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지금의 넌 짓궂다. if.iwere (입하월)

열려있는 문틈 새로 희미하게 걸어온 나지막한 빗소리가 날 적시고 나가는데 빗물에 젖은 상처가 왠지 아려와서 어떤 걸로 닦아도 지워지질 않아 I don't wanna see you anymore 더 이상 네 향기 네 눈빛 느끼고 싶지 않아 날 비추고 싶지 않아 Please get away from me 잊을만하면 향수를 안기지 있을만하면

도대체 넌 왜 (Feat. GARD€N(가든)) if.iwere (입하월)

도대체 왜 날 이렇게 애태워 도대체 왜 뭔데 그리 예뻐 도대체 왜 하루 종일 더 생각나 왜 대체 왜 계속 널 기다려 핸드폰은 안 울려 no 띠링 설레는 마음에 열어보니 맛있게 구워진 스팸은 날 울려 대체 언제 올려고 하는 건지 나를 이렇게 애태워 놔 아 너 진짜 각오해라 생각해도 네 연락 한 통에 다 풀려 도대체 왜 음 네가 뭔데 날

기나긴 밤 if.iwere (입하월)

긴 밤이 드리워지고 어두워진지 오래된 시간 왜 더 밝아질까 선명해질까 왜 깊은 밤하늘을 가득 메운 나의 일기장을 모자라게 해서 기나긴 밤 어두워진 밤 달빛은 밝아오고 날 비추는 도대체 뭘 더 해야 사라지는 건지 I love you I want you 나의 밤하늘은 밝아만 져서 나의 일기장은 무거워만 져서 너무나 긴 밤 어두워질 밤 또 너는 밝아오고

긴 밤 if.iwere (입하월)

긴 밤이 드리워지고 어두워진지 오래된 시간 왜 더 밝아질까 선명해질까 왜 깊은 밤하늘을 가득 메운 나의 일기장을 모자라게 해서 기나긴 밤 어두워진 밤 달빛은 밝아오고 날 비추는 도대체 뭘 더 해야 사라지는 건지 I love you I want you 나의 밤하늘은 밝아만 져서 나의 일기장은 무거워만 져서 너무나 긴 밤 어두워질 밤 또 너는 밝아오고

이상해 (Feat. 휘슬 (Whistle)) if.iwere (입하월)

날 안아줘 같이 있자 너를 안고 눈을 감고 싶은데 안아줘 날 잠시라도 좋아 어차피 우리의 시간은 금세 지나니까 길어진 밤이 무서웠는데 네가 수놓아준 은하수를 따라 걷다 보니 이젠 아름답기만 해 어느샌가 너와 지낼 밤을 기대해 눈을 감으며 나 너를 안을 때 또 너를 안으며 두 눈을 감을 때 꿈 나랄 다녀와서 너를 잃을 때도 네가 보고 싶어 이상해 참 위험해

너의 바다 if.iwere (입하월)

밤이 너무 길어 생각들을 가져갈 때 자꾸 나의 바다에 네가 들어올 때 작은 손바닥 위에 널 올려놔 볼 때 혹시 사라질까 다시 고이 넣어 놓네 하루가 너무 길어 너에게 멀어질 때 내 일기장이 온통 너로 가득 자리할 때 우중충 함에 하루 종일 네가 내릴때 언제 맑아질까 그저 마냥 기다리네 아름다워 감당하지 못할 만큼 표현하지 못할 만큼 빠르게 밀려와 헤어나질

내일은 if.iwere (입하월)

오늘 하루도 이렇게 느리게만 가는데 어때 하루를 채우고 벗어나도 아직 남았는데 몇 밤을 더 보내고 그 후에야 널 볼 수 있을까 만날 수 있을까 I’m just waiting, in my time 설렘 속 외로움이야 생각 속 그리움이야 널 갖고 싶은 맘이야 널 안고 싶은데 혼자 있는 오늘이 지나도 아직 날이 많이 남아서 어떡하지 내 내일은 난 I’m waiting

비 온대 if.iwere (입하월)

보이잖아 rainy day 네가 와서 난 더 깊어가 oh rainy day oh rainy day 오늘도 번져가 wasting my time 습한 기운에 벙쪄 이게 맞는 거라며 네가 나를 통해 위안 삼아 들어왔다 나갈 땐 좋았겠지 어쩔 땐 I’ve a lot on my plate 가끔 한번 이용하는데도 같이 한번 치워주지 않는 것도 괜찮아 이젠 이게 익숙해

아마도 난 널 이해하지 못할 거야 if.iwere (입하월)

듣기 싫은 엔프피라 아마 난 널이해하지 못 할 거야안될 것 같아 너의 말이 좀 어려운걸다시 말해도 이해 못할 거 같아다 알잖아 하기 싫은 건 원래 절대 안 하는 거다 알아도 모른 척 눈치 없는척하는 거아 말하지 마 싫은 건 죽어도 싫어절대 안 들을 거야Don't leave me aloneI only want to be with you할 일도 미뤄두는 ...

대체 너는 (feat. HAV) if.iwere (입하월)

대체 너는 어떤 내 모습이 좋을까내게 뭔가를 바라는 것 같진 않은데순수하고 맑게 날 바라봐 주는 게 난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데날 보고 환하게 웃어줄 때찬란한 네 미소가커피를 마신 것도 아닌데잠이 오질 않게 해적당히 화창한 날에하얀 너의 손을 붙잡고가만히 내게 기대 앉아있기만 해도 돼네가 날 보고 안아줄 때가끔 깨물며 장난칠 때내가 하는 말 따라 하면 날...

와줄래 (feat. if.iwere(입하월)) 호지 (Hozee)

왜 우울한 건지요즘 들어 더욱 그래웃어보려 해도안되는 걸 어떡해괜찮아질 거라고아무리 말해도우울한 건 어쩔 수 없나 봐지금 와줄래?네가 필요해지금 널 보면모든 게 괜찮아질 것 같아내게 와줄래?위로 해줄래?지금 널 보면모든 게 괜찮아질 것 같아왜 하기 싫은지요즘 들어 더욱 그래뭘 하고 싶은지나도 잘 몰라서 그래잘될 거라 말해도그게 잘 안돼안 되는 건 어쩔...

지금의 나 푸른하늘

(너의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수가 없다는 것 이제껏 참아왔던 예기하고 싶을뿐) 날 만날때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한 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던져 버리면서 너의 작은 바램들

지금의 나 푸른하늘

너의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 수가 없다는 것 이제껏 참아왔던 얘기하고 싶을뿐 날 만날때 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 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 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함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지금의 나 푸른하늘

너의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 수가 없다는 것 이제껏 참아왔던 얘기하고 싶을뿐 날 만날때 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 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 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함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지금의 널 믿어 왁스

지금의 널 믿어 이 순간 널 사랑해 날개를 펴고 이제는 날아올라 숨이 차게 달려 봐도 언제나 같은 자리 꿈을 꾸는 하루하루가 힘겨울 때가 있지 오늘 밤도 잠이 오질 않니 저 하늘을 바라봐 반짝이는 네 별이 있잖아 가끔씩 부족하고 바보 같아 보여도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우 후 지금의 널 믿어 이 순간 널 사랑해 날개를

지금의 내 생각처럼 유 열

그대로 떠나버렸지 그대 마른 입술에 입맞추며 음~~ 소리없이 흘러내린 그대의 슬픔에 눈물이 났지만 웃어버렸는데 너무나 아쉬웠었던 그 날 영원한 사랑위해 잊으라고 음~~ 지쳐버린 내 가슴에 고인 강물처럼 그대는 내 맘에 숨쉬고 있는데 이제 나는 또 서러운 맘으로 부~르리 낙엽이 쌓이는 날 아~~ 가고 나는 남아 모든건 이대로

지금의 내 생각처럼 유 열

그대로 떠나버렸지 그대 마른 입술에 입맞추며 음~~ 소리없이 흘러내린 그대의 슬픔에 눈물이 났지만 웃어버렸는데 너무나 아쉬웠었던 그 날 영원한 사랑위해 잊으라고 음~~ 지쳐버린 내 가슴에 고인 강물처럼 그대는 내 맘에 숨쉬고 있는데 이제 나는 또 서러운 맘으로 부~르리 낙엽이 쌓이는 날 아~~ 가고 나는 남아 모든건 이대로

지금의 너와 나 좌회전

내마음을 보여주면 자존심 상하는 것 같아서 우리들은 서로에게 받으려고만 했어 친구들은 늘 그렇게 얘기하려 하지 쉽게 표현 하면 안된다고 아마 너의 친구도 다르진 않을꺼야 그것이 사랑의 방법이라며 다가서려 하면 멀어지고 다시 난 또 돌아서고 그런 모습속에서 우리의 싫증은 없겠지만 이제는 알 것 같아 언제까지나 이렇게 서로를 바라볼 수

지금의 내 생각처럼 유열

1 그대는 떠나 버렸지 그대 마른 입술에 입 맞추며 ∼음∼ 소리없이 흘러내린 그대의 슬픔에 눈물이 났지만 웃어 버렸는데 2 너무나 아쉬웠었던 그날 영원한 사랑위해 잊으라고 지쳐버린 내가슴에 고인 강물처럼 그대는 내맘에 숨쉬고 있는데 이제 나는 또 서러운 맘으로 부르리 낙옆이 쌓이는 날 아∼∼ 가고 나는 남아 모든건

How Bad Do You Want It? MC 스나이퍼

How Bad Do You Want it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사랑이 너의 음악이 지금의 분노와 증오를 삭히며 일어 설려는 의지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친구가 너의 부모가 내가 처한 환경과 괴로움 고독과 고뇌속에서 보아온 빛 얼마나 절실하니 그래 얼마나 절실하니 병마와 싸워 이겨내려는 것이 모든것은 태도가 중요한것 내가 보고 있는 지금 그것 그것이

예뻐 신지민

날 만나서 처음으로 머리를 길렀던 그녀 그 짧았던 머리가 허리까지 올만큼 오랜시간 만났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머리를 자르고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볼 때면 난 단발머리가 이뻐 헤어져도 니가 이뻐 보인다 나와 처음 만났던 그 때 모습을 한 지금의 너의 모습이 너무 예뻐 내께 아니여도 이뻐 다른사람의 사랑이라도 나와

예뻐 신지민 (zemean)

날 만나서 처음으로 머리를 길렀던 그녀 그 짧았던 머리가 허리까지 올만큼 오랜시간 만났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머리를 자르고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볼 때면 난 단발머리가 이뻐 헤어져도 니가 이뻐 보인다 나와 처음 만났던 그 때 모습을 한 지금의 너의 모습이 너무 예뻐 내께 아니여도 이뻐 다른사람의 사랑이라도 나와 처음 만났던 그때 모습을 한

How Bad Do You Want It MC 스나이퍼

얼마나 절실 하니 너의 사랑이 너의 음악이 지금의 분노와 증오를 삭히며 일어서려는 의지 얼마나 절실 하니 너의 친구가 너의 부모가 내가 처한 환경과 괴로움 고독과 고뇌 속에서 보아온 빛 얼마나 절실 하니 그래 얼마나 절실 하니 병마와 싸워 이겨내려는 것이 모든 것은 태도가 중요한 것 내가 보고 있는 지금 그것 그것이 가장

Where U At (Feat. Sleeq) 준웨더

안들어와 그때는 꿈이었던게 지금은 현실이 돼 그때의 꾸밈없던 내 모습은 현실의 때묻어 현실에게 지기 싫어 감았던 눈 이제서야 떠 눈을 바라보는 거울 속의 얼굴 내 가사의 절반은 날 닮았어 반면에 또 다른 반은 나와는 전혀 딴판이지 마이크 앞에서면 나도 놀랄만큼 난 내모습과는 멀어 fuck it where you at 지금의

우리 처음 만난 날 어반 자카파

그때 기억하니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말자던 하나의 약속 너는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따스함도 날 바라보던 눈빛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always with you 한참을 속삭이곤 하죠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머릿결도 향기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우리 처음 만난 날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그때 기억하니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말자던 하나의 약속 너는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따스함도 날 바라보던 눈빛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always with you 한참을 속삭이곤 하죠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머릿결도 향기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우리 처음 만난 날 어반자카파

그때 기억하니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말자던 하나의 약속 너는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따스함도 날 바라보던 눈빛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always with you 한참을 속삭이곤 하죠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머릿결도 향기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always

그걸로도 충분해 My Aunt Mary

고갤 들어봐 무슨 잘못을 한 게 아냐 잠깐동안 그냥 멍해진거야 가끔씩 우린 바보같잖아 생각해보면 다 똑같은 걸 때로는 실망해도 그럴 때도 있는걸 니가 바란 니 모습이 어떤건지 몰라도 헤매고 있니 너의 무거워진 발걸음이 그런 지금의 너는 어디있는건지 가끔씩 우린 바보같잖아 생각해보면 다 똑같은 걸 때로는 실망해도 그럴

그걸로도 충분해 마이 앤트 메리

고갤 들어봐 무슨 잘못을 한 게 아냐 잠깐동안 그냥 멍해진거야 가끔씩 우린 바보같잖아 생각해보면 다 똑같은 걸 때로는 실망해도 그럴 때도 있는걸 니가 바란 니 모습이 어떤건지 몰라도 헤매고 있니 너의 무거워진 발걸음이 그런 지금의 너는 어디있는건지 가끔씩 우린 바보같잖아 생각해보면 다 똑같은 걸 때로는 실망해도

알면서도(Remaster) 로은

함께 했었던 추억을 돌아보는데 이렇게 힘들 거라 생각하지 못했어 돌아보고 다시 돌아봐도 그때의 이제 없는데 이제 와서 후회를 한다는 건 너무나 우스운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이미 알면서도 그때의 널 지금도 널 그리워하곤 해 지금의 내 곁에 없지만 그때의 우릴 추억하며 오늘도 나는 여전히 하룰 살아가 너와 항상 걷던 길을 걸으며 너와 함께 듣던 노래를 행복하던

은마아파트 김 봄

우리 꿈꿔왔던 그날 옥상을 기억해 우린 꿈이 참 많았었는데 너는 일렁이는 기타 소리가 참 좋다며 노래를 부를 거라고 했어 내 꿈은 너와 꿈에 잠기는 거야 물론 말하지 못했었지만 내 꿈은 소담히 가득 버려진 채 시린 모난 시간을 견뎌 지금의 내가 되었지 아아 그렇게 찬란히 빛났던 순간은 깊어만 가고 돌아오지 않을 마음을 사랑해 사랑해 어쩌면 난 그때보다

떠나버려 (Feat. 딘딘 & 장혜진) The Nod

달콤한 사랑만을 말해주던 니가 가슴이 아파 또 마음이 아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지금의 아니야 배신당한 내 마음을 지금에 아냐 나는 너를 널 지워버릴거야 더 이상에 미련은 없어 나는 다른 사람을 찾을꺼야 이젠 나를 위해 달콤한 사랑만을 말해주던 니가 지금은 너무쓴 이별을 줘 버렸어 가슴이 아파 또 마음이 아파

떠나버려 (Inst.) The Nod

달콤한 사랑만을 말해주던 니가 가슴이 아파 또 마음이 아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지금의 아니야 배신당한 내 마음을 지금에 아냐 나는 너를 널 지워버릴거야 더 이상에 미련은 없어 나는 다른 사람을 찾을꺼야 이젠 나를 위해 달콤한 사랑만을 말해주던 니가 지금은 너무쓴 이별을 줘 버렸어 가슴이 아파 또 마음이 아파

경찰과 도둑 프림

놀이터에 모여있던 너희 모습이 궁금해졌어 그런 내게 한 녀석이 다가와 말을 걸어주었지 말야 경찰과 도둑을 할래 아무도 도둑 안 한다는 말에 싫어 나도 경찰을 할래 너도 나도 손을 번쩍 들고 있네 오오오 오오 그때는 모두가 원했었네 그 누구도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지금의지금의 그래서 난 아무 짐도 없는 도둑이 되고 싶어요 더 이상에 숙제는 그때가

파도는 멈춘적이 없었다 S&S story

내가 어린 시절 꿈꾸던 난 지금의 너의 모습 닮았네 누군가에게 난 물었어 그곳에 서있는 내 마음을 내가 어린 시절 바라던 지금의 나의 모습 닮았네 수많은 질문들 속에서 저 멀리 세상을 꿈꾸었어 파도처럼 밀려오는 수많은 삶의 무게 부서지는 새하얀 꽃 그것은 희망인 것을 내가 바라던 그곳 내가 꿈꾸던 그곳 그 모든 것은 나의 삶 내가 살아갈 이유 내가 어린

의미는 없어 루이드 (Llwyd)

수고했어 무심하게 수없이 대화를 끝내던 말 고된 오늘 너의 그 말이 이젠 필요해 오랫동안 우리 둘은 그저 습관이 돼버렸던 거야 당연했던 사이만큼 이별은 꼭 그렇진 않더라 그때 우리 마지막이 없었더라면 지겨움에 등 돌리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리 사랑은 하고 있을까 의미는 없어 결국 없어 사라져 버린 설레임에 사랑이 아니라 생각했었어 비워져 버렸던 그만큼

누구? 김바다

다들 샴페인 원샷 전부 coming out 다들 샴페인 원샷 전부 coming out 다채롭게 you never change 영원토록 you never change Coming home 갖혀진 관념 너의 밝아진 그 한계 원초적 니 모습과 지금의 너와 누구 Coming home 갖혀진 관념 너의 밝아진 그 한계 원초적 니 모습과

저버린 약속들 플라워

잠시 꿈을 꾼거였다고 그래서 눈을 뜨면은 내앞에서 날 지켜주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어 하지만 스치는 바람결에 멍하니 눈을 떠 보면 나는 혼자고 슬픈 마음에 자꾸만 눈물이 흘러 오- 함께 했었던 많은 시간에 했던 약속들 지금의 내게 아쉬움 남아 나를 더욱더 슬프게해 잠시 꿈을 꾼거였다고 그래서 눈을 뜨면은 내앞에서 날 지켜주고

괜찮아 토닥토닥 맥박

너의 어깬 가벼워지고 너의 맘은 새털처럼 넘어지면 일어날 거야 하나뿐인 다이아몬드 너의 맘을 미워하지마 이미 잘하고 있어 흔들려도 잠시일 뿐 지금의 최고의 너 괜찮아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이미 잘하고 있어 괜찮아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괜찮아 토닥토닥 이미 잘하고 있어 너의 맘은 밀크티처럼 너의 맘은 솜사탕처럼 넘어지면

경고성 조곡 윤희중

잔재없이 부셔 하늘에 타없어졌던 넋을 부셔 지나쳐온 내면의 메아리 슬피재운 관심밖의 Melody 35 도용한 하찮은 패러디 이젠 모두 끝이 되리 Garie 끝이 나겠지 마치 저수지가 말라붙듯 너의 머리속에 들어찬 창조를 가장한 모방 그 쓰레기 같은 생각들은 곧 바닥나버리겠지 또 그로 인해 쌓았던 너의 부와 명예 역시 끝이나겠지

저버린 약속들 flower

잠시 꿈을 꾼거였다고 그래서 눈을 뜨면은 내 앞에서 날 지켜주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어 하지만 스치는 바람결에 멍하니 눈을 떠보면 나는 혼자고 슬픈 마음에 자꾸만 눈물이 흘러 함께 했었던 많은 시간에 했던 약속들 지금의 내게 아쉬움 남아 나를 더욱 더 슬프게 해 잠시 꿈을 꾼거였다고 그래서 눈을 뜨면은 내 앞에서 날 지켜주고

그때 (feat. 소연) 대찬

지금의 난 어디쯤 왔을까 오늘이 바래왔던 나일까 철부지 아이와 어른 사이 나이만 늘어가는 듯해 그때의 난 어디에 있을까 오롯이 따스하게 밝았던 여전히 나의 계절은 봄과 여름 그 사이인듯한데 어딘가 추워 아 내게 뭘 말하고 싶은 거야 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그때의 난 어디에 있을까 한없이 투명하게 맑았던 두 눈을 뜬 채 하늘을 나는 요란했던 어릴 적 꿈이

그늘 이낭만

무더운 햇살이 기억을 담아 비추며 나를 스치다 예전의 나와 네가 생각나서 눈을 감았어 다시 한번 그날의 내가 너를 마주한다면 그 시절의 너와 나는 함께할 수 있을 텐데 난 어렸고 혼자가 되는 게 싫어서 다가온 널 모진 말 하며 떼려 했어 난 혼자가 외롭고 힘들어 화를 냈고 그런 내게 다시 또 다가와 손잡아 주네 그때의 너는 그늘이 돼주었었는데 지금의 나도

잘살아 (With 김성한, 주재우) 네이브로(NeighBro.)

잘살아 우리의 추억을 담은 사진 한 장 발견해서 마치 숨 쉬듯 생생하게 우리의 기억이 눈을 찌른다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그 시절 내가 지금의 너에게 말한다 잘 살아 잘 살 거야 잘 살아 잘 살 거야 우리의 추억을 새긴 길을 걷다 보게 됐어 마치 숨 쉬듯 생생하게 너와 나 이 길을 함께 걷는다 지금

눈가시 Z.flat

봄이었고 여름이었다 물들은 가을이 가고 겨울이 됐다 첫눈이 오고 이 길이 덮이면 너와 내 추억까지 덮을 수 있을까 지금의 난 하염없이 너를 원하고 그때의 고민 없이 나를 떠나도 저 꽃이 얼고 다시 내게로 돌아오고 있을까 I don’t know where to go 흰 눈이 덮여있는 종착지에 움직일 생각 없는 snowman Like I’m shut downed

눈가시 (Inst.) Z.flat

봄이었고 여름이었다 물들은 가을이 가고 겨울이 됐다 첫눈이 오고 이 길이 덮이면 너와 내 추억까지 덮을 수 있을까 지금의 난 하염없이 너를 원하고 그때의 고민 없이 나를 떠나도 저 꽃이 얼고 다시 내게로 돌아오고 있을까 I don’t know where to go 흰 눈이 덮여있는 종착지에 움직일 생각 없는 snowman Like I’m shut downed

Fruits Night yed

달빛이 쏟아졌던가 별들이 반짝였던가 불꽃이 타올랐던가 네 얼굴이 떠오르지 않아 한낮의 파도와 같이 뜨겁고 거칠던 그날의 ‘fly away’ 어느덧 찾아온 밤의 파도에 귀를 기울이는 널 보며 셋, 둘, 하나, 둘 그날의 태양보다 뜨거웠던 우리가 오늘 이 달빛처럼 잔잔하게 느껴져도 지금의 네가 너무 아름다워서 네 얼굴이 떠오르지 않아 Do you remember

思春期(사춘기) All Lies Band

방황하다 학교엘 안갔어 선생님의 화난모습 엄마의 잔소리 모든게 머릿속에서 지금날 괴롭혀 엄마의 걱정처럼 난 이제 더이상 장난감 인형들의 친구는 아닌데 선생님의 말씀도 내귀엔 더이상 날위한 소리로는 들리지 않는데 누구의 소리도 들리지않는곳 그곳에가면 날 찾을수 있을까 거울에 비친 내얼굴은 언제나 잔뜩 찡그린채로 웃고 있는데 엄마는 말하네

Sun And Moon

어제까진 나랑 할 말이 많이 있던데, 어색하지. 지금의 우린 너무도 달라졌네. 오늘의 나는 모두 받아들였다. 조금의 슬픈 마음도 안 들어 난. 너는 너를 위해줘. 또 그들을 위해서. 살아가. 언젠가 또 궁금해질 거야. 제발 내 곁에 가만히 있어. 널 껴안고 마주 보고 네게 할 말이 있어. 어제까진 나랑 할 말이 많이 있던데, 어색하지.

지금의 나였더라면 나훈아

지금의 나였더라면 나였더라면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지 않을 사랑이었는데 누구나 그랬듯이 철없이 끝나버린 첫사랑 조그만 상처가 오해로 끝나버린 풋사랑 지금의 나였더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그때는 너무 어렸어 너무 어렸어 사랑은 질투보다 이해라는 걸 그때는 몰랐었네 누구나 그렇듯이 지나간 추억들은 아쉬워 사랑도 인생도 그중에 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