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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다시 난(god) god

그녀가 떠나가고 있어 그녀마저 날 떠나가고 있어 이렇게 사랑은 끝났어 언제나 이런식이었어 상처를 입는건 언제나 나였어 사랑은 날 언제나 울렸어 무너져가는 가슴을 감추면서 언제나 웃으며 보내야만 했어 참았던 그 눈물들은 모두 뒤 돌아서서 혼자 흘려야 했어 사랑이 이렇게(아픈거라면 나는) 다시는 사랑에(빠지지 않을거라는) (다짐을

왜 또 다시 난 god

준형.S) 그녀가 떠나가고 있어 그녀마저 날 떠나가고 있어 이렇게 사랑은 끝났어 계상.S) 언제나 이런식이었어 상처를 입는건 언제나 나였어 사랑은 날 언제나 울렸어 호영.R) 무너져가는 가슴을 감추면서 언제나 웃으며 보내야만 했어 참았던 그 눈물들은 모두 뒤 돌아서서 혼자 흘려야 했어 태우.S)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라면

왜 또 다시 난 god

그녀가 떠나가고 있어 그녀마저 날 떠나가고 있어 이렇게 사랑은 끝났어 날 언제나 이런식이었어 상처를 입는건 언제나 나였어 사랑은 날 언제나 울렸어 무너져가는 가슴을 감추면서 언제나 웃으며 보내야만 했어 참았던 그 눈물 들은 모두 뒤 돌아서서 혼자 흘려야 했어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라면 나는)다시는 사랑에(빠지지 않을거라는)

왜 또 다시 난 god

그녀가 떠나가고 있어 그녀마저 날 떠나가고 있어 이렇게 사랑은 끝났어 날 언제나 이런식이었어 상처를 입는건 언제나 나였어 사랑은 날 언제나 울렸어 무너져가는 가슴을 감추면서 언제나 웃으며 보내야만 했어 참았던 그 눈물 들은 모두 뒤 돌아서서 혼자 흘려야 했어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라면 나는)다시는 사랑에(빠지지 않을거라는)

니가 필요해 god

가지마 제발 제발 날 떠나려고 해 아직도 니가 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날 떠나려고 해 아직도 니가 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그댄 헤어지자고 말을 하네 그러면서 내 앞에서 돌아서고 있네 그대 모습이 조금씩 멀어져가네 그

니가 필요해 god

가지마 제발 제발 날 떠나려고 해 아직도 니가 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날 떠나려고 해 아직도 니가 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그댄 헤어지자고 말을 하네 그러면서 내 앞에서 돌아서고 있네 그대 모습이 조금씩 멀어져가네 그

왜 또 다시 난 god

그녀가 떠나가고 있어 그녀마저 날 떠나가고 있어 이렇게 사랑은 끝났어 언제나 이런식이었어 상처를 입는건 언제나 나였어 사랑은 날 언제나 울렸어 무너져가는 가슴을 감추면서 언제나 웃으며 보내야만 했어 참았던 그 눈물들은 모두 뒤돌아서서 혼자 흘려야 했어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라면 나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거라는)

니가 필요해 god

나레이션(가지마 제발 제발) 준형] 날 떠나려고 해 아직도 니가 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날 떠나려고 해 아직도 니가 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데니]그댄 헤어지자고 말을 하네 그러면서 내 옆에서 돌아서고 있네 그대 모습이 조금씩 멀어져

그 남자를 떠나 god

제발 그 남자를 떠나 좀 네가 그러고 살아 네가 얼마나 소중한데 그럴 바에야 내게 와 네 모습을 한번 봐봐 좀 대체 그러고 살아 그만하면 알잖아 그 사람 절대 변하지 않아 환한 미소를 잃어버린 지 오래 겉으로 감추려 애써봤자 뭐해 혹시 내가 모를 거란 생각은 완전히 오해 지금 넌 말할 사람이 필요해 다시 아무 답이 없는

바람♪ii팽도리ii♬ god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마주친 걸까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무서웠을까 숨어서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바람 god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마주친 걸까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무서웠을까 숨어서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바람 (Inst.) god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마주친 걸까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무서웠을까 숨어서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그 바람은 놀리듯 내 몸을

god4집 god

길 내가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오늘도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이렇게 걸어가고 있네 나는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왜 또 다시 난 지오디(god)

그녀가 떠나가고 있어 그녀마저 날 떠나가고 있어 이렇게 사랑은 끝났어 언제나 이런식이었어 상처를 입는건 언제나 나였어 사랑은 날 언제나 울렸어 무너져가는 가슴을 감추면서 언제나 웃으며 보내야만 했어 참았던 그 눈물들은 모두 뒤돌아서서 혼자 흘려야 했어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라면 나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거라는) (다짐을

눈이 내린다 god

몇 시간이 지나 며칠이 지나도 이젠 무의미해 그대로 있어도 계절은 변해서 내게 돌아오네 그 날도 추운 날에 내렸어 눈이 아름다웠고 슬펐던 네 눈이 아직도 내 눈앞에 아른거려 흰 눈처럼 눈이 내린다 겨울이 온다 모두 행복해하는데 나만 이러는데 사랑한 만큼 그리운 만큼 후회한 만큼 흰 눈이 내려 쌓여 널 보고픈 맘까지 얼지

만남 GOD

참 이상한 일이죠 그댈 만났단 게 자꾸 부딪히죠 같은 곳도 아닌데 그런데 볼 때마다 나를 웃게 만들죠 참 신기하죠 참 이상하죠 가만 잘 모르는 사람이 왠지 싫지 않지 보통 내가 이러는 적 없는 거 너 알지 분명히 내가 모르는 사람 맞지 근데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지 수줍은 얼굴에 미소를 아주 살짝 지으며 내게로 한 걸음 더 바짝 다가오면서

눈을 맞춰 god

그대 날 떠난 후로 사랑을 몰라 돌아와줘 한마디 하는 게 너무 힘들어 기억과 추억이 한구석에 맞춰지면 내가 있어야 할 곳 바로 너 네가 필요해 작은 촛불 하나와 거짓말 같던 약속 알아 사랑해 너를 기억해 (모르죠 사랑이 영원한 거라면) 사랑이 너무 힘들 때 (다시 너에게 갈수만 있다면) 그 순간이 기회를 줘

만남 지오디(god)

참 이상한 일이죠 그댈 만났단 게 자꾸 부딪히죠 같은 곳도 아닌데 그런데 볼 때마다 나를 웃게 만들죠 참 신기하죠 참 이상하죠 가만 잘 모르는 사람이 왠지 싫지 않지 보통 내가 이러는 적 없는 거 너 알지 분명히 내가 모르는 사람 맞지 근데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지 수줍은 얼굴에 미소를 아주 살짝 지으며 내게로 한 걸음 더 바짝 다가오면서

장미의 전쟁 god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우리가 이러는건지 울고 싶은 내 맘 아는지 다시 돌릴순 없는 건지 오늘도 그대와 나 소리지르다 그대는 울고 나오고 이제는 습관처럼 매일 반복되고 함께 웃었던 적 기억나질 않고 가시돋힌 말들만 주고받던 상처만 늘어나고 가슴은 멍이들고 멈추려고 해도 멈출수가 없고 사랑은 이제 어디서도 찾아 볼 수가

장미의 전쟁 god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우리가 이러는건지 울고 싶은 내 맘 아는지 다시 돌릴순 없는 건지 오늘도 그대와 나 소리지르다 그대는 울고 나오고 이제는 습관처럼 매일 반복되고 함께 웃었던 적 기억나질 않고 가시돋힌 말들만 주고받던 상처만 늘어나고 가슴은 멍이들고 멈추려고 해도 멈출수가 없고 사랑은 이제 어디서도 찾아 볼 수가

요즘 god

태우) 이젠 떠나가도 돼 계상) 요즘 왠지 넌 달라져 버렸어 girl 너의 모든 게 멀게만 느껴져 내게 말해 너 왜이래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니 갑자기 넌 데니) 요즘 내 kiss 한번에도 넌 너무도 어색해만 하고 자꾸 떨어지려고만 하고 만나도 나를 만나도 손잡고 함께 걷는 것조차 무슨 핑계를 대고 피하려고만 하고 어디선가

요즘 god

요즘 왠지 넌 달라져 버렸어 너의 모든게 멀게만 느껴져 내게 말해 너 이래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니 갑자기 요즘 내 키스 한번에도 넌 너무도 어색해만 하고 자꾸 떨어지려고만 하고 만나도 나를 만나도 손잡고 함께 걷는 것 조차 무슨 핑곌대든 피하려고만 하고 어디선가 나도 들었어 다른 남자 생기면 원래

요즘 god

요즘 왠지 넌 달라져 버렸어 너의 모든게 멀게만 느껴져 내게 말해 너 이래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니 갑자기 요즘 내 키스 한번에도 넌 너무도 어색해만 하고 자꾸 떨어지려고만 하고 만나도 나를 만나도 손잡고 함께 걷는 것 조차 무슨 핑곌대든 피하려고만 하고 어디선가 나도 들었어 다른 남자 생기면 원래

요즘 god

태우) 이젠 떠나가도 돼 계상) 요즘 왠지 넌 달라져 버렸어 girl 너의 모든 게 멀게만 느 껴져 내게 말해 너 왜이래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니 갑자기 넌 데니) 요즘 내 kiss 한번에도 넌 너무도 어색해만 하고 자꾸 떨 어지려고만 하고 만나도 나를 만나도 손잡고 함께 걷는 것조차 무슨 핑계를 대 고 피하려고만

기차 god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다시 너를 찾아 헤매일지도 몰라 * 하지만 니가 내곁에 있으면 더욱더 초라해 질 것만 같아 이해해 줄수있니?

요 즘 god

태우) 이젠 떠나가도 돼 계상) 요즘 왠지 넌 달라져 버렸어 girl 너의 모든 게 멀게만 느껴져 내게 말해 너 왜이래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니 갑자기 넌 데니) 요즘 내 kiss 한번에도 넌 너무도 어색해만 하고 자꾸 떨어지려고만 하고 만나도 나를 만나도

O My God 티아라

눈을 뜨면 생각이나고 길을 걷다 생각이나고 봐도 봐도 다시 봐도 자꾸 생각나고 너를 만나러 가는길에 두근두근 설레는 맘에 거울에 비친 나를 보며 화장을 고치고 너무 행복해 니가 내 사람이라는게 이렇게 니가 너무 좋은건지 *오늘도 너만 생각해 하루 종일 생각해 이렇게 이리보고 다시 저리봐도 넌 너무 완벽해 지금도 너만

O My God 티아라 (T-ara)

눈을 뜨면 생각이나고 길을 걷다 생각이나고 봐도 봐도 다시 봐도 자꾸 생각나고 너를 만나러 가는길에 두근두근 설레는 맘에 거울에 비친 나를 보며 화장을 고치고 너무 행복해 니가 내 사람이라는게 이렇게 니가 너무 좋은건지 *오늘도 너만 생각해 하루 종일 생각해 이렇게 이리보고 다시 저리봐도 넌 너무 완벽해 지금도 너만

O My God 티아라(T-ara)

눈을 뜨면 생각이나고 길을 걷다 생각이나고 봐도 봐도 다시 봐도 자꾸 생각나고 너를 만나러 가는길에 두근두근 설레는 맘에 거울에 비친 나를 보며 화장을 고치고 너무 행복해 니가 내 사람이라는게 이렇게 니가 너무 좋은건지 *오늘도 너만 생각해 하루 종일 생각해 이렇게 이리보고 다시 저리봐도 넌 너무 완벽해

바보 god

[준형] 나를 보고 바보라고 모두들 모여 놀리지만, 그렇지만, 나도 모든걸 알고 있지만 하지만 사랑이 너무 깊어 가슴이 너무 아파 잊을수 없어 그게 너무나 슬퍼 바보란 말이 원래 그렇듯이 그 뜻이 머리를 쓰지 못한다는 거지 어차피 끝난 사랑 희망이 없는 사랑을 계속 기다리면 머리가 나쁜거지 [데니] 알지 나라고 그걸 모르겠어 그러면 바보 같다는 걸

니가 필요해 지오디(god)

**(가지마 제발 제발) 날 떠나려고 해 아직도 니가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가지마 제발 제발) 날 떠나려고 해 아직도 니가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그댄 헤어지자고 말을 하네 그러면서 내 옆에서 돌아서고 있네 그대 모습이 조금씩

어머님께 (GOD) 정은지, 김병규

당신을 사랑했어요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하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바람 지오디(god)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마주친 걸까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두려웠을까 (바람이 불 때) 무서웠을까 ( 숨어서)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god

너를 떠나보냈었는지 ( 널보낸건지) 그러고선 나는 우는지 ( 이렇게 바보같이 우는지) 모르겠어 나는 지금도 돌아오라고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보내고 싶진 않은데 내 마음속에 아직도 미련이 자꾸 남아 있는건데 이렇게 텔레비젼에 유치한 드라마를 보며 울고 있는건데 아직도 모르나 너의 마음 떠나간 건

바보 god

나를 보고 바보라고 모두들 모여 놀리지만 그렇지만 나도 모든걸 알고 있지만 하지만 사랑이 너무 깊어 가슴이 너무 아퍼 잊을 수 없어 그게 너무나 슬퍼 바보란 말이 원래 그렇듯이 그 뜻이 머리를 쓰지 못한다는 거지 어차피 끝난 사랑 희망이 없는 사랑을 계속 기다리면 머리가 나쁜거지 알지 나라고 그걸 모르겠어 그러면 바보같다는걸

바보 god

나를 보고 바보라고 모두들 모여 놀리지만 그렇지만 나도 모든걸 알고 있지만 하지만 사랑이 너무 깊어 가슴이 너무 아퍼 잊을 수 없어 그게 너무나 슬퍼 바보란 말이 원래 그렇듯이 그 뜻이 머리를 쓰지 못한다는 거지 어차피 끝난 사랑 희망이 없는 사랑을 계속 기다리면 머리가 나쁜거지 알지 나라고 그걸 모르겠어 그러면 바보같다는걸

god 1번~6번 트랙!! god

길 계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걸어가고 있네 준형) 사람들은 길이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이렇게 걸어가고 있네 호영) 나는 이 길에 서있나 이게

god4집 가사 전곡 (1번) god

길 계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걸어가고 있네 준형) 사람들은 길이다 저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이렇게 걸어가고 있네 호영) 나는 이 길에 서있나 이게

기차 god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다시 너를 찾아 헤매일지도 몰라 나는 지금 기차안이야 그냥 무작정 올라탄거야 어디로 가는지 어디까지 가는지 알 수 없지만 그냥 떠나는거야 최대한 멀리 너에게서 최대한 멀리 멀리 떠날거야 행여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도록 너는 이해할 수 없겠지 갑자기 편지 하나 남기고 떠나가버린 내가

기차 god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다시 너를 찾아 헤매일지도 몰라 하지만 니가 내 곁에 있으면 더욱더 초라해질 것만 같아 이해해 줄 수 있니) "나는 지금 기차안이야 그냥 무작정 올라 탄거야 어디로 가는지 어디까지 가는지 알 수 없지만 그냥 떠나는 거야 최대한 멀리 너에게서 최대한 멀리멀리 떠날거야 행여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도록.

바보 지오디(god)

나를 보고 바보라고 모두들 모여 놀리지만 그렇지만 나도 모든걸 알고있지만 하지만 사랑이 너무 깊어 가슴이 너무 아퍼 잊을수 없어 그게 너무나 슬퍼 바보란 말이 원래 그렇듯이 그뜻이 머리를 쓰지 못한다는 거지 어차피 끝난 사랑 희망이 없는 사랑 계속 기다리면 머리가 나쁜거지 알지 나라고 그걸 모르겠어 그러면 바보같다는 걸 모르겠어

약속(Narration 강경헌) god

우리 약속해 다시는 우리 둘이 지금 잡은 이손 이 손 절대로 놓치말길 우리 맹세해 무슨 일 있어도 우리 헤어졌을 때 맘 그 맘 절대로 잊지 말길 사랑을 몰라서 사랑할 줄 몰라서 널 놓칠 뻔 했어 너무나 어려서 중요한 걸 몰라서 널 잃을 뻔 했어 내가 널 도대체 어떻게 다시 안게 됐지 하늘이 내게서 널 완전히 뺏지 않고 다시 한번 내게 이런 소중한

돌아와줘 god

돌아와줘 나에게로 보고 싶어 너의 그 모습 하루하루 커져가는 그리움에 울다 지쳤어 나나나나나나 니가 날 떠나버린 걸 우리가 헤어진걸 이젠 다 받아들여야만 하는데 이젠 니가 내곁에 더 이상 없다는게 나는 믿어지지가 않는건지 나는 니가 떠났어도 곧 다시 돌아올 거라고 그렇게 믿고 안심하고 있었고 이별은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았고

돌아와줘 god

돌아와줘 나에게로 보고 싶어 너의 그 모습 하루하루 커져가는 그리움에 울다 지쳤어 나나나나나나 니가 날 떠나버린 걸 우리가 헤어진걸 이젠 다 받아들여야만 하는데 이젠 니가 내곁에 더 이상 없다는게 나는 믿어지지가 않는건지 나는 니가 떠났어도 곧 다시 돌아올 거라고 그렇게 믿고 안심하고 있었고 이별은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았고

GOD

너를 떠나 보냈었는지 ( 너를 보낸건지) 그러고선 나는 우는지 ( 이렇게) 모르겠어 나는 지금도 돌아오라고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보내고 싶진 않은데 오 내 마음속에 아직도 미련이 자꾸 남아 있는건데 이렇게 텔레비전에 유치한 드라마를 보며 울고 있는건데 아직도 모르나 너의 마음 떠나간 걸 이제는

GOD

너를 떠나 보냈었는지 ( 너를 보낸건지) 그러고선 나는 우는지 ( 이렇게) 모르겠어 나는 지금도 돌아오라고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보내고 싶진 않은데 오 내 마음속에 아직도 미련이 자꾸 남아 있는건데 이렇게 텔레비전에 유치한 드라마를 보며 울고 있는건데 아직도 모르나 너의 마음 떠나간 걸 이제는

난 사랑을 몰라 GOD

야 이거 니 수첩이야 희영 혜영 영애 수정 수진 미연 진숙 사랑 사랑 사랑 말도 안되지 너랑 나랑 자랑스러운 연인사이 애인사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다 잊어버려야 할 생각들을 아주 많이 터무니 없이 하는거야 너의 꿈이 행복한 사랑이라면 제발 내가 나이를 먹으면 다시 돌아와 그때 다시 돌아와 혹시 알아 노는게 지겨울지 하하

난 사랑을 몰라 GOD

야 이거 니 수첩이야 희영 혜영 영애 수정 수진 미연 진숙 사랑 사랑 사랑 말도 안되지 너랑 나랑 자랑스러운 연인사이 애인사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다 잊어버려야 할 생각들을 아주 많이 터무니 없이 하는거야 너의 꿈이 행복한 사랑이라면 제발 내가 나이를 먹으면 다시 돌아와 그때 다시 돌아와 혹시 알아 노는게 지겨울지 하하

미운오리새끼 god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 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 내 모습 같은지 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길 잃은 것처럼 어디를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미운 오리새끼 God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 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 내 모습 같은지 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길 잃은 것처럼 어디를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