を求めて来たとか 綺麗な理由じゃないけれど 이바쇼오모토메테키타토카키레이나리유우쟈나이케레도 있을곳을 요구해왔다든지 깨끗한 이유는 아니지만 覚えたての笑い方で 君の雑音は入る隙もない 오보에타테노와라이카타데키미노코에와하이루스키모나이 기억한지 얼마안되는 웃는방법으로 너의 목소린 들어갈 틈도없어 理不尽で寄り添えなかった 弾かれた 濁りない

星の彼方 ZONE

はてしなく廣がる宇宙 (하테시나쿠 히로가루 소라) 끝없이 넓어지는 우주의 ほんの小さな地球に生まれた (혼노 치-사나 호시니 우마레타) 정말로 작은 지구에서 태어났어요 幾千のときを越えて 君と出會う 奇だね (이쿠센노 토키오 코에테 키미토 데아우 키세키다네) 수천년의 세월을 넘어 그대와 만났어요, 그건 기적이에요… 夜空の星を見上げて やさしく吹

Brilliant Years L'Arc-en-Ciel

kageroo no hate e to tsuzuku omoi wa doko e yuku no ka kimi no ashiato wa kieta todoku hazu mo nai again I want to see you sono tobira o akete kakenuketeku komorebi no naka toori nareta umizoi no michi

undecided Dir en grey

背を向けた二人には 居場所など無くて 세오무케따후따리니와 이바쇼나도나쿠떼 등을 돌린 두 사람에게는 있을 곳 따윈 없어 激しく降る雨さえ 音は聞こえず 하게시쿠후루아메사에 오또와키코에즈 심하게 내리는 비조차 소리는 들리지 않아 背を向けて歩いてく 二人のゆく場所 세오무케떼아루이떼쿠 후따리노유쿠바쇼 등을 돌려 걷고 있는 두 사람이 갈 곳

Shakabeach ~Laka Laka La~ (シャカビーチ ~Laka Laka La~) UVERworld

demo Kono shigeki ni michita kisetsu wo Owarasenai Natsu ga ima boku no kokoro hirogeteku Nami kaze waraigoe ga Laka Laka love Laka Laka love Kono sora kumo niji ni nokkatte Sunahama no kimi no ashiato

Sekaino Honno Katasumikara ZONE

雪が 舞い降りては 二人の手に落ちて溶ける 유키가 마이오리테와 후타리노 테니오리테토케루 こんなにやさしい氣持ちは きっとはじめてだね 콘나니 야사시이 키모치와 킷도하지메테다네 冬のさんぽう道 通いなれた場所なのに 후유노 산은뽀미치 가요이 나레타 바슈어나노니 ふたりならそれだけで 何か違って見える 후타리나라소레다케데 난다카 치같데미에루 急ぎを止めて 差し

like ZONE

(「만약 이세상에서...」같은건생각하고싶지도않아) 奇はあるよ だって君に会えた 키세키와아루요 닷테키미니아에타 (기적은존재해요 당신과만났잖아요) いつか2人歳をとっても 今と何も変わらない 이츠카후타리토시오톳테모 이마토나니모카와라나이 (언젠가우리두사람이나이를먹어도 지금과무엇도다르지않아요) きっと同じ夜空の星を 眺めている

卒業(졸업) Zone

(스스무 코토와 싯테이타) 机に付けた傷眺め, 책상에 새긴 상처 자국을 바라보며, (츠쿠에니 츠케타 키즈아토 나가메) 思い出全部 カバンに詰めた 추억을 전부 가방에 채웠어.

卒業 (Sotsugyou) (Album Version) ZONE

에가오데 이타이요) 少しずつ いつもの聲が戾り, 조금씩 평상시의 목소리가 돌아와, (스코시즈츠 이츠모노 코에가 모도리) にぎやかにはなるけど 주위는 떠들썩해졌지만 (니기야카니 나루케도) 明日からは それぞれの道 내일부터는 각자의 길을 (아스카라와 소레조레노 미치) 進む事は知っていた 간다는 건 알고 있어 (스스무 코토와 싯테이타) 机に付けた傷

卒業 ZONE

ZONE - (졸업) 「卒業」 人は新しい扉(ドア) 「졸업」 사람은 새로운 문을 (소츠교 히토와 아타라시이도아) また一つ開けて進む… 또 하나 열고 나아가네... (마타히토츠 아케테 스스무) 最後の日 早起きをして 마지막 날, 일찍 일어나 (사이고노히 하야오키오 시테) いつもの道を踏みしめてた 평상시 다니던 길을 걷고 있었어.

01-卒業 ZONE

ZONE - 卒業 (졸업) 「卒業」 人は新しい扉(ドア) 「졸업」 사람은 새로운 문을 (소츠교 히토와 아타라시이도아) また一つ開けて進む… 또 하나 열고 나아가네...

世界のほんの片隅から ZONE

きっとはじめてだね [콘나니 야사시이 키모치와 킷토 하지메테다네] 이렇게 다정한 마음은 분명 처음이야 冬の散步道 通いなれた場所なのに [후유노 산포미치 카요이나레타 바쇼나노니] 겨울의 산책길 다니기 익숙한 장소인데 ふたりならそれだけで 何だか違って見える [후타리나라 소레다케데 난다카 치갓테미에루] 둘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어쩐지 달라보여 急ぎ

笑顔日和 ZONE

코코로사쿠 키미노이루바쇼마데 코노히카리토도케테 (마음이피어 네가있는곳까지 이빛을전해줘) なぜか赤信号は いつもより長くて 나제카아카신고와 이츠모요리나가쿠테 (왜인지신호등빨간불이 평소보다길어서) 走り出しそうに騒ぐココロ あふれそうになるよ 하시리다시소오니사와구코코로 아후레소오니나루요 (달려다갈듯이들뜬마음이 흘러넘칠것만같아)

笑顔日和 (Egaobiyori) (Album Version) ZONE

のいる場所まで この光届けて 코코로사쿠 키미노이루바쇼마데 코노히카리토도케테 (마음이피어 네가있는곳까지 이빛을전해줘) なぜか赤信号は いつもより長くて 나제카아카신고와 이츠모요리나가쿠테 (왜인지신호등빨간불이 평소보다길어서) 走り出しそうに騒ぐココロ あふれそうになるよ 하시리다시소오니사와구코코로 아후레소오니나루요 (달려다갈듯이들뜬마음이 흘러넘칠것만같아)

Winter Wonderland 샤이니 (SHINee)

poketto no naka shu o tsunagiae ba itoshii kimochi tokeau yo hora Winter Wonderland kimi to ima negai kome ta yozora fuyu ga atatakai tte omotta Winter Wonderland shiroku somaru michi ni kie nai ashiato

一緖にいたかった ZONE

오모이다스) 그런 때 그대의 웃는 얼굴을 떠올려요 優さに僕は抱かれてた (야사시사니 보쿠와 다카레테타) 다정함에 나는 안겨 있었어요 會えなくなると考えてみた (아에나쿠 나루토 캉가에테 미타) 만날 수 없게 되어서 생각해 봤어요 君と過ごした愛しい日日を (키미토 스고시타 이토시- 히비오) 그대와 함께 보낸 사랑스러운 날들을… 抱えたひざ傷のにも

空を越えて ZONE

の下には地球 (아시노 시타니와 치큐-) 발 밑은 지구에요 水と恐龍が埋まっている (미즈토 쿄-류-가 우맛테-루) 물과 공룡이 묻혀 있지요 僕らの細胞にも 月や魚が潛んでる (보쿠라노 사이보-니모 츠키야 사카나가 히손데루) 우리들의 세포에도 달과 생선이 숨어 있어요… 人はウソのつけるCreature (히토와 우소노 츠케루 Creature)

世界のほんの片隅から / Sekaino Honno Katasumikara (세상의 한 구석에서) Zone

きっとはじめてだね (콘나니 야사시- 키모치와 킷토 하지메테다네) 이렇게 다정한 기분은 분명히 처음이예요 冬の散步道 通いなれた場所なのに (후유노 삼포미치 카요이 나레타 바쇼나노니) 겨울의 산책길 늘 다니던 곳인데 ふたりならそれだけで 何だか違って見える (후타리나라 소레다케데 난다카 치갓테 미에루) 그대와 함께라면 그것만으로도 왠지 달라 보여 急ぎ

발자국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Monday Kiz) - 발자국]..결비 한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발자국 못가 멈춘 몇걸음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번을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번을 울다 도대체 나는 몇번을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 내밀고 두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발자국 먼데이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

발자국 mondaykiz

한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발자국 못가 멈춘 몇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따라 몇번 울다 또 다시 멈춘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두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발자국 동요

*.앞마당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에 누가 누가 막대기로 꼭꼭 찍었나 뒷동산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를 누가 누가 걸어갔을까 1.옳지 이제야 난 알았다 깜찍한 내 친구 바둑이 딸랑딸랑 좋아서 옆집에 놀러 나갔지 흰 눈 위에 새겨놓은 발자국 따라 어느 샌가 나도 몰래 바둑이처럼 온세상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를 살그머니 내딛여 본다

발자국 T.O

흰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빈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가질 수 없는 흰눈처럼 조금씩 사라져 버릴 것 같아.. 아름답게 내리는 눈송이가 내게 말하려는 것 같아.. 함께했던 넌 어딨냐고 왜 홀로 있느냐고..

발자국 T.O

-------------------------------------------------------------------------------- 흰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빈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발자국 T.O

흰 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그 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가질 수 없는 흰 눈처럼 조금씩 사라져버릴 것 같아 아름답게 내리는 눈송이가 내게 말하려는 것 같아 함께했던 넌 어딨냐고 왜 홀로 있느냐고 새하얗게 귀여운 눈사람이 내게 속삭이는 것 같아

발자국 Monday Kiz

Monday Kiz - 발자국 한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발자국 못가 멈춘 몇걸음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번을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번을 울다 도대체 나는 몇번을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 내밀고 두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발자국 먼데이 키즈

한 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발자국 파란

★ 파란 - 발자국 . . . . Lr우 ★ 한참을 걸어왔죠 나 홀로 멀리 떠났던 길 외로운 길 뒤돌아 볼 수 없어 멀리 더 멀리 가려 했죠 끝도 없이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멈출 수 없었던 날 찾아서 누구죠 날 알고 있나요 말해요 날 사랑하나요 또다시 내 마음 무너져도 멈출 수 없는 끝없는 길.

발자국 이지상

아라짱

발자국 'fest. Da track

Microphone Check one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보다 높은 우리들의 소원 (so what) open the door 이제 힙합의 문을 열어 신구의 hiphop人을 구원 하기 위한 track의 초원 위에서 맘껏달려 hiphop水를 들이부어 가만히 누워 기다린다면 아무도 너의 손을 잡아 주지않아 눈을 떠 귀를 열어 먹구름을 걷어 잘라 말하면 ...

발자국 럭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 엇간 이른 아침에 그 아무도 받지 않았던 오늘을 받는다 재가 되어버린 내일의 향수가 남긴 바람이 가슴 속을 깊게 채운다 아침이 시작될 때 하루가 시작될 때 거기에 내가 있어 그곳에 내가 살아있어 (하나, 둘)달려라 고지를 향해서 (셋, 넷)싸워라 저 끝을 향해서 모두 저 불 속으로 타들어 간다 하여도 이 혼은 영원하여라 ...

발자국 홍성욱

돌아서는 길모퉁이 마다 들려오는 내 발자국 소리.... 발자국은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 너는 어디 간거야, 왜 없어? 하지만, 너는 아주 떠나 갔으니까 괜찮은데 나의 발자국은 지우지마! 그러나 눈이 자꾸 오면 나의 발자국이 지워 지잖아, 지우지마! 지우지마, 나의 하나뿐인 친구야!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와.

발자국

흰 눈이 쌓인 거리마다 새하얀 추억들을 만들어 가는 많은 연인들 지금 넌 어디에 어느날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린 겨울밤 우리의 추억도 여기 새겼었는데 온 세상 하얀 빛으로 새하얀 빛으로 물들여 놓았던 계절이 가고 흰눈 쌓인 그 길 위에다 새겨 놓은 발자욱도 모두 다 사라져 가고 넌 나를 떠나고 또 그렇게 다시 일년이 지나 내게 돌아온 이 겨울은 그리움...

발자국 R-Est

-이 거리위에 남은 많은 발자국, 지금 내리는 눈으로 하나둘 지워져만 가는 다른 발자국과는 틀린 내흔적을 남기고 싶어. 작은 노래를 부르며 길을 걷고 있어. 이미 흐려져버린 이곳에, 깊이 울려퍼지는 이노래 . 짙게 또 그리고 깊게 새긴 흔적만이 나를 비추고 있네 (새겨진 흔적들이 남겨져 있네) 조금씩 더 흐려져 가고 있어.

『발자국』 T.O

흰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빈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가질 수 없는 흰눈처럼 조금씩 사라져 버릴 것 같아.. 아름답게 내리는 눈송이가 내게 말하려는 것 같아.. 함께했던 넌 어딨냐고 왜 홀로 있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