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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수 있어 harusok

자기야 나를 안아주라 나의 시린 맘을 알아주라 기댄다는 말은 절대로 아냐 그저 확인받고 싶은 거야 네게 워 어 오직 너만을 원해 Play boy 집어치워 내 옆에 와주라 bebe 널 원해 널 원해 사랑해서 그랬어 그런 말은 안 할게 자기야 나를 믿어줘 의심조차 할 없어 다만 솔직해지자고 지금 어딘데 안아줘라 날 알아줄게 너를 안아주라 나의 시린 맘을 좀만

그 시절 우리의 것 (Feat. minseo) harusok

네가 날 떠나고야 나는 너의 소중함을 깨달아 너는 나를 떠나갔고 너의 빈자리는 채워지지 않아 네가 날 떠나고야 나는 너의 소중함을 깨달아 나는 너를 떠나갔고 너의 빈자리는 채워질 없어 채워질 없어 채워지지 못해 채울 수가 없어 채우다가 말아 네 생각에 가득찬 이 밤은 너무 깊어 내 옆엔 항상 네가 있어준다면서 umm..

너는 나의 어제 (Feat. 낯설) harusok

난 여기 머물기도 버거워 오늘처럼 비가 유독 많이 올 때면 네가 떠올라 바보 같지 전하지 못한 그때의 말 잠시만 나와줄래 네가 보고 싶다 You are my everyday but now you’re gone I can't breathe please don't leave me alone 원래 난 혼자였어 너를 알기 전부터 그래서 지금도 웃으며 잘 지내고 있어

(잊속헤) 잊어버린 시간 속에서 나는 너를 찾아 헤매고 있어 (Feat. 김민규 (Young Kay)) harusok

널 놓았듯이난 떠나갈게 bye 아인 iBye by 아인 아이 i널 놓았듯이난 떠나갈게 bye 아인 iBye by 아인 아이 i널 놓았듯이난 떠나갈게 bye 아인 iBye by 아인 아이 i널 놓았듯이난 떠나갈게 bye 아인 iBye by 아인 아이 i텅 비어버렸어 마음이울어도 우는 게 아냐어릴 적 사진을 버렸어텅 비어버려 또 남았던 사람도허전한 하루를...

겨울 길 (Feat. L(엘)) harusok

아니 못 돌아가 이제 많은 사람들의 기대 더 벌어 나는 지폐가 아니면 안 돌아가 내 집에 긴 시간들의 tape 나를 붙잡아 놓아 달라 해도 말을 듣지를 않네 여기까지 왔네 나 어느새 힘들어도 버텨내 난 나름 행복해 행복한 음악 만들어 걱정 마 나는 웃어 행복해 정말 나는 여기에서 만큼은 음악 때려쳐 지금만큼은 진심으로 또 즐기자고 너도 어울릴

신경꺼! harusok

f u eh wah 에워 판을 엎을까 해 뱉자 bro래퍼들의 래펀 대체 뉘집 아이디어 b_돈을 벌자 누구보다 잡혀가면 안돼 bro대체 무얼 보며 클까 네모 속엔 뉴스 으앜eh wah머리가 아파 구린걸 알면서 구린걸 팔은 내가 쪽팔려Shut up해 니는 네가 뭘 알아 대화 밖 상식 위할 척 말아고개를 숙일 바에 난 뒤져 여기를 딛어 봐도 못 비벼입 벌려...

사람 아니면 사랑으로 (Feat. 돛단배, EUNSU.) harusok

I got more worries 정말로 시간은 짙어 so way long 걸어온 발자취에서 더 멀어져만 가 여기는 추워 여전히 손을 뻗어 더 저 멀리 아직까지 내게 들려와 너의 목소리 부서져버리기 전에 내게로 와줘 마지막이라고 하기엔 먼 맘을 전하기엔 더욱 먼 다른 밤에 아침이라도 이젠 Oh 난 이곳에 여전히 필요할 때 찾아와 여기에선 매일 홀로 너...

instagram harusok

아침 일찍 눈이 떠져하루가 곤란하고는 해무심결에 폰을 키고 insta를 해잘난 사람 너무 많고 나는 멍청하지멍청하지비교하니까i can fly even with u ui can do anything with u저 너머instagram instagram ouuinstagram instagram ouuinstagram instagram ouuinstagra...

Love Sick (Feat. Dane) harusok

꽃이 피고 지골 반복하다 눈이 왔다따스했던 품을 떠나 발을 내디뎠다너라도 내 곁에서 덕에 행복하면 됐다너 덕에 나도 하루 이틀 지나 배워간다야 됐어It's ok행복하다고 i don't care너 없는이 밤이더는 괴롭지 않게 make me back야 됐어It's ok행복하다고 i don't care행복하다고 i don't care이제야 좀 사라지네 Go...

너는 나의 어제 harusok

비가 와 오랜만에밖에 나와줘 보고싶다이런 내 마음을숨겨야지 하면서도너에게 나는그저 그런 귀찮았던이제야 헤어졌데이제야 헤어졌네떠올라 u u u u ubecause u u u u u난 네가 왜떠올라 왜너에 비해 난 초라했고매번 난 무너졌으니난 여기 머물기만 하잖아너는 나를 창피해했지매번 날 숨겼으니난 여기 머물기도 버거워오늘처럼 비가 유독 많이 올 때면 ...

instagram ll (Feat. Dane) harusok

그 XX보다 내가 못한 게 뭐길래 넌 나를 떠나네 옆에 그 사람한테나 잘해 우린 우리가 아니야그 XX보다 내가 못한 게 뭐길래 넌 나를 떠나네 옆에 그 사람한테나 잘해 이젠 우리가 아니야떠날 거면 떠나 넌 날 사랑하지 않잖아이별까지 생각 후 넌 나를 만났잖아떠나라면 떠날게 널 사랑하지 않아너무 아픈 사랑 우린 그저 즐겼잖아우린 그저 우리였을 뿐이야여기...

For baD plaY (Feat. harusok) 전은택

멈춰 내 머리 안에 소리도거울 속을 비춰 아무것도 안 보여 넌미안해 내게 속아 지나쳐버렸던기억 속의 널 잊기 전에 한 번 더 처음부터였네 이런 play 어차피 날 괴롭게밤 늦게 울리는 폰은 나를 get up 해 내아무도 없어 나 혼자야 alone 빌어먹을 시간이 많이 지나도우리는 우리를 빛나게 했지 더 없이끝이 안 보인다고도 했지 저 멀리난 떠날래 되...

어떻게 된거야 이지영 (빅마마)

어떻게 된 거야 어디부터 잘못된 거야 너에게 묻고 싶지만 하지만 난 이제 네게서 멀어진 사람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난 볼 있어 너의 차가운 가면 누구보다 여린 너의 너의 진짜 모습 나만이 볼 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 널 안을 수만 있다면 나는 들을 있어 아름다운 너의 노래 아직 그대로인데 사람들은 쉽게 말하곤

어떻게 된거야? 이지영 (빅마마)?

어떻게 된 거야 어디부터 잘못된 거야 너에게 묻고 싶지만 하지만 난 이제 네게서 멀어진 사람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난 볼 있어 너의 차가운 가면 누구보다 여린 너의 너의 진짜 모습 나만이 볼 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 널 안을 수만 있다면 나는 들을 있어 아름다운

이 밤이 가면 유지우

이 밤이 가면 그대를 볼 있을까 그대 없는 밤 너무 아프지만 다시 안을 수만 있다면 더 견딜 있어 이렇게 그댈 그리워 해 아직도 후회하고 있어 그때 그렇게 잊을 있을거라 생각했어 그대없이 난 안되나봐요 내 맘이 왜 또 가라앉는지 오늘도 난 술을 마시면서 그대 추억에 어지러워져 자꾸 왜 그대 향기 짙어지는지 그대 또 생각나 이 밤이 가면

All Your Love 한은정&임태경

바람이 시린 계절 혼자란 생각에 울컥 눈물이 흐를때 아무말도 묻지않고 가만히 안아준 그대 비바람 몰아치는 삶에 길을 잃어 작은 빛조차 없을때 지친 마음 기댈수 있게 지켜준 그댈 기억해 그땐 정말 몰랐었던 그대의 사랑 이젠 느낄수가 있어 사랑이 내린 메마른 땅에 나무가 자라 그늘이 되듯 이젠 내가 네 아픔 모두 안을 있어

All Your Love 한은정,임태경

바람이 시린 계절 혼자란 생각에 울컥 눈물이 흐를때 아무말도 묻지않고 가만히 안아준 그대 비바람 몰아치는 삶에 길을 잃어 작은 빛조차 없을때 지친 마음 기댈수 있게 지켜준 그댈 기억해 그땐 정말 몰랐었던 그대의 사랑 이젠 느낄수가 있어 사랑이 내린 메마른 땅에 나무가 자라 그늘이 되듯 이젠 내가 네 아픔 모두 안을 있어

All Your Love 한은정

A) 바람이 시린 계절 혼자란 생각에 울컥 눈물이 흐를때 아무말도 묻지않고 가만히 안아준 그대 A2) 비바람 몰아치는 삶에 길을 잃어 작은 빛조차 없을때 지친 마음 기댈수 있게 지켜준 그댈 기억해 B) 그땐 정말 몰랐었던 그대의 사랑 이젠 느낄수가 있 C) 사랑이 내린 메마른 땅에 나무가 자라 그늘이 되듯 이젠 내가 네 아픔 모두 안을 있어 돌려줄게

널 위해 드림캐쳐

햇살이 눈부신 날 널 품에 안고 눈을 뜨면 아무 말없이 우린 두 눈을 마주하죠 가까이 느껴지는 포근한 네 목소리 어떤 걸 비교할 없어 아름다워 너무 아름다워 내 곁에 너를 안을 있어 그건 너무 기적인 걸 너의 눈 안에서 우주를 상상할 있어 너는 그런 사람인 거야 너를 안을 있어 하늘이 준 선물인 걸 눈부신 감동같은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박욥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이미 끝이 났지만 너무 사랑했던 우리 추억이 너무 많아 이별 앞에선 우리 둘 눈물로 너를 보내야만 했어 다시 사랑할 있다면 너를 안을 있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을것 같아 아직 널 보내지 못하고 혼자 널 사랑하고 있어 이미 돌아섰던 너를 붙잡지 못했어 나는 이별 앞에선 우리 둘 눈물로 너를 보내야만 했어 다시

Ending 레드로우

오늘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볼 없는 너인데 떨어진 고개를 들 없어 너의 발끝만 바라 보는데 내일 아침해가 떠오르면 거짓말 같은 오늘 일들에 창가로 쏟아지는 햇살에도 눈물은 멈추지 않을 텐데 나를 삼켜버린 그 순간 지울 없는 기억으로 떠난 너의 품 속을 바보 처럼 난 헤매이고 다시 안을 없다해도 너를 만질 없다해도 널 가졌던 시간속에 영원히

무명 (無名) 봉권

넌 어쩌면 아팠을지도 몰라 우리가 어리석어 저지른 잔혹한 풍경들 넌 어쩌면 울었을지도 몰라 생을 알기도 전에 다가온 차가운 감각들 너를 품었던 마음과 너를 지웠던 순간과 소리 없는 비명에 사라진 미래로 이름도 없는 아이는 묘비도 없는 사자로 닿을 없는 유령이 되어 맴돌고만 있어 넌 어쩌면 웃었을지도 몰라 빛을 만나 안길 있었던 조그만 생명은 너를 품었던

연가 (戀歌) 하나더하기

[하나더하기 - 연가 (戀歌)]..결비 보여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니가 항상 거기에 있어줄 줄 알았어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져 너의 미소 보는거 하나로 충분했어 하지만 나만을 사랑했단 마지막 편지~ 아픔을 참으면 별이 된다며 영원히 날 비춰 주겠다 했지~~ 오 오오~난 널 느낄 있어 내 안에 너를 안을 수는 없겠지만 항상 넌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담(with piano)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맘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with piano)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담(7651) (MR) 금영노래방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을 수가

You Are Still Here 문건탁(Moon Geontak)

You are still here 두 눈을 감으면 너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 날 부르던 목소리 날 감싸던 손길도 여전히 넌 내 곁에 있는 걸 You are still here 눈에 보이지 않아도 You are still with me 내 곁에 있어 넌 만질 없어도 널 안을 없어도 You are still here 너의 온기를 난 느껴

괜찮아 빅퀸즈

괜찮아 네가 내 옆에만 있어주면 괜찮아 그녀를 아직 못 잊어도 우리 둘이서 데이트 할 때도 그녀생각에 너 멀리 있어도 네 눈 속에 나 없어도 난 괜찮아 내게 화내도 괜찮아 가끔 내게 짜증내도 괜찮아 나를 안을 때 그녀생각해도 네품에서 난 행복할 있어 때로는 너무 그리워 미치도록 그녀를 보고 싶으면 만나고 와도 괜찮아 돌아오기만

너를 닮은 사람 변진섭

작사+작곡:김신우 / 편곡:김형준 얼마나 변했을까 이젠 날 잊어버렸을까 아직도 내가슴엔 남아있는데 작은별 저하늘에 높이 떠오르는 밤이면 그대의 뒷모습이 자꾸 떠올라 나를 떠나 멀리 갔지만 안을 없지만 사랑했던 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을꺼야 가끔씩 난 생각해 왜 널 잊지 못하는건지 그러다 내 쓸쓸한 밤이 찾아와 나를 떠나 멀리 갔지만

바램 범진

작은 나의 하루에 들어와 주기를 바라고 있는 날 생각해 주기를 지친 하루 끝에 내가 서 있기를 잔잔한 마음이 전해질 있기를 어두운 너의 세상을 허락해 줘 내가 밝힐 있는 작은 빛이 돼 널 품에 안을게 내가 되기를 너의 사랑이 불안한 너이기에 난 안을 있어 내가 되기를 너의 미래가 나의 맘이 들리기를 간절할 뿐이야 어두운 너의 세상을 허락해 줘 내가

너의 품안에서 밀크티

너의 품 안에서 내가 안겨 쉴 있다는 것 너의 눈빛 속에 내가 비춰질 있다는 것 너를 볼 있어서 너와 얘기할 있어서 너를 들을 수가 너를 안을 수가 있어서 Always 항상 고마워 Always 널 위해 기도해 Always 웃을 있어 너의 품 안에 있을 때 Always 항상 고마워 Always 널 위해 기도해 Always

너의 품안에서…♀…*Łøυё클릭…♀ ☎ ♀…밀크티

너의 품 안에서 내가 안겨 쉴 있다는 것 너의 눈빛 속에 내가 비춰질 있다는 것 너를 볼 있어서 너와 얘기할 있어서 너를 들을 수가 너를 안을 수가 있어서 Always 항상 고마워 Always 널 위해 기도해 Always 웃을 있어 너의 품 안에 있을 때 Always 항상 고마워 Always 널 위해 기도해 Always

너의 품안에서 ※─━현규♀Music4U━─※ ☎…밀크티

너의 품 안에서 내가 안겨 쉴 있다는 것 너의 눈빛 속에 내가 비춰질 있다는 것 너를 볼 있어서 너와 얘기할 있어서 너를 들을 수가 너를 안을 수가 있어서 Always 항상 고마워 Always 널 위해 기도해 Always 웃을 있어 너의 품 안에 있을 때 Always 항상 고마워 Always 널 위해 기도해 Always

자우림-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 할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담 (Piano Version) 김윤아

담(with piano)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 할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담 (with strings)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담(with piano)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 할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담(with string)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 할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담 (Piano ver.)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맘도 당신에게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담 (with piano)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괜찮은 날 싱글벙글

괜찮은 날이길 홀연한 외로움도 가볍게 마주하다 별일 없이 보냈지 한참을 비웠어 켜켜이 쌓여왔던 날들의 일그러진 모습들을 태웠어 난 어둠이 와도 좋아 뒤틀린 내 맘을 안을 있어 쓸모없는 생각은 소리 없이 방긋한 웃음 그런 미소가 되었어 참 쉽지 않은 일들 잠시 침묵에 눈 감으면 늦은 오후의 바람이 시원해 그냥 오늘도 괜찮은 난 어둠이 와도 좋아 뒤틀린 내

그대 뒤에서 제로

힘겨웠던 거야 그 어떤 누구도 내 가슴에 품지 않길 기도했지만 오 널 만난 거야 또 다른 나처럼 늘 내 운명이 너라는 걸 느낄 있어 사랑해 약속해 널 감싸 안을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니 곁으로 지금도 난 달려가고 있어 믿어 줘 또 이별은 없어 오 제발 내 손을 꼭 잡아 줘 감춰왔던 눈물까지 맡겨 줘 널 지킬 있게

Sweet Heart 마르스

거짓없는 네 눈을 바라보면 처음 만난 그 시절 속의 나로 돌아간다 감당하기엔 너무 큰 삶의 무게를 너는 울음으로 견뎌왔던 그대여 네 곁에 머물 수만 있다면 지켜줄께 Sweet heart 널 사랑한만큼 그 아픔을 볼수 있어 널 사랑한만큼 시린 눈물까지 전부 안을 있어 눈을 감으면 손에 만져지는 그 상처들이 더 커지지 않게 널 구하고 싶어 내

요즘 우리는 코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슴으로 나를 느껴봐 이젠 사랑으로 다가서서 나를 안아줘 넌 나에게서 무얼 찾고 있니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만을 찾지는 않는지 내가 보여주고 싶은 건 화려한 겉모습보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건 진실한 마음인데 사랑해 나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하지만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만날 순 없잖아 우린 결코 어리지 않아 서로를 지켜줘야지

함께 (Cure) 유영진, 태용 (TAEYONG)

짙은 어둠이 내린 거리 길을 잃어버린 나 혼자만 남았어 다시 일어나 보려 해도 부서진 꿈에 베인 상처는 더 깊어져 이 슬픔 뒤엔 웃는 날이 올까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조금만 견디면 닿을 있어 내게 손을 내밀어 줄 한 사람 내 어깨를 내어주고 기대 쉴 있게 서로 위로해줄 그런 사람 함께라면 우린 해낼 있어 참고 견딜

함께 유영진, 태용

짙은 어둠이 내린 거리 길을 잃어버린 나 혼자만 남았어 다시 일어나 보려 해도 부서진 꿈에 베인 상처는 더 깊어져 이 슬픔 뒤엔 웃는 날이 올까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조금만 견디면 닿을 있어 내게 손을 내밀어 줄 한 사람 내 어깨를 내어주고 기대 쉴 있게 서로 위로해줄 그런 사람 함께라면 우린 해낼 있어 참고 견딜

푸른새벽 비행선

하늘에 떠 있는 검은 구름 비 내리며 나는 어디론가 가고 싶어 반짝이는 별들이 까만 밤을 밝히고 시원한 바람이 나의 비를 멈추죠 헝클어져 버린 맘 속에 누구도 안을 없는 게 있어 이렇게 먼길을 가면 그대를 볼 있나요 지금의 난 왜 닿지 못하는거죠 나 그대 손을 잡고서 가면 만날 있나요 이루지 못한 모든 것들을 반짝이는

푸른새벽 (Acoustic Version 2) 비행선

하늘에 떠 있는 검은 구름 비 내리며 나는 어디론가 가고 싶어 반짝이는 별들이 까만 밤을 밝히고 시원한 바람이 나의 비를 멈추죠 헝클어져 버린 맘 속에 누구도 안을 없는 게 있어 이렇게 먼길을 가면 그대를 볼 있나요 지금의 난 왜 닿지 못하는거죠 나 그대 손을 잡고서 가면 만날 있나요 이루지 못한 모든 것들을 반짝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