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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ll어랑ll님>>김보경

사랑은 이렇게 점점 멀어진다 계절은 이렇게 점점 변해간다 어느새 우린 달라져있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그때로 가고 싶다 ll어랑ll님>>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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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가고 싶다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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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가고싶다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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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가고싶다?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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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가고싶다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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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가고싶다????저고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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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가고싶다 [비밀ost]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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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가고싶다 [\'13 드라마 비밀 OST Part 1 (KBS 2TV 수목 드라마)] 김보경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그때로 가고싶다(비밀 OST Part 1)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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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가고싶다 [비밀 OST Part 3] 김보경

사랑은 이렇게 점점 멀어진다 계절은 이렇게 점점 변해간다 어느새 우린 달라져있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그때로 가고싶다 (비밀 OST Part 3)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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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가고싶다[비밀 OST]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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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가고싶다 [비밀 OST]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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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가고싶다 (비밀 OST) 김보경

계절은 이렇게 점점 변해간다 어느새 우린 달라져 있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그때로가고싶다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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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가고싶다 김보경 (NEON)

사랑은 이렇게 점점 멀어진다 계절은 이렇게 점점 변해간다 어느새 우린 달라져있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그때로 가고싶다 천사님 청곡 -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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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가고싶다 ♬행운이♬ 김보경

사랑은 이렇게 점점 멀어진다 계절은 이렇게 점점 변해간다 어느새 우린 달라져있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노민우

가고 싶다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가 들리던 그곳으로 가고 싶다 그리운 산들바람이 불던 그 여름으로 가고 싶다 아버지의 환한 미소가 남은 그 공터로 가고 싶다 늦은 밤 기타를 치며 노래하던 그때로 계절은 흘러 다시 오는데 모두 가고가고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 이렇게 여기에 가고 싶다 할머니가 불러 주시던 오래전 그 집으로 가고

니가 그립다 ll어랑ll님>>허각

또 길을 나선다 너의 향기 맡는다 온통 이 거리 윈 우리 추억 한 가득 흐른다 끝도 없이 눈물이 쏟아지고 큰소리로 너를 부른다 부끄러운 줄 모른 채 니가 참 그립다 이별이 너무 밉다 난 한걸음 두 걸음씩 뒤로 걸어가 다시 널 찾고 싶다 그댄 지금 어디 어디쯤 가 니가 참 그립다 네게 준 내 마음 한줌 거짓 없지만 사랑한 날들도

꽃신 김보경

꽃가마 타고 꽃신 신고 비단길 건너 갈적에 당신과 나 걸어가는 길 꽃길인 줄만 알았는데 한 평생 사랑하며 같이 살자던 그 약속 그 맹세 어디로 갔느냐 꽃신 신고 사뿐사뿐 님을 따라 가고 싶어 꽃가마 타고 꽃신 신고 비단길 건너 갈적에 당신과 나 걸어가는 길 꽃길인 줄만 알았는데 한 평생 사랑하며 같이 살자던 그 약속 그 맹세 어디로 갔느냐 꽃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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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밀려온다 변해버린 네 모습에 내 기억조차 너란 걸 지우려 애쓰나 보다 우린 서로 사랑을 했고 우린 서로 눈물 흘렸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내겐 행복이었다 너는 내겐 하늘과 같고 그 안에서 사랑만 했던 그때로 사랑만 했던 그때로 가고 싶다 추억은 오늘도 점점 밀려온다 시린 상처가 되어

한 걸음 더 ll어랑ll님>>박상현

한걸음더 너와 가까이 하고파 너에게로 다가가 너와 함께 손을 잡고서 내일은 이 길을 함께 걷고 싶어 널 볼 수 있게 한걸음 멈춰 기다려줘 거기서서 기다려줘 날 바라봐 줄래 내 마음 줄수있게 너를 품은 이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한걸음 더 너와 가까이 하고파 너에게로 다가가 너와 함께 손을 잡고서 내일은 이 길을 함께 걷고 싶다

청춘 (Rock Ver ll어랑ll님>>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BLUE ll어랑ll님>>빅뱅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같은 하늘 다른 곳 너와나 위험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주는 거야 님이란 글자에 점하나 비겁하지만 내가 못나 숨는 거야 잔인한 이별은 사랑의

고향의 노래 (My Home Song) 김보경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그대 하나로 김보경

그대 하나로 시간은 가고 힘들었던 날도 사랑으로 물들어 함께한다고 늘 변함없다고 내 맘 가득히 빛이 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꿈처럼 내 곁으로 찾아온 사람 두근대는 한 사람 그댄 기적 같은 사람 내게 하나뿐인 사람 내 맘 깊은 곳에 소중한 사람 별빛마저도 가득한 날에 포근한 그대 눈을 보며 말하던 사랑한다고 또 영원하자고 마치

그대 하나로* 김보경

그대 하나로 시간은 가고 힘들었던 날도 사랑으로 물들어 함께한다고 늘 변함없다고 내 맘 가득히 빛이 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꿈처럼 내 곁으로 찾아온 사람 두근대는 한 사람 그댄 기적 같은 사람 내게 하나뿐인 사람 내 맘 깊은 곳에 소중한 사람 별빛마저도 가득한 날에 포근한 그대 눈을 보며 말하던 사랑한다고 또 영원하자고 마치 꿈처럼

그대 하나로 (피노키오 OST) 김보경

그대 하나로 시간은 가고 힘들었던 날도 사랑으로 물들어 함께 한다고 늘 변함 없다고 내 맘 가득히 빛이 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꿈처럼 내 곁으로 찾아온 사람 두근대는 한 사람 그댄 기적 같은 사람 내게 하나뿐인 사람 내 맘 깊은 곳에 소중한 사람 별빛마저도 가득한 날에 포근한 그대 눈을 보며 말하던 사랑한다고 또 영원하자고 마치 꿈처럼

맨정신 ll어랑ll님>>빅뱅

명예만 쫓다 가랑이가 찢어져 자빠질 테니까 사랑 좋다 우정 좋다 말들 하지만 각오해 뒤통수가 시릴 테니까 Hey doctor doctor 날 좀 살려줘요 확 돌아버리겠으니까 어설픈 말들로 둘러대지 말고 Hear me say 맨정신이 난 힘들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맨정신이 난 제일 싫어 너 없인 잠들 수가 없어 시간은 더럽게 안 가고

잊어도 지워도 김보경

그랬죠 다른 사람을 만나면 표정도 향기도 잊을 수 있을 꺼야 믿었죠 하루가 수없이 가고 슬픔이 마르면 추억이 될 거 라고 난 괜찮아요 걱정은 말아요 난 떠나가요 거짓말을 믿어줘 잊어도 지워도 니 모습 생각 나는데 슬프고 아파도 다가 설수가 없는데 혹시나 마주친대도 제발 모른 척 해줘요 아무 일도 없던 듯이 널 지우고 웃을

잊어도 잊어도 김보경

그랬죠 다른 사람을 만나면 표정도 향기도 잊을 수 있을 꺼야 믿었죠 하루가 수없이 가고 슬픔이 마르면 추억이 될 거 라고 난 괜찮아요 걱정은 말아요 난 떠나가요 거짓말을 믿어줘 잊어도 지워도 니 모습 생각 나는데 슬프고 아파도 다가 설수가 없는데 혹시나 마주친대도 제발 모른 척 해줘요 아무 일도 없던 듯이 널 지우고 웃을 테니

잊어도 지워도 김보경

그랬죠 다른 사람을 만나면 표정도 향기도 잊을 수 있을 꺼야 믿었죠 하루가 수없이 가고 슬픔이 마르면 추억이 될 거 라고 난 괜찮아요 걱정은 말아요 난 떠나가요 거짓말을 믿어줘 잊어도 지워도 니 모습 생각 나는데 슬프고 아파도 다가 설수가 없는데 혹시나 마주친대도 제발 모른 척 해줘요 아무 일도 없던 듯이 널 지우고 웃을 테니

잊어도 지워도 (Inst.) 김보경

그랬죠 다른 사람을 만나면 표정도 향기도 잊을 수 있을 꺼야 믿었죠 하루가 수없이 가고 슬픔이 마르면 추억이 될 거 라고 난 괜찮아요 걱정은 말아요 난 떠나가요 거짓말을 믿어줘 잊어도 지워도 니 모습 생각 나는데 슬프고 아파도 다가 설수가 없는데 혹시나 마주친대도 제발 모른 척 해줘요 아무 일도 없던 듯이 널 지우고 웃을 테니 그래요 그렇게

010 (없는번호) 김보경

찬바람이 불어오고 사랑했던 그댄 가고 하루는 지나가는데 그댄 머물러있네 내가 사준 따뜻한 니트를 그댄 참 좋아했는데 이젠 볼 수 없네요 자주 같이 듣던 그 노래들도 나눴던 대화도 지워내야 할 텐데 아직 내 생각하고 있나요 아직 날 기다리고 있나요 아무렇지 않게 살 수가 없는데 괜찮은척하기 참 힘든데 억지로 하룰 버티네요 아직 그대로인

포춘 쿠키 ll어랑ll님>>서영은

긴 밤이 또 데리고 온 아침에 제일 먼저 난 널 생각해 창 너머 저 바람은 널 봤을까 내 하루는 너로 시작된 걸 햇살 가득한 좋은날 너와 마주치고 싶어 Oh 아주 궁금한 오늘 몇 시쯤에 볼까 하루 종일 기대해 oh oh 한 발 성큼 다가온 기분 좋은 예감에 행운 가득해 에 포춘 쿠키 같은 너 지금 가고 있어 새하얀

돌아가고 싶다 임창정

술이 안 깨네요 어제는 너무 많이 마셨죠 그때 생각이 자꾸 나서 멈출 수가 없었죠 지금은 뭐해요 가끔은 내 생각을 하나요 이렇게 우린 끝났나요 모두 끝난 건가요 하루하루가 길다 니가 없으니 재미가 없다 I wanna come back 행복했던 그때로 나 돌아가고 싶다 모두 되돌리고 싶다 아름다웠었던 우리 예전 그때로 사랑했던 그때로 다시 되돌아가고

김보경 날개

어둠 속에도 한줄기의 빛으로 나의 앞길을 밝힌다 절망 속에도 다시 희망을 찾고 멈춘 발길을 다시 걷는다 파도가 높고 폭풍 몰아쳐도 배가 흔들려도 구름 위에 태양은 다시 뜬다 다시 난 날 거야 힘찬 날개를 펴고 희망을 안은 채 날 거야 내 어깨를 펴고 두 팔을 벌리면 더 높이 날 수 있으니까 다시 난 날 거야. 나의 꿈들이 이루어질 수 있어 천천히 ...

I Know 김보경/김보경

길을 걷다가 발길이 멈춘 그 곳에 헤매이다가 내 두 눈 머문 그 곳에 그대 있네요 바보처럼 난 몰랐죠 항상 내 곁에 웃고 있던 그대 사랑이 오네요 작은 내 마음 가득히 처음 만난 날부터 그대가 운명이란 걸 I KNOW 이제야 깨닫게 됐죠 영원히 그댈 사랑 합니다 감당하기엔 어려운 많은 날들이 사랑하기엔 날 놓지 않는 기억이 그댈 만난 건 우연이 아니라...

가고 싶다 최일화

내 맘속에 멍울진 그대는 지울수 없으니까 사랑했고 사랑했던 시절들은 그리움 속에 보고 싶다 보고싶다. 그댈 가슴 속 그대 돌아보면 덧없는 인생아. 누굴 위해서 살았나. 한없이 부르고 불러도 대답없는 시간아 손을 내밀면 닿을듯. 마치 하루밤 꿈인듯.

그때로 태윤

사랑이 이렇게 아픈건가요 이별이 이렇게 슬픈건가요 커필 마시고 영화를 봐도 온통 니 생각뿐이야 지금이라도 차를 돌려서 너에게 가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돌아와 하고 싶은데 그때로 그때로 떠나고 싶어 그때로 그때로 돌리고 싶어 당신과 나의 추억 속으로 시간을 돌리고 싶어 지금이라도 차를 돌려서 너에게 가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되돌리고 싶다 황치열

길을 잃은 애처럼 목이 마른 사람처럼 뭐에 홀린 것처럼 널 찾는다 넋이 나간 것처럼 미쳐 가는 것처럼 이렇게 또 울다 웃다 눈에 스친 바람처럼 코끝을 맞은 것처럼 시리고 아파서 계속 되풀이한다 이만큼 아팠으면 이 정도로 울었으면 이젠 그칠 만한데 되돌리고 싶다 널 알기 전에 그때로 되돌리고 싶다 너를 몰랐던 때로 아무리 나 노력해도

돌아가고 싶다 주호

내 곁에는 네가 없어 언제나 내 하루 끝에는 네가 서 있었는데 너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맴도는데 이젠 들을 수 없잖아 정말 끝인가 봐 왜 왜 나를 떠나니 우린 미칠 듯 사랑했잖아 어떻게 너와 이별을 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네가 더 선명해져 가잖아 네가 없이 난 안될 것 같아 너를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그게 안되잖아 뜨겁게 사랑했던 그때로

후회한다 (Inst.) 포맨 (4MEN)

여전히 내게 힘든 일인데 꽤나 오래전 일인 것 같은데 그대 아끼던 사진들을 볼 때면 다시 가슴이 먹먹해 지는 걸 차라리 우리가 다투던 시절이 왜 이제서야 소중해 진건지 그때의 어린 나 너무 부러워서 내 옆에 네가 그리워서 미칠것만 같아 너무 후회한다 너라는 사람 만나서 돌아가고 싶다 사랑을 몰랐었던 나로 아픈 맘도 서글픈 맘도 몰랐던 그때로 가고싶다 정말 후회한다

그대 하나로 김보경 (NEON)

그대 하나로 시간은 가고 힘들었던 날도 사랑으로 물들어 함께 한다고 늘 변함 없다고 내 맘 가득히 빛이 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꿈처럼 내 곁으로 찾아온 사람 두근대는 한 사람 그댄 기적 같은 사람 내게 하나뿐인 사람 내 맘 깊은 곳에 소중한 사람 별빛마저도 아득한 날에 포근한 그대 눈을 보며 말하던 사랑한다고 또 영원하자고 마치 꿈처럼 나 그대 품으로

그대 하나로 (Inst.) 김보경 (NEON)

그대 하나로 시간은 가고 힘들었던 날도 사랑으로 물들어 함께 한다고 늘 변함 없다고 내 맘 가득히 빛이 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꿈처럼 내 곁으로 찾아온 사람 두근대는 한 사람 그댄 기적 같은 사람 내게 하나뿐인 사람 내 맘 깊은 곳에 소중한 사람 별빛마저도 가득한 날에 포근한 그대 눈을 보며 말하던 사랑한다고 또 영원하자고 마치 꿈처럼 나 그대 품으로 따뜻한

나가고 싶다 그_냥

나가고 싶다 벌써 일주일동안 집에만 머물러 있어 혼자 먹는 밥 넷플릭스도 이젠 지겨운 것 같아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 어스름 밤이 찾아오면 여름꽃 향기처럼 나의 마음 속에 스며드는 너 나 가고 싶다 너의 곁으로 나 가고 싶어 너의 품으로 참 따뜻했던 우리 추억들에 잠 못 이루고 너를 그려본다 나 가고 싶다 너의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잊어도 지워도 김보경(NEON)

그랬죠 다른 사람을 만나면 표정도 향기도 잊을 수 있을 꺼야 믿었죠 하루가 수없이 가고 슬픔이 마르면 추억이 될 거 라고 난 괜찮아요 걱정은 말아요 난 떠나가요 거짓말을 믿어줘 잊어도 지워도 니 모습 생각 나는데 슬프고 아파도 다가 설수가 없는데 혹시나 마주친대도 제발 모른 척 해줘요 아무 일도 없던 듯이 널 지우고 웃을 테니 그래요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