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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초라해 Zayvo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무서워 네가 멀어질까 내 마음이 이젠 어떻게 감당할까 초라해 널 사랑하는 내 모습이 난 너를 만나 너무 행복해 또 가장 불행해 나는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해 또 많이 미워해 밤새 너를 탓하다 나를 탓하다 밤새 네가 밉다가 내가 밉다가 매일 밤 너를 떠날 준비를 하다가도 따듯한 네 품이 그리워 이제 어떻게 해 나는

무섭고 초라해 Zayvo (제이보)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무서워 네가 멀어질까 내 마음이 이젠 어떻게 감당할까 초라해 널 사랑하는 내 모습이 난 너를 만나 너무 행복해 또 가장 불행해 나는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해 또 많이 미워해 밤새 너를 탓하다 나를 탓하다 밤새 네가 밉다가 내가 밉다가 매일 밤 너를 떠날 준비를 하다가도 따듯한 네 품이 그리워 이제 어떻게 해 나는

내가 돈을 벌 때까지 (2018) Zayvo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너의 뒷모습을 볼 때 난 많이 힘들었단 걸 느껴 너를 앞에서 볼 때 또 난 네가 대견해 항상 널 존중해 너무 걱정 말고 babe 가까이 더 와도 돼 너의 다크서클까지 모두 좋아하니까 힘들어하지 말고 기다려 내가 좀 더 돈을 많이 벌어 네게 달려갈게 Oh wait 내가 돈을 많이 벌어 너와 떠나고 싶어 All day...

멍멍잉 (2017) Zayvo

나는 항상 너를 쫄쫄 따라가지 마치 네가 전에 키우던 강아지처럼 네가 옆에 없을 땐 괜히 불안해져 계속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너의 냄새를 쫓아갈게 네가 흘린 기억들을 나는 킁킁 맡지 네가 있던 자리에는 온통 너와 함께 했던 기억들이 묻어있어 Girl I wanna 너를 따라가는 거 네가 지금 어딜 향하고 있는지는 몰라 그래도 네 옆에 있을 거야 네가...

멍멍잉 (2017) Zayvo (제이보)

나는 항상 너를 쫄쫄 따라가지 마치 네가 전에 키우던 강아지처럼 네가 옆에 없을 땐 괜히 불안해져 계속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너의 냄새를 쫓아갈게 네가 흘린 기억들을 나는 킁킁 맡지 네가 있던 자리에는 온통 너와 함께 했던 기억들이 묻어있어 Girl I wanna 너를 따라가는 거 네가 지금 어딜 향하고 있는지는 몰라 그래도 네 옆에 있을 거야 네가...

내가 돈을 벌 때까지 (2018) Zayvo (제이보)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너의 뒷모습을 볼 때 난 많이 힘들었단 걸 느껴 너를 앞에서 볼 때 또 난 네가 대견해 항상 널 존중해 너무 걱정 말고 babe 가까이 더 와도 돼 너의 다크서클까지 모두 좋아하니까 힘들어하지 말고 기다려 내가 좀 더 돈을 많이 벌어 네게 달려갈게 Oh wait 내가 돈을 많이 벌어 너와 떠나고 싶어 All day...

변화에 대해서 오로라스팅 & 멧

하고 싶은 게 없나요 남들이 하는 게 모두 다 정답일까 맞다고 하니 그건 맞는 것인지 답답하죠 세상은 참 어렵고 무섭고 알 수 없죠 나날이 변하기도 머물러 있기도 하죠 아직 세상엔 이렇게 기회가 많은데 굶주려 있는데 왜 주저 앉아 있나요 더 많은 것을 보려 하지 않고 들으려 하지 않고 아프기 싫고 다치기 싫은가요 세상은

변화에 대해서 오로라스팅, Met

변하는 건 두렵고 머무르기도 싫어요 결국 원하는 건 뭐죠 하고 싶은 게 없나요 남들이 하는 게 모두 다 정답일까 맞다고 하니 그건 맞는 것인지 답답하죠 세상은 참 어렵고 무섭고 알 수 없죠 나날이 변하기도 머물러 있기도 하죠 아직 세상엔 이렇게 기회가 많은데 굶주려 있는데 왜 주저 앉아 있나요 더 많은 것을 보려 하지 않고 들으려 하지 않고 아프기 싫고 다치기

별주부전 In Two Weeks (2주 안에)

보물을 찾기 위해 나온 이곳 나에겐 너무 위험한 것 같아 갈증 속에 허덕이는 나의 모습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늘에선 태양이 나를 미워하고 땅바닥은 뜨거워 디딜 수가 없네 바닷속으로 돌아갈래 무섭고 복잡한 육지에서 물고기 친구와 헤엄칠래 사나운 짐승들 이젠 안녕 현실은 어쩔 수가 없었나 봐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

먹고는 살아야지... BeerMaster

오늘도 자비없는 알람 눈도 못뜬체 서있는 거울앞 가끔씩 흔들리는 내 맨탈 지하철에 욱여 넣는 내 몸 I have no time I have no time to care my self care my self I need a recharge I need a recharge for my next round next round 노동은 무겁고 지갑은 가볍고 업무는 무섭고

루저가 안되려면 새치

바꿔야하네 일어나라 투표하자 시민의 힘을 보여주자 시민주권 찾아내자 내가 가진 권리를 누리자 루저가 안되려면 연대를 해야 한다 친구가 되어야 한다 뭉치면산다 이겨버리자 경찰은 무섭고 검찰도 무섭고 정부는 더 무섭고 민주주의 실종 시대의 역주행 이제는 확!

루저가 안되려면 (Inst.) 새치

바꿔야하네 일어나라 투표하자 시민의 힘을 보여주자 시민주권 찾아내자 내가 가진 권리를 누리자 루저가 안되려면 연대를 해야 한다 친구가 되어야 한다 뭉치면산다 이겨버리자 경찰은 무섭고 검찰도 무섭고 정부는 더 무섭고 민주주의 실종 시대의 역주행 이제는 확!

선택 아마도이자람밴드

고요하다 참으로 고요하다 요란하리만큼 고요한 정적에 나는 그만 귀를 감싸버린다 문이 열린다 빛이 새어 들어온다 발끝이 보인다 건조한 스니커즈 마룻바닥 가벼운 마찰 고마움 이미 저만치 멀다 나는 이제 반갑고 두렵다 역시나 춤을 추는 너의 등은 두껍다 무섭고 묵직하다 견디기는 역시나 춤을 추는 너의 등은 두껍다 무섭고 묵직하다

아기 자동차를 구해요 베이비버스 (BabyBus)

장난꾸러기 아기 자동차 엄마 안 보여 어떡하나요 엄마는 어디 있나요 무섭고 걱정돼요 엄마가 안 보여요 엄마 엄마 위험해요 위험해 용감한 보카 출동해 (헤이!) 두려울 것 없다네 보카가 있으니까요 장난꾸러기 아기 자동차 엄마 안 보여 어떡하나요 엄마는 어디 있나요 무섭고 걱정돼요 하늘로 날아올라요 엄마 엄마 위험해요 위험해 용감한 보카 출동해 (헤이!)

예수님을 잊지 마 기독교대한감리회 (KMC)

마음이 콩닥콩닥 뛰어불안할때 두눈을 꼭감아도 무섭고 떨릴때 예수님을 생각해 예수님을 기억해 예수님께 기도해 오나의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면 내안에 예수님이 들어 오시면 나는 지지않아 나는 울지 않아 나는 물러서지 않아 승리가 되시고 승리를 주시고 승리를 이루시는 나의 능력 주하나님 나는 믿죠 나는 알죠 승리의 주 하나님 마음이 콩닥콩닥 뛰어불안할때 두눈을 꼭감아도

내 평생에 가는 길 Various Artists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 연 주 중 -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평생에 가는 길 예람워십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더 더 더 따르리라 총회교육원(고신)

예수님 따라 가는 길 복음에 순종하는 길 그 길 가는 길은 무섭고 두렵지만 담대한 믿음 주세요 내 마음 받아 주세요 나는 순종하며 더더더더더 따르리라 예수님 따라 가는 길 복음에 순종하는 길 그 길 가는 길은 무섭고 두렵지만 담대한 믿음 주세요 내 마음 받아 주세요 나는 순종하며 더더더더더 따르리라 담대한 믿음 주세요 내 마음 받아 주세요 나는 순종하며 더더더더더

이별인거야 양영륜

아무말없이 바라만 봐도 너의 얘기를 알것만 같아 이런게 바로 이별인거니 아직 난 서툴러너도 그럴테지 뭐 이런 느낌이 참 이상해 처음 만났을때처럼 어색하지만 두근거림 그 속에 설레임이 빠지고 자꾸만 눈물이 차올라 그래 이별인거야 우린 남이 된거야 널 거리에서 봐도 모른척 지나치는 그게 이별인거야 너무 무섭고 슬퍼 어떡하니 난 지금

이별인거야 .. 선녀가 필요해 OST 양영륜

그게 이별인거야..너무 무섭고 슬퍼.. 어떡하니 난.. 지금 상황을 못믿겠어.. 나보다 조금 침착해 보여.. 남자이니까 그런걸테지.. 그런데 그게 서운한가봐.. 갑자기 미워져..자꾸만 화가나 난.. 이런 기분이 참 속상해.. 눈물이 펑펑 쏟아질것만 같은데.. 내 눈은 멀쩡하고 내 입은 미소짓고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잠들기 싫은 밤 (부제:진영이에게) 나인어클락

왜 있잖아 잠들기 싫은 밤 까만 밤이 찬 바람과 함께 속삭여 잠들기 싫은 밤 눈을 감아도 다시 눈을 떠 보아도 여전히 깊은 어둠 속이지만 우리 꿈 속에서 만날 수 있다면 이 노래가 너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밤새 너의 곁에 남아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어 매일 밤 혼자되어 무섭고 외로워 슬퍼하고 있지만 내가 너의 노래가 되어 편히 잠들 수 있다면 왜 있잖아

To.외국인 High Spirit

Hello 떨리는 한마디 Hello 그 쉬운 한마디 외국인만 보면 어려운지 Hi 좀 친해 보이나 What's up 이게 좀 더 낫나 외국인만 보면 까먹는지 길거리에 나가 사람들을 보면 혹시 말 걸을까 무서워 눈을 피하고 몰래 숨어 다니고 말 걸지 마세요 영어를 못해요 3년간 학원에서 배웠던 내 입술의 고백 당신은 모르죠 이상한 마음을 괜히 무섭고 떨리는 그런

물빛 블루포그

현실이라는 파도 속에 떠다니고 있지 이 물결은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 걸까 가고자 하는 곳이 있어 애써 키를 잡아보지만 굽이치는 흐름에 그저 휩쓸리고 마네 여긴 도대체 어딘걸까 제대로 오기는한걸까 새롭디 새로운 향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바랐던 곳인지 아닌지 잊혀질 때 즈음 어쩌다 나를 인도한 이 녀석에게 묻는다 때로는 차갑고 때로는 따뜻하며 때로는 무섭고 때로는

우리는 공룡탐험대 이일송, 홍소예

공룡을 찾아서 떠나는 신비한 모험 공룡 공룡 우리는 공룡 탐험대 무섭고 두렵지만 만나고 싶어 공룡 공룡 원더의 공룡 대모험 떠나자 쥬라기 시대로 떠나자 백악기 시대로 떠나자 일억년 전으로 떠나자 공룡을 만나러 공룡을 찾아서 떠나는 신비한 모험 공룡 공룡 우리는 공룡 탐험대 무섭고 두렵지만 만나고 싶어 공룡 공룡 원더의 공룡 대모험 만나자 똑똑한 벨로키랍토르

그댄 모르죠 (With 정승환) 정재형

그댄 모르죠 내가 얼마나 나를 미워하고 원망하고 있는지 무너진 햇빛을 넘어서 쓰러진 길을 왔죠 폭풍 같았던 행복하고 불안한 거센 파도 나를 집어 삼켰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난 두려워져요 세상이 다 무섭고 힘들 때 도망치고 싶을 때 난 그대를 기억했어요 고마워요 우리의 사랑이 돌아가고 싶은 곳은 너 하지만 이제 가 각오해야죠 우리

그댄 모르죠 (With 정승환) 정재형 (Jung Jae Hyung)

그댄 모르죠 내가 얼마나 나를 미워하고 원망하고 있는지 무너진 햇빛을 넘어서 쓰러진 길을 왔죠 폭풍 같았던 행복하고 불안한 거센 파도 나를 집어 삼켰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난 두려워져요 세상이 다 무섭고 힘들 때 도망치고 싶을 때 난 그대를 기억했어요 고마워요 우리의 사랑이 돌아가고 싶은 곳은 너 하지만 이제 가 각오해야죠 우리

그댄 모르죠 (With 정승환) Jung Jae Hyung

그댄 모르죠 내가 얼마나 나를 미워하고 원망하고 있는지 무너진 햇빛을 넘어서 쓰러진 길을 왔죠 폭풍 같았던 행복하고 불안한 거센 파도 나를 집어 삼켰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난 두려워져요 세상이 다 무섭고 힘들 때 도망치고 싶을 때 난 그대를 기억했어요 고마워요 우리의 사랑이 돌아가고 싶은 곳은 너 하지만 이제 가 각오해야죠 우리

rabbit dash ddbb

뒤돌아서는 너를 슥 봤을 때 드디어 사는 이유를 찾았어 내게 눈 맞출 때 아, 함께 할 수 있다면 다 상관 없겠어 안되겠어 뭐라도 지금 당장 난 해야겠어 이 순간 말고, 모든 게 다 잊혀졌어 뒤돌아보니 내 앞에 선 넌 웃고 있네 넌 나와 같아 보여 좀 이상해 보여 사람들이 널 자꾸 피하고 싶어 해 웃을 때 좀 무섭고 좀 이상해 보여도 우리 같이 걸으면 영화가

먹구름 Leaven (레븐)

비웃는 것 같아 웃는 모습 뒤에 숨긴 진심들 그런 게 아냐 나도 잘 알고 있어 알고 있잖아 숨기는 게 없어 나 내가 보는 난 창문에 비친 모습보다 흐릿해 보여 기다려달라고 난 너에게 말도 못 걸고 그저 우산만 건네주고 먹구름 낀 하늘 올려다보면 어두운 창에 날 또 가둬두고 기다림으로 내비치던 언덕 너머로 가고 싶어 아직 안돼 너는 안 돼 나가긴 무섭고

Flower Snake (Feat. 케이준) 노경환

매번 내게 상큼한 목소리로 지금 데리러 와달라고 그래 어디로 별거 아닌것 같은 이 약속 하나에 꿈과 희망을 잔뜩 품은채로 나가네 재밌는 얘기 그리고 또 술한잔 분위기도 좋은데 일루와 옆에 앉아 그때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내곁을 떠나 만나러 가네요 또 다른 남자 스르르 나를 조용히 감싸네 니 품에서 난 뻐끔 거릴래 차라리 나를 모른척 해줄래 무섭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겨울을 기다리는 봄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걱정하는지 얼마나 마음 다했는지 오늘도 내 하루엔 그대가 살아요 기꺼이 손잡아 주고 기꺼이 다독여주며 또 기꺼이 기댈 수 있게 무슨 일 있더라도 곁에 꼭 있을게 보이지 않는 이 길이 참 무섭고 겁날 때가 많겠지만 그럴 때마다 따듯한 내 두 손 너의 볼을 어루만져 줄 테니 그대는 이런 내 맘 아나요 그대는

난 아름답지 않아 무딘 (Moodin)

난 아름답지 않아 내 모습 너무 나는 오늘도 초라해 난 아름답지 않아 거울 속 나는 매번 그래 오늘 더 초라해 너에게만 기울던 나의 봄이 지나고 너의 계절은 이제 그녀에게만 머물겠지 익숙하기만 했던 우리의 시간들이 이젠 멀어지나 봐 난 아름답지 않아 내 모습 너무 나는 오늘도 초라해 난 아름답지 않아 거울 속 나는 매번 그래

여전히 넌 더 데이지(The Daisy)

오늘도 늘 그렇듯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오늘이 어제가 되겠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하루가 지나고 계절이 바뀌며 변함이란걸 느낄때 시간이란게 무섭고 겁이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많은 생각들에 잠겨 외로워 몸을 감싸고 울어도 나아지질않아 이렇게 또 지쳐 잠이들면 내일이 되어 있겠지 그렇겠지 위로를 하며 잠이 들어 하루가 지나고

여전히 넌 더 데이지 (The Daisy)

오늘도 늘 그렇듯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오늘이 어제가 되겠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하루가 지나고 계절이 바뀌며 변함이란걸 느낄때 시간이란게 무섭고 겁이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많은 생각들에 잠겨 외로워 몸을 감싸고 울어도 나아지질않아 이렇게 또 지쳐 잠이들면 내일이 되어 있겠지 그렇겠지 위로를 하며 잠이 들어 하루가 지나고

너의 민낯 파르페파오

TV를 보는 너의 옆모습 기침을 하는 찡그린 표정 나른한휴일 오후 두시 어떤 걱정도 생각나지 않을 때 그럴때처럼 자연스럽게 숨쉴때처럼 나를 봐줘 약속없는 날 동네 골목길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나의 마음을 한꺼풀 벗겨 가끔 이기적이고 제멋대로라도 솔직하게 너를 사랑하는 깊은 곳에 숨긴 나를 보기를 때로는 무섭고 차갑게 보여도 시선을 가리는

여전히 넌 더 데이지

오늘도 늘 그렇듯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오늘이 어제가 되겠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하루가 지나고 계절이 바뀌며 변함이란걸 느낄때 시간이란게 무섭고 겁이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많은 생각들에 잠겨 외로워 몸을 감싸고 울어도 나아지질않아 이렇게 또 지쳐 잠이들면 내일이 되어 있겠지 그렇겠지 위로를 하며 잠이 들어

너의민낯 파르페파오

TV를 보는 너의 옆모습 기침을 하는 찡그린 표정 나른한휴일 오후 두시 어떤 걱정도 생각나지 않을 때 그럴때처럼 자연스럽게 숨쉴때처럼 나를 봐줘 약속없는 날 동네 골목길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나의 마음을 한꺼풀 벗겨 가끔 이기적이고 제멋대로라도 솔직하게 너를 사랑하는 깊은 곳에 숨긴 나를 보기를 때로는 무섭고 차갑게 보여도 시선을 가리는

이별인거야 양영륜

아무말없이 바라만 봐도 너의 얘기를 알것만 같아 이런게 바로 이별인거니 아직 난 서툴러너도 그럴테지 뭐 이런 느낌이 참 이상해처음 만났을때처럼 어색하지만 두근거림 그 속에 설레임이 빠지고 자꾸만 눈물이 차올라 그래 이별인거야우린 남이 된거야널 거리에서 봐도 모른척 지나치는 그게 이별인거야너무 무섭고 슬퍼어떡하니 난 지금 상황을 못믿겠어

너의 민낯 (Feat. 퀸비) 파르페파오

TV를 보는 너의 옆모습 기침을 하는 찡그린 표정 나른한휴일 오후 두시 어떤 걱정도 생각나지 않을 때 그럴때처럼 자연스럽게 숨쉴때처럼 나를 봐줘 약속없는 날 동네 골목길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나의 마음을 한꺼풀 벗겨 가끔 이기적이고 제멋대로라도 솔직하게 너를 사랑하는 깊은 곳에 숨긴 나를 보기를 때로는 무섭고 차갑게 보여도 시선을 가리는

미로 윤아리 (AHRI)

달려가긴 그댄 무섭고 꿈을 꾸는 우린 달리고 I don't care 우린 늘 항상 여길 원했어 빠져나오기 Look Look 힘들지 계속 도는 쳇바퀴로 벗어날 수 없는 미로 꿈이 많던 어린애는 이젠 너무 커버렸고 점점 멀어져만 가는 꿈을 놓쳐버렸어도 Really wanna wish my happy People say crazy bish ma 객기 But I‘m

광야 김미디

내가 걸어가는 길 거칠고 메마른 광야 주위에 낯선 고독 뿐 기댈 곳 하나 없네 나를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하느님 외로운 너의 앞에서 나 함께 싸워주니 일어나 나에게 오라 내가 쓴 물을 단 물로 바꿔주리 어서 일어나 나에게 오라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리라 오 하느님 내게 오소서 하느님 겁많는 난 무섭고 힘들지만 오늘도 주님의 말씀 새기며 이 길을 걸어갑니다

너를 생각하면 피노키오

지나쳐 버린 사람들 속에 너의 모습 찾아 나서는 내가 너무 초라해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이렇게 널 그리워해 내가 너무 초라해 어디선가 그 누구와 함께 있는 너를 생각하면 너무 힘겹지만 내가 초라해 그 누구와 함께 있는 너를 너를 생각하면 너무 힘겹지만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이렇게 널 그리워해 아픔마저 사라져가 너를 잊을 수 없어

새벽녘 BF

홀연히 꿈에서 깼던 그 밤 수많은 생각과 고민들 속에 적당한 위로가 필요했었던 우리의 새벽이 너는 내게 아주 멀리 가자고 속삭이며 나를 깨웠었지 차가운 온도 창백한 하늘이 우릴 감쌀 때쯤 이렇게 찾아오는 새벽녘이 난 무섭고 너 없이 분주해질 낮이 두려워 시간을 멈춰 함께였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려볼까 창밖 너머 풍경 속에 비친 우리 모습과 날 보며 웃던 네가

떠나려는 그대를 일기예보2집

☆★ 떠나려는 그대를 ★☆ 일기예보 작성자 황 호성 cyworld.com/next2love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온맘으로 잡고싶지만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 뒷 모습에 홀로 눈물만 흘리네 아직도 내게 그댄 처음 만난 그 느낌 그대로인데 그대가 왜 자꾸 나를 멀리하려 하는지 알것도

떠나려는 그대를 일기예보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온 맘으로 잡고 싶지만 지금은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 뒷 모습에 홀로 눈물만 흘리네~~ 아직도 내게 그대 처음 만난 그 느낌 그대로인데 그대가 오 왜 자꾸 나를 멀리하려 하는지 알 것도 같네 내 마음을 모두 이해한다 해도 또 다가올 현실이 두려웠고 워 더욱 더 큰 아픔이 있기 전에 모든걸 잊고

떠나려는 그대를 일기예보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온 맘으로 잡고 싶지만 지금은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 뒷 모습에 홀로 눈물만 흘리네~~ 아직도 내게 그대 처음 만난 그 느낌 그대로인데 그대가 오 왜 자꾸 나를 멀리하려 하는지 알 것도 같네 내 마음을 모두 이해한다 해도 또 다가올 현실이 두려웠고 워 더욱 더 큰 아픔이 있기 전에 모든걸 잊고

새벽감성 환희

하루는 지났고 내일은 멀었고 감당하기 힘들만큼 무거운 정적만이 남아 눈만 깜박이다 벽들과 천장은 점점 내게 다가와 혼자 벌을 받는 시간 내게 마지막 남은 일과 사랑할 때 더 사랑할 걸 끝까지 참 못났다 이제와 후회 해봐도 소용없다는 거 알지만 첨이자 마지막 없었고 없을 사람 미안해 그걸 내가 너무 늦게 깨달아서 항상 내 새벽은 이렇게 무섭고

그날 밤 헤브너스

죽음의 그림자 죽음의 그 짙은 어두움 지독하게 무섭고 외로운 죽음의 권세 나를 떠나가라 내게서 떠나가라 이 저주스러운 내 피 모두 쏟아낼 수만 있다면 너를 지킬 수 있었을까 너를 지키지 못한 내 더러운 피

외투 박노아

10년이 지나도 외투는 그대로인데 그 안에 나는 세월에 지쳐 있네 외투보다 못한 걸까, 내 모습이 초라해 시간은 나를 지나쳐, 외투만 변함없네 어쩌면 인간이란, 그저 바래져가는 존재 외투보다 못한 채, 세월 속에 묻혀가네 외투보다 못한 걸까, 내 모습이 초라해 시간은 나를 지나쳐, 외투만 변함없네 어쩌면 인간이란, 그저 바래져가는 존재 외투보다 못한 채, 세월

이별 무렵 김헌영

어젯밤 전화를 끊고 수 많은 생각을 하다 한순간 화려한 헛된 공상의 날들이란걸 느꼈네 불꺼진 방안에 누워 밤 새워 뒤척이다가 착각에 빠졌던 지난 세월을 이제는 잊기로 했네 그게 아니야 아니었어 사랑이란 그런거야 당신은 아직 세상을 너무나도 모르고 있어 그걸 구속이라 하지마 내 모습이 초라해 보여 그게 아니야 아니었어 사랑이란 그런거야 당신은 아직 세상을 너무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