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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디아버젼) god

god어머니께..(디아버젼수정판)god팬에게는 죄송.. 저랩때부터 우리파티 가난했엇고.. 남들다가는 트레이방 간적없었고.. 피케이뜨러간 바바가파티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쓸었던 앞마당.. 그러자 앞마당이 너무 지겨웟어.. 카우좀 가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바바는 마지못해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만들어준 카우방에 너무행복했었어.. 그러...

어머니께 god

"어머니..보고싶어요.." 데니)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사랑하는 어머니께 최성빈

제목: 사랑하는 어머니께 가수: 최성빈 가사: k451004k 어머님 죄송합니다. 이 글을 읽으실 때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있을 꺼예요.

사랑하는 어머니께 최성빈

사랑하는 어머님께 - 최성빈 NA)어머님 죄송합니다 이글을 읽으실때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있을 꺼예요 사랑하는 어머니와 그녀를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저의 현실은 그녀를 버릴수 없어요 어머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 SONG)저 몰래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 심한 말 하신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

어머니께 용서를 최운

아픈 가슴 감추고서 구구절절이 자식 위한 한 평생 우리 어머니 웃는 눈에 눈물 감추고 불쌍하게 가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용서하세요 못난 자식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애간장 다 태운 자식 일구월심행복하길 바라시는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해 슬픔 감추고천사처럼 사신 어머니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어머니께 청하오니 The Present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저를 위해 상처입고 수난하신 주님 고통 제게 나눠 주소서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저를 위해 상처입고 수난하신 주님 고통 제게 나눠 주소서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저를 위해 상처입고 수난하신 주님 고통 제게 나눠 주소서

어머니께 바치는 노래 디기리

verse1)사랑하는 어머니께. 여기 마음의 편지를 울죠. 여기 펼치는 이 노래로 전하죠. 당신의 모습이 더 쓸쓸히 느껴지고 있죠. 한심해! 곁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하루하루 자식을 위해 당신은 사는데 간신히.. 너무나도 어른이 빨리 되버린 나이지만, 아직 당신의 눈에 난 개구쟁이 작은 꼬마!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김용

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 자나깨나 보고싶고 그리운 어머니 나를 낳아주시고 세상에 내세워준 우리 어머니 그러나 지금 이 아들의 생사조차를 모르시고 대문가에서 어제나 저제나 아들의 모습이 나타날까 눈물만을 흘리고계실 어머니 아들의 얼굴을 기억하십니까 이 아들의 목소리를 기억하십니까 지금쯤 어머니의 모습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하고 생각할때 지금의 어머니의 모습...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팻두

야 넌 근데 피부가 이게 뭐냐 여자가 이제 남자친구도 만들고 그래야... 어. 엄마 앞에 !!!!!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엄마라는 단어가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딸이라는 단어가 눈물샘을 자극해 내 심장이 막 따뜻해져 주름이 진 얇은 손목을 봤어 이 나이가 되기 전엔 난 알지 못했네 어릴때는 그저 잔소리 대마왕 아니면 딸을 이해 못해주는 구시대적 발상을 가...

어머님께 - GOD 힙합...1집

1학년때 도시락 까먹을때 다같이 함께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녀석이 나에게 화를냈어 반찬이 그게 모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니께

어머니께 바치는 내 노래 디기리

어쩌면 남들에겐 진부한 얘기 하지만 내겐 가장 소중한 얘기 바로 내 어머니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노래 사랑하는 어머니께 verse1)사랑하는 어머니께. 여기 마음의 편지를 읊죠. 여기 펼치는 이 노래로 전하죠. 다신의 모습이 더 쓸쓸히 느껴지고 있죠.한심해! 곁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송지훈

세상에 단하나뿐인 당신께 바치는 이 노래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항상 늘 곁에 있어서 고마움을 모르고 살았어 이제야 나이를 먹고서 소중함을 깨달았네 바보같은 불효자 못난이 맹목적인 사랑주신 어머니 어머니란 단 세글자 입안에서 메아리 쳐나가 그럼 내눈엔 눈물이 고여 아하- sabi) 쑥쓰러워 여자친구에게만 했던 사랑한단 이야기 이제 어머니께

어머님께 god

다같이 학교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라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신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 오셨어 아니 또 끌려 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 녀석 어머니께

어머님깨 GOD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라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신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계상)불려 오셨어 아니 또 끌려 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 녀석 어머니께

효도하는 날 손현숙

오늘은 집에 가서 즐거운 얘기 나누며 어머니께 효도 하는 날 어머니께 효도 하는 날 어머니께 효도 하는 날

효도 하는 날 손현숙

오늘은 집에 가서 즐거운 얘기 나누며 어머니께 효도 하는 날 어머니께 효도 하는 날 어머니께 효도 하는 날

Crown Jewel(할머니,어머니께) 크라운제이 (Crown J)

Yeah~ This song right here. I’m dedicating this one to my mother, My grandmother. And ur mother, Ur grandmother. It’s all love baby. Let's not forget who raised us. Mama I’m so proud of you...... ...

Crown Jewel (할머니, 어머니께) 크라운 제이

Yeah, this song right here. I’m dedicating this one to my mother, my grandmother. And ur mother, ur grandmother. It’s all love baby. Let’ s not forget who raised us. Mama I'm so proud of you 눈물이 흐...

Crown Jewel (할머니, 어머니께) 크라운제이 (CROWN J)

Yeah, this song right here. I’m dedicating this one to my mother, my grandmother. And ur mother, ur grandmother. It’s all love baby. Let’ s not forget who raised us. Mama I’m so proud of you 눈물이 흐르...

어머니 당신께 한덕훈

나는 알았네 어머니 당신의 크신 사랑 그 고통 중에서 그토록 인내하시던 그 사랑 나는 느끼네 어머니 눈물 그 뜨거웠던 마음 그 아픔 속에서도 주님께 의지하던 마음 난 느끼네 당신 아드님 바라보시던 순간 창에 찔리듯 아픈 마음도 오로지 주님께 나 언제나 의지하며 어머니께 기도합니다 세상의 모든 이가 주님과 함께 걷게 되길 난

내주의 어머니 엘로힘

감사해요 나의 주님 이렇게 함께 당신 사랑할 어머니 내게 주심을 내 주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내 주의 고통 눈물 모두 당신 것 사랑해요 당신의 아들 나의 주님을 또 감사해요 나의 주님 이렇게 함께 당신 사랑할 어머니 내게 주심을 선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모습 나 닮기 원해요 예수님 가신 그 길을 나도 따르기 원해요 십자가 밑에서 흐느껴 우시는 어머니께

내 주의 어머니 엘로힘

나의 주님을 또 감사해요 나의 주님 이렇게 함께 당신 사랑할 어머니 내게 주심을 내 주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내 주의 고통 눈물 모두 당신 것 사랑해요 당신의 아들 나의 주님을 또 감사해요 나의 주님 이렇게 함께 당신 사랑할 어머니 내게 주심을 선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모습 나 닮기 원해요 예수님 가신 그 길을 나도 따르기 원해요 십자가 밑에서 흐느껴 우시는 어머니께

?대㉧? 지오디 (god)

다같이 학교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라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신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 오셨어 아니 또 끌려 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 녀석 어머니께

어머님께 지오디 (god)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라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계상) 불려 오셨어 아니 또 끌려 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 녀석 어머니께

12 Variations On 'Ah Vous Dirai-Je, Maman' K.265 (반짝반짝 작은별) Walter Klien, Walter Klien

`아,어머니께 말씀드리죠`에 의한 변주곡 K.265

모차르트 : 반짝반짝 작은별 Walter Klien

`아,어머니께 말씀드리죠`에 의한 변주곡 K.265

모차르트 - '반짝반짝 작은별' (노다메 칸타빌레) Walter Klien

`아,어머니께 말씀드리죠`에 의한 변주곡 K.265

모차르트 - 반짝반짝 작은별 Walter Klien

`아,어머니께 말씀드리죠`에 의한 변주곡 K.265

반짝 반짝 작은별 Wolfgang Amadeus Mozart

`아,어머니께 말씀드리죠`에 의한 변주곡 K.265

K2 (까도스) (Feat. Ripley) Lin Hwan

Yea I’m a 전천후 어머니께 전해 이 승전보 심장을 바쳐 for country rather die in Valhalla 도발엔 두 배 복수엔 세 배 감당되겠냐 평화엔 말보다 주먹, 주먹보다 K2(까도스) Yea I’m a 전천후 어머니께 전해 이 승전보 심장을 바쳐 for country rather die in Valhalla 도발엔 두 배 복수엔 세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주제곡) 이영주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제서야 만나러 갑니다 내 몸은 죽고 또 죽어도 내 혼이 고향의 어머니 찾습니다 내 나이 백발이 되었건만 내 어머니 마흔의 예쁜 어머니로 아직 그대로 남아있어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내 몸은 영원히 사라져도 내 영혼을 어머니께 드리겠어요 날 본 듯 받아 주소서 이제 만나러 갑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갑니다 불효자를 용서하세요 며칠의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Feat. 윤퍼플) 팻 두

야 넌 근데 피부가 이게 뭐냐 여자가 이제 남자친구도 만들고 그래야... 어. 엄마 앞에 !!!!!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엄마라는 단어가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딸이라는 단어가 눈물샘을 자극해 내 심장이 막 따뜻해져 주름이 진 얇은 손목을 봤어 이 나이가 되기 전엔 난 알지 못했네 어릴때는 그저 잔소리 대마왕 아니면 딸을 이해 못해주는 구시대적 발상을 가...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Feat. 윤퍼플) 팻두

?야 넌 피부가 이게 뭐냐 여자가 이제 남자 친구도 만들고 그래야 엄마 엄마 앞에 앞에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엄마라는 단어가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딸이라는 단어가 눈물샘을 자극해 내 심장이 막 따뜻해져 주름이 진 얇은 손목을 봤어 이 나이가 되기 전엔 난 알지 못했네 어릴 때는 그저 잔소리 대마왕 아니면 딸을 이해 못 해주는 구시대적 발상을 가진 마녀 난...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Feat. 윤퍼플) 팻두 (Fatdoo)

야 넌 근데 피부가 이게 뭐냐 여자가 이제 남자친구도 만들고 그래야... 어. 엄마 앞에 !!!!!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엄마라는 단어가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딸이라는 단어가 눈물샘을 자극해 내 심장이 막 따뜻해져 주름이 진 얇은 손목을 봤어 이 나이가 되기 전엔 난 알지 못했네 어릴때는 그저 잔소리 대마왕 아니면 딸을 이해 못해주는 구시대적 발상을 가...

One thousand won 서커스컴퍼니

편의점 들어가니 뒤에 공이 너무 많이 블라블라블라블라~ 하루 사는 천원 살이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지 머니 머니 해도 uh, money가 최고 어머니께 난 말씀 드렸지 money money 해도 어머니가 최고 One thousand won 보다 Thousand US dollar가 좋아 One thousand won 보다 Thousand UK pound가 좋아 One

Un Pastor Lleva Un Pavo 이진우/정원혜

한 목동은 칠면조를, 한 목동은 고기를 가져 왔네, 한 목동은 칠면조를, 한 목동은 고기를 가져 왔네, 또 한 목동은 어머니께 다가가서 잘 익은 포도주 한 병을 드렸네. 잘 익은 포도주 한 병을, 아!

Crown Jewel (할머니, 어머니께) (Feat. 문명진) 크라운 제이

Yeah~ This song right here. I’m dedicating this one to my mother, My grandmother. And ur mother, Ur grandmother. It’s all love baby. Let's not forget who raised us. Mama I’m so proud of you...... ...

Crown Jewel (할머니, 어머니께) (Feat. 문명진) 크라운제이(CROWN J)

NARRATION.) Yeah, this song right here. I’m dedicating this one to my mother, my grandmother. And ur mother, ur grandmother. It’s all love baby. Let’ s not forget who raised us. Mama I’m so proud ...

굽어 보소서 성모여 성가 250

굽어 보소서 성모여 인-자하신 모여 예로부터 어머니께 겸-손된 맘으로 간-절히 애원하며 전달을 구-하-는자 늘- 이끌어 주심을 우-리믿나이다 나도 이 같은 맘으로 항-상 청하오며 동정이신 어머니여 당-신께 나아가 애-절한 우리 원을 겸손히 아-뢰-오니 인-자하신 눈으로 돌-아 보옵소서

당신에게 가는 길 화랑

화랑으로 살아남는 일 우리에겐 그저 불가능한 일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동굴 속 이 나라의 화랑이 되어 어머니께 당당하게 서고 싶었는데 나에게 화랑은 당신에게 가는 길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 쉬운 일이 아닐 거란 걸 알고 있었지 그래도 나 기대했는데 우리들은 해낼 거라고 믿어왔는데 우리가 해낼 수 있다고 믿었는데

꽃내음 판매기 (92년 유니세프 국제 어린이음악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난 동화나라 꽃마을에 살고 있어요 몸 속 가득 향기 담고 단추마다 예쁜 꽃 이름도 새겼어요 친구와 다투고 화가 났을 때 어머니께 야단 맞고 울고 싶을 때 동화의 나라로 오세요 내 마음의 향기로 기쁘게 해 줄께요 언제라도 괜찮아요 문은 항상 열려 있어요 좋아하는 꽃내음 찾아 내 가슴의 단추를 눌러 주세요

편지5 우리나라

편지5 -사랑하는 어머니께- 내 사랑하는 어머니 어제 꿈에서 잠시 뵈올 때 왜 그리 서러웁게 목놓아 우셨나요 이 못난 자식 때문에 온갖 세상고생 다 하시고 밤마다 소리 죽여 제 이름 부르시는 어머니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오 어머니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언젠가 뵈올 그날까지 부디 몸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약속 손현숙

해마다 봄꽃이 피면 내마음에 꽃물이 들어 거리마다 쓰러진 사월의 꽃과 오월의 나무들 그대 누워서 보는 푸른 하늘이 자유롭다고 서있는 슬픔보다 마음 평온하다고 올해도 꽃으로 와서 우리에게 얘기하지 그해 어둠만 있었던 하루를 다 살고 눈부신 꽃사태로 다시 오겠다고 약속해 약속해 약속해 약속해 어머니께 약속해 아버지께 약속해 친구들도 약속해 누렁이도

고마우신 어머니 신정숙

고운 손길 마디마디에 새겨져 온 세월의 흔적 깊게 패인 주름마다에 우릴 위한 당신의 사랑 그 사랑 먹고 이제는 우리들이 자랐습니다 오늘 우리 사랑을 모아 어머니께 바치옵니다 험한 세상 유혹 많은 날 참된 삶을 반드시 이겨 희망으로 바르게 살자 우릴 위한 당신의 말씀 그 말씀 따라 참 되게 우리들은 살아갑니다 오늘 우리 사랑받으셔 부디부디 행복하소서

아름다운 약속 손현숙

아름다운 약속 해마다 봄꽃이 피면 내마음에 꽃물이 들어 거리마다 쓰러진 사월의 꽃과 오월의 나무들 그대 누워서 보는 푸른 하늘이 자유롭다고 서있는 슬픔보다 마음 평온하다고 올해도 꽃으로 와서 우리에게 얘기하지 그해 어둠만 있었던 하루를 다 살고 눈부신 꽃사태로 다시 오겠다고 약속해 약속해 약속해 약속해 어머니께 약속해 아버지께 약속해 친구들도

우리 엄마는 초등노래교육연구회

우리 엄마는 나이가 많다 행동도 느리고 우리말도 못한다 그래도 마음은 어린이같다 항상 나를 챙기고 놀아주신다 매일 고생하는 고운 어머니께 나는 왜 짜증만 낼-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다 모든 게 후회된다 우리 엄마는 나이가 많다 행동도 느리고 우리말도 못한다 그래도 마음은 어린이같다 항상 나를 챙기고 놀아주신다 항상 쉬지 않고 일만 하는 엄마 잠시라도

아들의 기도 황규승

주여 들어주소서 간절한 저의 기도를 저 혼자만 갈수없는 주님의 나라 내 어머니도 줄러주소서 주여 들어주소서 애타는 저의 기도를 저 혼자만 알고있는 주님을 내 어머니께 소개 합니다 미신쫓아 우상숭배 하지만 주님 몰라서 그래요 불쌍하고 약한 저의 어머니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어머니가 예수 믿으면 온 가족이 모두 구원 받아요 내 어머니를 불러

정단

날에는 노을에게 너의 소식을 전해 아직도 태어난 네 소식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널 많이 기다리던 늙으신 할머니와 널 보지 못하고 가신 할아버지께도 두근두근 두근대는 설레임과 다가올 미래의 두려움으로 너의 십개월이 다해갈 즈음 너는 이 세상에 태어났지 그 설레임도 불안함도 우리에겐 모두 축복으로 다가 왔고 그 울음으로 지내온 너의 어머니께

아버지 없는 아이들 (I 유년 II 다른이) 신성우

1)유년 나는 어릴적 비오는 날을 가장 싫어했다 왜냐면 내겐 우산을 들고 교실밖에 서 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난 텅빈 운동장 한 가운데에 홀로 서서 뜨거운 비를 내 작은 몸으로 맞아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어머니께 왜 나에겐 아버지가 없어야만 하는지를 물었을 때v 어머니의 눈물까지도 내 몸을 적셔야만 했다 2)어떤이들은

GOD GOD GOD EK

level-up for the top got the vibe EK 한번 더 suicide suicide 아무것도 없이 여기까지 온 내가 너는 어때 이제 그냥 나를 불러 call me GOD GOD GOD call me GOD GOD GOD now call me GOD GOD GOD 저격 성공의 머리통을 grr tata GOD GOD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