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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신 날 Zige

사랑하는 주님께 나를 맡길래 다가오는 순간이 마음이 설레 영원까지 주님께 나를 맡길래 다가오는 행복에 가슴이 두근 주님 생각하는 것만으로 행복해 주 사랑하는 맘 난 기뻐 주님과 사랑하는 내 신랑 주님 오신 온전한 신부가 될래 음 영원히 주 사랑할래 사랑하는 주님께 나를 맡길래 다가오는 순간이 마음이 설레 영원까지 주님께 나를 맡길래 다가오는 행복에 가슴이

그리운 날 Zige

오늘도 그리워 눈물 나는 날에는 저 멀리 길 따라 하염없이 걷는데 생각만으로 그리운 마음에 한참을 끝도 없는 길을 나는 걸었네 이 길의 끝에서 나의 님이 정말 계실까 그리운 마음에 언제나 나는 또 가네 따라 가는 길 어디서라도 난 기뻐요 그리운 날에는 그리워 하늘을 봐요 내 온 길 힘겨워 잠시 쉬고 나서는 돌아서 내 온 길 물끄러미 보는데 참으로 먼

별빛바다를 달린다 Zige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나의 갈길 다 가도록 Zige

나의 갈길 다가도록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 하리오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위로 받겠네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나의 갈길 다가도록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주시네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나의 갈길 다가도록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그의 사랑 어찌 큰지 ...

놀라운 은혜 Zig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지금까지 Zige

지금까지 지켜 주시는하나님께 감사드리네모든 사랑 다 주시는 하나님나도 이제 주님 위해소망한 꿈 이뤄드릴 거야내 실천 불길 같은 결심내 행동 끊임없는 마음 내 사랑주를 향한 사랑 영원히내 실천 불길 같은 결심내 행동 끊임없는 마음 내 사랑주를 향한 사랑 영원히뜨거운 내 마음 멈출 수 없는내 사랑 내 가슴 속으로주님이 머물러불길이 치솟아감출 길 없는 내 ...

보고 싶다고 Zige

보고 싶다고 내게 말해 줘내가 그리워 잠 못 이룬다고달려와 줘 지쳐가고 있어기다리는 건 더 이상 힘들어말해 줘 견딜 수 없다고내가 없는 하루 공허했다고대답해 줘나에게 달려와 꼭 안을 거야이제는 더 이상너와 헤어지긴 싫어사 랑 해보고 싶다고 내게 말해 줘내가 그리워 잠 못 이룬다고보고 싶다고 내게 말해 줘내가 그리워 잠 못 이룬다고달려와 줘 지쳐가고 있...

영원히 그대와 함께 Zige

당신을 사랑해바라볼 수만 있다면그것만으로 행복해너무나 부족하지만간절히 기도해영원히 사랑할 수 있게언제까지나 그대를사랑하며 행복할 수 있게내 마음은 그댈 향한 그리움밀려드는 외로움에이 사랑에 난 아파도 그댄나의 전부 그댄 나의 사랑내 마음은 그댈 향한 외로움아무리 그댈 사랑한다 말해도늘 아쉬움에 난 그만 난 그댈사랑해 또 그댈 그리워 하네내 마음은 그댈...

영원하신 하나님 Zige

나의 주 하나님영원한 하나님창조주 하나님오직 주 하나님사랑의 하나님영원한 나의 하나님나의 주 하나님영원한 하나님창조주 하나님오직 주 하나님사랑의 하나님영원한 나의 하나님바람아 너도 따라와구름아 너도 따라와너와 나 사랑하며 변함없이영원히 주와 동행사랑아 너도 따라와너도 사랑 나도 사랑영원히 나와 사랑나의 주 하나님영원한 하나님창조주 하나님오직 주 하나님...

부처님오신날 김성녀

도솔천 맑은 하늘 상 서러움 어리어 한줄기 찬란한 빛으로 오신 천상천하 유아독존 사자후를 하시니 높은 산 너른들 온 세상이 밝아지고 룸비니 동산에 꽃들이 만발하여 뭇생명 환희하며 기쁨으로 예경하네 빛으로 오신 기쁨으로 오신 오늘은 초파일 부처님 오신 사방칠보 걸으시며 장광설을 베푸시어 거룩하신 원만상호 대자비로 감싸시고 이땅위에 단비되어

&***그리운 님***& 선아

까치 가 울어 대니 내님 소식 전해 오려나 꽃피면 오신 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잊으셨나요 무정한 님이여 그리움 가슴 안고 기다리는데 돌아 와줘요 돌아와줘요 그리는 나의 곁으로 오늘가고 내일오면 오시려나 그리운 내 이여 까치 가 울어 대니 내님 소식 전해 오려나 꽃피면 오신 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잊으셨나요

무정한 님 김정이

꽃 분홍 연지 찍고 내 오신 다기에 버선발로 뛰어 나가 님의 품에 안겼네 무정한 우리님 몇 해 만에 오셨나 수많은 님의 얼굴 그리며 배갯잎 적시며 잠 못 이루며 수 많은 밤 지새웠네 어화둥둥 내님 품에 얼싸 안겨 춤을 추네 이 한밤 너무 좋아 님과 함께 어화둥둥 천년만년 살으리오 꽃 분홍 연지 찍고 내 오신 다기에 버선발로 뛰어 나가 님의 품에 안겼네

먼길 오신 님 조국과청춘

눈이 부셔 볼수 없는 님이여 사랑하는 조국이여 밤이슬 차가운 이 먼길을 어느 빛을 안고 오는가 맑고 맑은 청춘을 태워 님에게 바친 수많은 애국의 맹세 밤하늘 빛나는 별이 되어 님의 밤길을 밝히었구나 *꺽여진 허리 천리길 이끌고 흰옷 자락 흙발 딛으며 천구비 고개 넘어 식민의 밤 건너 온 님아 아~그대로 오라 걸음걸음 꽃길만 딛으며 세상 누구보다...

먼데서 오신 손님 조미미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 ~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좀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무어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먼데서 오신 손님 조미미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 ~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좀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무어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먼데서 오신 손님 조미미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 ~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좀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무어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먼데서 오신 손님 나훈아, 조미미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 ~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좀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무어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마음속에~ 그~린 ~인~데

님 맞이 폴린딜드 (Fallin' Dild)

오실 때 내 오실 때 눈물을 감추며 너울너울 춤을 추는 듯 꿈 꾸듯 아련히 오시니 바람에 흩어진 옛 얘기처럼 눈물에 흐려진 날처럼 꿈처럼 고운 내 님의 모습이 사라질까 그리움 그리움 꿈에라도 그리움 가시던 그 날에 흐려지던 그 모습도 꿈꾸듯 또 춤추듯 내게로 오신 님아 꿈에라도 다시는 홀로 가신다는 말을 마오 바람에 흩어진 옛 얘기처럼 눈물에 흐려진

090 장윤정 - 꽃 [tcafe2a] 장윤정

찾아 오신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나누면~ 니이라이라이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라이라이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찾아 오신

케이팝 스토리

찾아 오신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 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라이라이라이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라이라이라이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찾아 오신 어서 오세요 당신을

님마중 김동관

(님마중 가는길~)산모퉁이 돌고 돌아(돌고 돌아) 초록빛 햇살 가득한 길로 연분홍 아득한 숨결로 걸어오실 꽃잎 같은 내님이여 새벽빛 다녀간 아침 걸음걸음 님이 오시는 오시는(님오시는) 길 따라(길따라) 햇살한줌 더 뿌려주오 보고 싶은(보고싶은) 그리운 내님 내님 마중길(내님 마중길) 사랑하여 사랑하여 살빛 스쳐간 가슴속 살구꽃 가득하여라

님 생각 나비소녀

만나면 이별이라 말들 하지만 내 어이 정든 그님 보내오리오 어쩔까 망설이다 보내고 나니 음 내 맘속엔 비가 내린다 오늘도 내 마음은 오직 생각 그님과 앉아 놀던 언덕에 올라 계신 저 하늘을 바라보나니 음 내 가슴엔 해가 저문다 그리운 생각에 잠 못 이루네 이제나 오시려나 기다려봐도 꿈속에 오신 님이 야속하여라 음 내 눈 속엔 이슬 내린다 내 눈 속엔

사랑이로 문현

사랑이로 문현 동짓달 기나긴 밤을 춘풍 이불에 서리서리 넣었다가 오신 밤이여든 굽이굽이 펴리라 음 사랑이로구나

먼데서 오신 손님 최영주, 나현재

오~~~~~다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마음속에~헤에 그린~~~~~~하라고 이제와서 어이하라~하아고 대답~~~~~라고 부르리까 무(뭐)어라고 부르리까 먼~~~~.

마정수기 강주현

진리의 대 광명 화신으로 오신 고해 중생 구원하러 우리 곁에 오셔서 어머니 가슴 되어 감로수 주시오며 미묘한 법손으로 모든 고통 씻어주시고 조상해원 자손영화 함께 이뤄주시네 님이 시여 님이 시여 경배 합니다 2.

((님마중)) 이가야

이렇게 멋진 연인이 마중 오신 건가요 내 인생 내 노래 듣고 마중 오신 건가요 당신을 기다리면서 마중하고 살았죠 부엉이 우는 밤에도님 마중하고 살았죠 꽃 이야기 들어보세요 꽃 이야기 듣고 또 듣다 보니 세상에나 천상의 인연이래 어떡해요 나 아니면 그 누구의 사랑도 없다네요 당신 품에서 살아갈래요 세상이 변했는데도 그 사랑 변함도

산까치야 최안순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이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넘어 날아가면~~은 우리 님은 언제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 ~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넘어 날아가면~~은 이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곁에

산까치야 최안순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이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넘어 날아가면~~은 우리 님은 언제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 ~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넘어 날아가면~~은 이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곁에

노랫가락 - 꿈 전병훈

그린 상사몽이 귀뚜라미 넋이 되어 추야장 긴긴밤에 님의 방에 들었다가 잊고 깊이 든 잠을 슬피 울어 깨워볼까 귀또리 저귀또리 어여뿔사 저 귀또리 지는 달 새는 밤에 절절히도 슬피 울어 네 비록 미물일망정 내 뜻 알기는 너뿐인가 꿈아 무정한 꿈아 오셨던 님을 보내는 꿈아 오신 보내지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일후에 님이 오시면 님을 잡고서 깨워주렴

노랫가락 - 꿈(남녀창) 전병훈

그린 상사몽이 귀뚜라미 넋이 되어 추야장 긴긴밤에 님의 방에 들었다가 잊고 깊이 든 잠을 슬피 울어 깨워볼까 귀또리 저귀또리 어여뿔사 저 귀또리 지는 달 새는 밤에 절절히도 슬피 울어 네 비록 미물일망정 내 뜻 알기는 너뿐인가 꿈아 무정한 꿈아 오셨던 님을 보내는 꿈아 오신 보내지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일후에 님이 오시면 님을 잡고서 깨워주렴

무학산연정 KU YE LIM(구예림)

달이 뜨네 무학산에 꽃이 피네 만날재에 달빛처럼 오신내님 별빛처럼 오신내님 내 가슴에 사랑이 이네 반평생 피지못해 애태우던 꽃 오시어 꽃 피었어니 남은여생 이별말고 나와함께 원앙되어 비단금침 깔아놓고 사랑노래 불러가며 님이여 행복하소서.

12-노래가락 전태용

꿈아 무정한 꿈아 오셨던 보내는 꿈아 오신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일후에 님이 오거던 깨을 걸 독허고 모진 짐생은 거미 밖에 또 있는가 제 발로 제창사(자)실로 마른장줄에 집을짓고 석양에 걸린 나비는 제양식을 삼어 저 달은 떠서 대장이 되구요 견우주성(견우직녀) 후군이로구나 동자야 너는 바삐 나가 향군(行軍) 젓대(취타

02-노래가락 전태용

꿈아 무정한 꿈아 오시던 보내는 꿈아 오신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일후에 님이 오거던 깨을 걸 세상에 독허고 모진 짐생은 거미 밖에 또 있는가 제 발로 제창사(자)실로 마른장줄에 집을짓고 석양에 걸린 나비는 제양식을 삼어 저 달은 떠서 대장이 되구요 견우주성(견우직녀) 후군이로구나 동자야 너는 바삐 나가 향군(行軍) 젓대

꽃이 피었네 꽃가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건넛마을 김선달네 큰 애기 얼굴 홍도화 폈네 사주단자 받았다고 문밖 출입 안 한다네 꽃이 피었네 니나노 난실 니나노 난실 얼싸 내 사랑아 니나노 난실 니나노 난실 얼싸 내 사랑아 개가 짖네 개가 짖어 오신 달밤에 삽살개가 짖네 달을 보고 짖는가 님을 보고 짖는가 오신 달밤에 삽살개가 짖어 니나노 난실

08-노래가락 전태용

꿈아 무정한 꿈아 오셨던 보내는 꿈아 오신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일후에 님이 오거던 깨을 걸 세상에 약이 많구요 드는 비수 많건만은 임을 잊을 약이 없구요 정 끊어 질 수도 안 건만은 널과 나 못 살지라도 어느 누구에 하소연 할까 독허고 독헌 짐생은 거미 밖에 또 있는가 제 발로 제창사(자)실로 마른장줄에 집을짓고

이별 (Inst.) 이예랑

이별 이예랑 이별 (Single) 2009.09.07 나를 떠나시나요 봐요 이별인가요 거짓말이죠 놀리는거죠 내게 이러지마요 내 사랑 아셨나요 말 해요 그랬었나요 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이별이 믿을 수 없네요 하나의 한 번의 사랑한 버리고 멀리멀리 이대로 말하면 끝인가요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아요 마지막 안아줘요 이제

이별 (Inst.) 이지영

이별 이예랑 이별 (Single) 2009.09.07 나를 떠나시나요 봐요 이별인가요 거짓말이죠 놀리는거죠 내게 이러지마요 내 사랑 아셨나요 말 해요 그랬었나요 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이별이 믿을 수 없네요 하나의 한 번의 사랑한 버리고 멀리멀리 이대로 말하면 끝인가요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아요 마지막 안아줘요 이제

바다비 김광석

님이 오신 끝까지 홀연히 걷다 보니 지난 추억 그리워 조가비 모아 모아 그림자 찾아서 오늘 같이 바다비가 하염없이 내리던 님이여 불러주던 목소리의 기억만이 파도 따라 여울지고 비가 되어 되살아나니 나는 또 나는 또다시 바다비에 젖는다고 오늘같이 바다비가 하염없이 내리던 님이여 불러주던 목소리의 기억만이 파도 따라 여울지고 비가

사랑꽃 고운님

동지 섣달 긴긴밤에 저달도 조는구나 언제나 오시련 길 떠난 우리님 폭풍한설 몰아 치니 근심 걱정 태반일세 금새 내린 누에 덮혀 매화꽃도 잠이들고 오늘 따라 오신 밤 내린 눈이 야속하오 한설에 몸 바쳐 추운 줄도 모르고 이제나 저제나 오시길 기다리다 쌓인 눈 치우려다 이한밤 지새우네 설레인 내 가슴엔 사랑꽃이 피는구나

약속 (Remix Ver.) (MBC 이산 / 상도) 보라

기억 하나요 가슴아픈 사연을 내 오신 날에 저울질 하나요 한 참 후에야 내 마음을 알았죠 내가 아닌 곳에 머물러 있다는 걸 잊지말아요

수아 (粹妸) 박애리

어둔 밤 사이로 스며든 푸른 빛 내 님이 오시는 길 밝혀주려무나 연못에 비추는 손톱달에 괜시리 맘이 아리네 바람 타고 오신 내 님이여 소녀를 홀로 두고 어딜 가셨나 희미해진 그댈 새기며 하염없이 기다리네 이름만 불러도 서글퍼지는 내 언제쯤 오실런지 들릴까 외치네 애달피 함께 울던 새들만이 내 마음 알아주네 바람 타고 오신 내 님이여 소녀를 홀로 두고 어딜

수아 (粹妸) (Inst.) 박애리

어둔 밤 사이로 스며든 푸른 빛 내 님이 오시는 길 밝혀주려무나 연못에 비추는 손톱달에 괜시리 맘이 아리네 바람 타고 오신 내 님이여 소녀를 홀로 두고 어딜 가셨나 희미해진 그댈 새기며 하염없이 기다리네 이름만 불러도 서글퍼지는 내 언제쯤 오실런지 들릴까 외치네 애달피 함께 울던 새들만이 내 마음 알아주네 바람 타고 오신 내 님이여 소녀를 홀로 두고 어딜

빛으로 오신 Song of Songs

내 눈을 내가 가리고 보이지 않는 이 어두운 길 손 틈 사이라도 보인다면 잡아줄 수 있는 건 사랑할 수 있는 건 희미하게 비친 나를 향한 작은 빛 몇 번이고 되뇌어 몇 번이든 소리쳐 나의 목소리가 그곳에 닿기를 Light of my heart 무너진 나의 맘속에 다시 찾아와 나를 비추는 그분의 사랑 있으니 Light of my life 그 빛을 의지합니다

윙크?? 신사(Shin Sa)

반짝 반짝 반짝거리는 그대 그대 눈동자 사랑을 유혹하시네 아름다운 님이여 윙크하는 그 모습 사랑스러워 가까이 오신 빛나는 금나래 아아~ 아아~ 다정한 우리 비처럼 시원한 사이 영원한 우리사랑

내님 문희준

돌아서려 해도 할 수 없는 건 너무 많은 추억들이 가로막죠. 사랑, 사랑 그게 뭔가요. 이내 가슴은 잘 모르겠네요. 내 님아 내 님아 볼 순 없겠죠 . 차라리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았으면 내 품안에 그대가 돌아오신다면 몇 백년도 몇 천년도 기다릴 수 있죠. 저기 희미한 어떤 이의 모습 이제 이제야 오셨나봐요.

내님 문희준

그대에게 꼭 한번만 묻고픈 말은 기다리란 그대의 말 거짓 아니죠 돌아서려 해도 할 수 없는 건 너무 많은 추억들이 가로막죠 사랑 사랑 그게 뭔가요 이내 가슴은 잘 모르겠네요 내 님아 내 님아 볼 순 없겠죠 차라리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았으면 내 품안에 그대가 돌아오신다면 몇 백년도 몇 천년도 기다릴 수 있죠 저기 희미한

내님 (I'll Always Wait For You) 문희준

그대에게 꼭 한번만 묻고픈 말은 기다리란 그대의 말 거짓 아니죠 돌아서려 해도 할 수 없는 건 너무 많은 추억들이 가로막죠 사랑 사랑 그게 뭔가요 이내 가슴은 잘 모르겠네요 내 님아 내 님아 볼순 없겠죠 차라리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았으면 내품안에 그대가 돌아오신다면 몇 백년도 몇 천년도 기다릴 수 있죠 저기 희미한 어떤 이의 모습 이제

04-노래가락 전태용

꿈아 무정한 꿈아 오셨던 보내는 꿈아 오신 보내지 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일후에 님이 오거던 깨을 걸 충신은 만조정이요 효자 열녀 가가재(家家在)라 화형제낙처자(和兄弟樂妻子)하니 붕우유신 하오리라 우리도 성주 모시고 태평성대를 누리리라 저 달은 떠서 대장이 되구요 견우주성(견우직녀) 후군이로구나 동자야 너는 바삐 나가 향군(行軍

유지성

그 님이 찾아 오거든 사랑했다고 전해 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 주 꽃 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 밤도 바닷가 그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그 님이 찾아 오거든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 주 꽃 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 밤도 바닷가 그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그 님이 찾아 오거든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 주

뜰매

1같이 가시렵니까 함께 가시렵니까 앞날은 내다보고 먼 날은 바라보며 저문 저쪽까지 둘이같이 가시렵니까 이 몸이 질 때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아 지난날은 나라에 남기고 오는 날은 누리에 두렵니다 2같이 사시렵니까 함께 사시렵니까 산날은 적어놓고 살날은 그려가며 다한 저쪽까지 둘이함께 가시렵니까 이 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