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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너 bigmama

처음 부터 다 알고 있었는걸 너의 두 눈에 담긴 수 많은 해결되지 않은 물음들 너에게 두려운 하루로 남아 워우워 stay that stay it 워어우워 stay it stay that 말하고 또 말하고 지쳐 안쓰러보여 더 이상 그럴 필요 없어 곁에만 있어주면 되 워우워 stay that stay

Break away big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 No, I can't wait.

Breakaway big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 No, I can't wait.

Break Away big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 No, I can't wait.

체념 後 bigmama

이젠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사랑해서... (이영현 Solo) BigMama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Bigmama

이른 아침 새벽부터 쿵쿵대는 소리 매일있는 일이지만 적응이 안돼 매일매일 왜 그리도 할 일이 많은지 동해 번쩍 서해 번쩍 손오공 같아 가끔은 남들처럼 날씬한 Mama였으면 현대적 기품있는 고상한 Mama였으면 해 시장갈 때 손을 잡고 걸어갈때엔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 적응이 안돼 아름드리 허리 둘레 잡히지도 않아 고목위의 매미조차 비교가 안돼 ...

Deeper Than Blue bigmama

참 많이 울었어 믿을 수 없는 이별 같아 꿈같은 이 느낌 깨어보려 고개 저어봤지만 두눈감은 너의 그 모습 나 하나 버틸 수 없었니 나 너란 사람을 견뎌내 온걸 사실 난 알고 있었어 조금씩 다가온 이별까지도 하지만 난 믿었어 마지막은 너라고 언제까지나 곁에는 너라고 널 붙잡고 싶어 이대로 너를 보낼 수 없어 날 버려둔다면 내게

사랑을 외치다 BigMama

노을에 가린 하늘보며 힘없이 걸어 가는 길에 시들어 버린 장밀 보다 어느새 고인 눈물은 심장까지 흘러 흘러 어디로 가려나 눈물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점점 더 밀려오는 외로움에 기댈 곳을 찾아봐도 자리는 없는 걸 믿었던 사랑의 속삭임도 네게 주었던 사랑도 스쳐 지나는 걸까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는 곳에

Sadness bigmama

이제야 나를 잊고 산다던 그대의 담담한 얘길 떠나질 않네요 그토록 바래왔던 일인데도 왜 난 이런 기분이 드나요 제발 보내달라고 놓아달라고 그 댈 위해 해야만 했던 거짓말을 그대 믿게된다는 게 이젠 이렇게 아픔을 주네요 웃었죠 그게 잘된 거라며 또 다시 난 그대에게 거짓말을 했죠 그러면 돌이킬 수 없다는 거 알면서도

사랑, 날개를 달다 bigmama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를 위해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거부 bigmama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나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너나 바라봐 멋대로 뜻대로 모습 그대로 멋대로 할꺼야.

Calling BigMama

한 소녀가 있어 그녀는 궁금했지 무지개 넘어 무엇이 있을까 먼 길을 떠나와 걷고 또 걸었었지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 채 가슴속 뜨거운 눈물이 운명처럼 이끌고 길 위를 스쳐간 꿈들은 노래가 되었네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영혼의 외침 멀리멀리 너에게 닿기를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Wine bigmama

더 가까이 다가와 그리고 날 안아봐 어때 이 시간을 기다려왔어 너의 거친숨결로 떨림은 곧 희열로 바껴 하나가 되는 건 어렵지 않아 조금만 더 천천히 내안으로 들어와 어때 다른 생각들은 하지마 너의 거친숨결로 떨림은 곧 희열로 바껴 하나가 되는 건 어렵지 않아 Rap(휘성): yo 더 빠르게 깊게 Feel은 짙게 다급해질 때 날 느끼게

이별, 그 후 bigmama

변명들도 혼자 이별을 준비했던 거죠 그래요 지워볼게요 지금 기억까지 꿈에서도 남지 않게 조금 더 미울 수 있게 그댈 다 버리게 좀 더 아프게 돌아서줘요 나 그대와 나눴던 사랑이 이제와 아련한 추억만 너무나도 힘겨워 차마 두려워서 그대 사진조차 꺼내 볼 용기도 나지 않죠 그래요 울어볼게요 남은 눈물까지 후회없이 흘릴게요 텅빈

사랑해요 Bigmama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느려지고 주위의 모든 게 들리지가 않아 세상은 멈춰진 흑백사진 같은데 눈물은 왜 계속 흐르는 건지 Bye Bye Bye 믿을 수 없는 말 떠난다는 그 말 날 날 날 잊으라고 잊으라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급하게 되내어 보지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몰라 모르겠어 가지 마요 가지 마요 그댈 지금 잡아야

Again BigMama

시간 속에 눈물만 그저 나는 눈물만 흘렀어 사랑한단 말로 너를 감추려고 하지마 날 속일 순 없어 no more 내가 원하는 걸 해줄 생각없는 너란 걸 난 이미 알고 있어 baby 할만큼 했어 이 쯤에서 끝냈으면 해 이건 아냐 (i don't want it) 가식적인 말로 이 순간만 버텨보려 하지마 (더 이상 믿진 않아) 나를 봐달라고

체념 bigmama

행복해서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무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 보낼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을 해야만 하...

혼잣말 big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수 ...

절대 빅마마(Bigmama)

=============================================================================================== 누구 맘대로 다시 돌아와 내가 반길거라 마냥 믿었니 잔인하게 날 버린 건 너야 널 기다리며 나 울며 불며 살 줄 알았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 깨끗이 bye야

연 (捐) 빅마마 (BigMama)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어봐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지쳐만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못하고 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 모두 다 한 번 쯤은 겪는 일이라 처음엔 나도 아프지 않을 줄 알았어 하루하루 버텨가는

사랑해요 빅마마(Bigmama)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느려지고 주위의 모든 게 들리지가 않아 세상은 멈춰진 흑백사진 같은데 눈물은 왜 계속 흐르는 건지 Bye Bye Bye 믿을 수 없는 말 떠난다는 그 말 날 날 날 잊으라고 잊으라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급하게 되내어 보지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몰라 모르겠어 가지 마요 가지 마요 그댈 지금 잡아야

P.S. (Feat. 이지영 Of Bigmama) 임용훈

항상 넌 말을 들어주곤 했었지 난 네게 얘기만을 늘어 놨었어 살며시 날 안아주던 너의 손길에 맘은 따스한 햇살처럼 포근해 내게 속삭였던 그 입술과 그 향기까지도 이젠 나와 함께 삶의 끝까지 함께해 잠잠히 날 기다린 너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만 이제 안에 담긴 사랑을 보여주고 싶어 참 많이 아픈 날도 있겠지 참 많이 실망도

Moment (Feat. 이지영 Of Bigmama) 임용훈

문득 스쳐가는 잊고 살던 그 날들의 향기가 느껴져 너무나도 차가웠던 너무 뭘 몰라서 그래서 더 숨가빴던 창밖에 빗물처럼 닿지 못한 그 기억이 희미하게 스며 들었던 너의 짧았던 그 순간의 너와 나 아픔 속에 갇혀 살던 삶 속에 들어왔던 다른 것 하나 생각할 수 없었던 그 날들의 너는 어디에 남아있어 아픔 속에 갇혀 살던 삶 속에

안녕 내사랑 이영현[빅마마(Bigmama)]

안녕 못난 내사랑 안녕 화도 잘 낼줄 몰라 참고만 살던 못난 내사랑 안녕 안녕 불쌍한 사랑 안녕 정이 너무나 많아 날 잘못 만나 아팠을 사랑 안녕 안녕 내사랑 안녕 내사랑 그렇게 잘했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어 안녕 내사랑 안녕 내사랑 기억해줘 기억해줘 너랑 나랑 서로 사랑했음을 안녕 미련한 사랑 안녕 나밖에 몰라주던 나만

Summer Night (Feat. Bigmama 영현) 원타임

아픈 상처 메마른 감정 하얀 모래 속에 파묻어 감춰봐 니들끼린 알 수 없어 바로 이 느낌이 재미라오 놀아 서로 성 이름도 잘 몰라 허나 함께라면 더 놀라 우린 어울릴 수 있어 자 한 발짝만 밀어봐 [HOOK] 뜨거운 이 밤 Don't stop the music 즐거운 시간 환상의 젊음을 위해 분위길 봐 신나는 우린 마음을 합쳐 맞춰 더 크게

내 안의 너 지평권

내안의 사랑할수 밖에 없기에 헤어짐은 그냥 이별일뿐 소유할수 없어 아파도 내안의 너를 난 이미 가진걸 이끌리듯 다가 왔어 오래전에 널 알기도 전에 사랑해 온 것처럼 알수가 있었지 영원히 널 떠날수 없음을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보듯이 사랑할게 지난 우리의 추억을 쉽게 너만 지우기를 바래 슬픈 우리 사랑을 쉽게 너만은

내 안의 너 소울사이어티

그런 너야 내겐 떠나가도 소중한걸 아직은 널 놓아준게 아닌가봐 난 아직 아닌가봐 난 아직 아니란 말을 해도 내안의

내 안의 너 모난돌

안의 옆에 늘 우두커니 서있는 너를 알아 채기도 어렵게 미행처럼 따라붙는 너를 바라보는 내가 바로 너인 줄을 알아 보고 따라가면 숨는 사람은 바로 나지 나의 저편에서 쉬임없이 나를 노리는 너를 너이고자 하는 순간 내가 되어버리는 너를 결코 만나지 못할 동반자인 너를 내게 만큼은 영원 영원 영원할 따름인 너를 * 안의

내 안의 너 에코

Your love is full always 속엔 항상 너의 사랑만이 가득하네 Your love is full always 마음속엔 항상 널 의심했었어 항상 퉁명스런 너의 말투 때문에 난 알고 싶었어 니가 어떻게 날 생각하고 있는지를 포근한 그 눈빛도 따스한 그 미소도 나에게 아무 것도 주질 않았어 Your love is full always

내 안의 너 권인하

* 안의 * 날 사랑하지 말라고 늘 내가 말했었지만 넌 믿지 않았지 언제나 나에겐 밖에 없었으니까 보내야만 했던 나를 지금도 미워한다면 날 미워한 만큼 모든 것을 잊고 니가 행복했으면 해 * 기억해줘, 안에 너를 묻은 채 혼자란 마음으로 산다는 건 나도 힘이 들어 우리가 만든 추억을 내가 안고 살아야 하니까 너와

내 안의 너 Soulciety

내안의 ..

내 안의 너 소울사이어티 (Soulciety)

내안의 ..

내 안의 너 Y2K

소리없이 다가와 미소짓는 모습 어느샌가 내곁에서 머물고 있어 얼마나 놀랐었는지 니 모습 안에 가득차 어둠속에 지나온 수많은 날들 너로인해 잠시라도 잊을수 있어 고마워 너무 감사해 지금 이 순간 영원하길 바래 사랑해 힘겨운 만큼 널 원한다면 받아주겠니 어떤 미래보다 더 난 니가 필요해 부드럽게 감싸는 따스한 손길 언제인가내게

내 안의 너 이장우

미쳐 몰랐어 나의 여린 왼손에 너의 약속이 남아 있을 줄이야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기억조차 알 수 없는데 어느새 눈엔 눈물이 너는 안의 또다른 나였기에 너는 내가 될 수 있었고 나도 내가 될 수 있었던 지겹게도 잊지 못할 삶의 일부였던 그대여 이젠 나에게로 돌아와 아무런 부담 갖지마 그냥 예전처럼 날 편안하게 대해 주면 돼 처음이자

내 안의 너 최진영

나 없이 살아도 괜찮을 거라고 슬픈 눈으로 날 보던 ... 나보다 더 널 사랑하니까... 그래서 보내는거야... 텅빈 가슴에 너를 묻으면 그걸로 된거야 괜찮아...

내 안의 너 최진영 (2)

나 없이 살아도 괜찮을 거라고 슬픈 눈으로 날 보던 ... 나보다 더 널 사랑하니까... 그래서 보내는거야... 텅빈 가슴에 너를 묻으면 그걸로 된거야 괜찮아... 나를 떠나도 곁에 없어도 언제나 널 안고 있을게... 기억하길 바래 다 포기할 만큼... 사랑했던 나라는 걸...

내 안의 너 에코(ECO)

YOUR LOVE IS FULL ALWAYS 속엔 항상 너의 사랑만이 가득 하네 YOUR LOVE IS FULL ALWAYS ~ 마음속엔 항상 널 의심했었어 항상 퉁명스런 너의 말투 때문에 난 알고 싶었어 니가 어떻게 날 생각하고 있는지를 포근한 그 눈빛도 따스한 그 미소도 나에겐 아무 것도 주질 않았어 oh 예~ YOUR

내 안의 너 윤재훈

안에 있는 너를 보고싶다 속삭임보다 진실한 사랑의 눈빛은 네 안에있고 누가 가슴을 너만큼 설레게할 수 있겠니 너는 속으로 들어와 사랑의 별빛이 되고 나는 네 속으로 들어가 달빛이 되는 우리는 하나 사랑보다 그리운 영혼의 눈빛은 내안에 있고 마음의 눈빛으로 속삭이는 맑은 사랑이여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미치도록

내 안의 너 김학도

나를 만나고 남몰래 눈물로 지새운 날들 알아요 난 철없던 나의 사랑에 그렇게 아파한 맘 안녕 손흔들어 나를 떠나보내고 눈물대신 미소를 주며 웃으며 날 떠나가는 모습에 아무말도 못하고 난 그냥 울고 말았네 돌아와줘 날 떠나가지마 예전의 너의 모습 보여줘 지금까지 날 지켜주던 내안의 널 난 보낼 수 없어 안녕 손흔들어 나를 떠나보내고

내 안의 너 임하영

그 누구도 내게 줄 수 없는 맘속에 남아 있는 너에 따뜻한 사랑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들~~을 흔들리는 나를보며 손을 내밀어 준 그대 언제까지나 내게 소중한 사랑 세상끝날때까지 함께 머물러요 내곁에서 잠든 너를 위로 할 수 있게 늘 그렇게 사랑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안의 널 영원히 느낄 수 있게 애써 내게 감추려고 해도 너에

내 안의 너 두리안

내편이 되어 주던 너였어 이렇게 너와 멀어져 혼자 되서야 소중함을 안거야 (나 지금 달려가 너에게로 니가 있는 그곳에 갈게 너의 두손에 날 안아줘 다시 내가 너를 가질수 있게 날 다시 지켜줘 예전처럼 너에게만 기댈수 있게 나는 너만의 사랑이야 니가 내게 전부이듯이 사랑해 다시는 날 멀리 보내지마) 2.너도 알잖아 니가 있어야만 돼 용서해

내 안의 너 빅마마

처음 부터 다 알고 있었는걸 너의 두 눈에 담긴 수 많은 해결되지 않은 물음들 너에게 두려운 하루로 남아 워우워 stay that stay it 워어우워 stay it stay that 말하고 또 말하고 지쳐 안쓰러보여 더 이상 그럴 필요 없어 곁에만 있어주면 되 워우워 stay that stay it 워어우워 stay that

내 안의 너 소울사이어티(Soulciety)

내안의 ..

내 안의 너 하남석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에 남아 있어 창밖엔 비가 내리고 빗줄기만큼이나 많은 다툼들이 스쳐가지만 아직 그대를 원하고 있는 까닭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 다시 한번만 사랑할 수 있다면 아 지나간 세월 다시 올 수 있다면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숨쉬고 있어 창밖엔 낙엽이 지고 앙상한 나무처럼 메말라 가는 나의 빈 가슴 아직 그대를 잊지...

너안의 날 디에고 (diego)

마른 계절 속에 꼭 비가 오고 다 지난 후에야 우산을 쓰나 셀 수 없이 많은 얼룩들을 세 가며 지울 수는 없나 봐 안의 안의 널 담고 아직 어린 안에 난 없인 더 아파 안의 안의 널 안고 아직 어린 안에 난 없인 더 아파 셀 수 없이 많은 얼룩들을 세 가며 지울 수는 없나 봐 안의 안의 널 담고 아직 어린 안에

내 안의 비밀 한살차이

다른 사람 만나면 그리움이 달아날까 잊었다고 말하면 그쳐질까 눈물이 사랑의 기억도 언젠간 잊힐걸 알아 사랑한적 없는 듯이 철이 없던 시절의 열병이라고 믿어봐도 그게 안돼 그래도 널 만나서 가슴은 세상 누구보다 벅찼으니까 이제는 아니면 채워지지 않을 난데 없이 어떻게 웃을 수 있니 미움도 미련도 언젠간 잊힐걸 알아 사랑한적

BIG MAMA Hwal

부드러운 미소, 따뜻한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마마의 미소~~ 헤이~~ 헤이~~~~~ 헤이~~ 헤이~~ I love Bigmama love you 내마음이 love you I love Bigmama love you 내마음이 love you

내 안의 천사 임형주

주머니에 아주 작은 인형 하나 가끔 들여다보면 니 얼굴 생각나 파란 그 볼에 나의 입술 그렸는데 미소조차 없던 나를 보며 웃었어 이제는 보이질 않아 항상 인형처럼 앉아 있던 너무나 우후~ 보고 싶은데 정말 인형처럼 굳어 버렸니 날개 달린 빨간 입술의 천사로 새로 태어나기를 꼭 두 손 모아 기도해 이제는 보이질 않아 항상 인형처럼

내 안의 나 정원영

마라 후회할 일들 지금 떠나잖아 모두의 끝이 보이지 않길 너에게 원했었잖니 갈래갈래 여기에선 널 쳐다볼 수 없어 멀리멀리 떠나볼래 널 쳐다볼 수 있게 빛나던 향기 때이른 축복 가시에 걸려 넘어져 달기만 했지 원했던 것들 내게 다가와 떠나네 갈래갈래 여기에선 널 쳐다볼 수 없어 멀리멀리 떠나볼래 널 쳐다볼 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