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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전상서 mc태현

여기 이곳은 내 어머니가 바라던 낙원이 아니요 여기 이곳은 내 아버지가 바라던 천국도 아니요 모든걸 알면서도 대답하길 피했던 하늘만 절망의 길로 걸어간후에 찾을수 없는 하루만 여기 이곳에 내 어머니의 인생을 팔진 못해요 여기 이곳에 내 아버지의 눈물을 털진 못해요 하늘끝에서 바다끝으로 흘러가는 찬바람 그저 숨죽여 꺼내놓았던 당신들의 한숨이 표적이 ...

부모님 전상서 전해리

1절.어머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2절. 아버님 ~

부모님 전상서 태성

틀린 게 없어요 바람 불어가는 데로 살라고 하셨죠 세월이 지나고 어른이 되도록 그 말씀 한번 도 잊은 적 없었지요 사는 게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복잡하고도 아리송한 요지경이라 때로는 맞는 것이 틀릴 때가 틀린 것도 맞을 때가 너무도 많아서 헷갈렸어요 포근한 미소가 생각나네요 그때마다 어머님 말씀이 내 눈물 닦아줬어요 그때마다 부모님

부모님 전상서 김상준

어머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아버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

미안해요, 고마워요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Various Artists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예전처럼 내게 기대요그대 절망의 끝에서내가 생각났나요끝도모를 기다림 속에 언제나 똑같은 일들 하나로살아가는 이유가 된거죠내생에 두번은 없을 그대여미안해요 고마워요 너무 사랑해요미치도록 보고픈 사랑 그대 뿐이죠내게다시 말해줘요 날 사랑 한다고그리움에 지친 눈물 멈출 수 있도록아무것도 묻지 않을께요이렇게 내앞에 서있잖아요그대없이 살아갈...

부모님 전상서 (전구와 생선가시) (Feat. MKey) 팔로 (Farlaw)

이렇게 내가 커버릴 줄은 몰랐고 아버지 어머닌 평생을 안 늙고생선을 발라줘 전구도 갈아껴두분은 평생 높을 것만 같았어BEST the BeatsBNTB FarLaw MKEY일천 구백 구십년 공오월 삼십일첫 만남을 가졌던 그 조그만 자식이입댈 한다하니 믿기지 않으신지 눈물보단 웃음을 더 많이 보이시는 이 부모님의 모습에 가끔씩 울컥해 부쩍 페인 주름의 굴...

부모님 전상서 (Feat. 김민정) (Album Ver.) 감자

딸의 유행도 이해하려 애써밖에선 재고 집에서는 왼손취급을 받지 어색한 집 대문아이들 입은 열려 언제나 돈 때문나이는 먹지 허나 Nobody likes me자판기 커피 아이들은 아이스티아무리 애써도 노력은 다 잊지몇 천원 티조차 함부로 못 사 입지간만에 지쳐서 집에서 쉬는 날은아이들의 눈초리 불편하다는 반응생각했던 것보다 세상은 너무 빠른롤러코스터 그 ...

어머님 전상서 이민숙

1) 어머님 어머님 기채후일향만강 하옵나이까 유수 같은 무정세월 야속합니다 전생에 무슨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우는 저녁에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2)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전에 피눈물로 먹을 갈아 상서합니다 품안에 자식이라 어머님 곁을 떠나 세상의 거친 물결 헤치며 삽니다 어머님 용서하소서

어머님 전상서 이화자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 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복모구구 무임하성 지지로소이다 하서를 받자오니 눈물이 앞을 가려 연분홍 치마폭에 얼굴을 파묻고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전에 피눈물로 먹을 갈아 하소연합니다 전생에 무슨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가슴치며 탄식하나요 어머님 어머님 두손을 마주잡고 비옵나...

어머님 전상서 이화자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 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복모구구 무임하성 지지로소이다 하서를 받자오니 눈물이 앞을 가려 연분홍 치마폭에 얼굴을 파묻고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전에 피눈물로 먹을 갈아 하소연합니다 전생에 무슨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가슴치며 탄식하나요 어머님 어머님 두손을 마주잡고 비옵나...

어머니 전상서 안치환

오늘따라 창밖엔 비가 오네요 웬지 모를 그리움 밀려오고요 마음은 벌써 당신 곁으로 우물가에 빨래는 걷으셨나요? 할아버지 건강은 어떠신가요? 당신께서는 어떠신가요?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는 이유로 자주 못 찾아뵈는 이 막내아들이 야속하지는 않으신가요 간다 간다 지키지 못한 약속에 효자노릇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마음뿐이죠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버지 전상서 뱅크

아버지 나의 이름은 오영조이죠! 이에~~ 그대맘으루 만져봐요 영원 이라도 그대와 함켸 이고븐 날 떨림 마져 사랑인걸 하지만 이토록 소중한 느낌을.. 내 가슴 으루 그 마은이 날 묵어봐요 그대 지금 까지 드러와요 인 말라이

어머님 전상서 안치환

오늘따라 창밖엔 비가 오네요 웬지 모를 그리움 밀려오고요 마음은 벌써 당신 곁으로 우물가에 빨래는 걷으셨나요? 할아버지 건강은 어떠신가요? 당신께서는 어떠신가요?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는 이유로 자주 못 찾아뵈는 이 막내아들이 야속하지는 않으신가요 간다 간다 지키지 못한 약속에 효자노릇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마음뿐이죠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

엄마 전상서 송정미

엄마 나 땜에 힘드셨죠 이건 자식이 아니라 웬수예요 어릴 땐 공부도 잘했었는데 왜 이렇게 된지 몰라 엄마 모난 내 성격 땜에 참 많이도 화나게 했었지만 그 때 내가 했던 모진 말들은 다 진심이 아니었어요 때론 날 이해 못 하는 엄마 맘에 사실 서운했었지만 완벽한 이해 없이도 완전하게 사랑할 수 있는 우리잖아요 나중에 너 닮은 애 낳아 키워보렴 맘에 ...

어머니 전상서 안치환

오늘따라 창밖엔 비가 오네요 웬지 모를 그리움 밀려오고요 마음은 벌써 당신 곁으로 우물가에 빨래는 걷으셨나요? 할아버지 건강은 어떠신가요? 당신께서는 어떠신가요?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는 이유로 자주 못 찾아뵈는 이 막내아들이 야속하지는 않으신가요 간다 간다 지키지 못한 약속에 효자노릇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마음뿐이죠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며느리 전상서 신세계프로젝트

내 며느리 지우야 네게 고맙다는 말을 이제서야 글로 적어 보낼 수 있구나 하지만 내 짧은 글 주변으로 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있을지 혼자 있는 시어미가 외로울까봐 저녁이면 잊지 않고 밥은 드셨어요? 어디 아픈 데는 없으세요? 이제 하루가 가고 늦은 저녁 너와 나누는 수다가 내겐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너는 아니! 내 며느리 지우야 한결같은 네 마음 사...

어머니 전상서 안치환

오늘따라 창밖엔 비가 오네요 웬지 모를 그리움 밀려오고요 마음은 벌써 당신 곁으로 우물가에 빨래는 걷으셨나요? 할아버지 건강은 어떠신가요? 당신께서는 어떠신가요?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는 이유로 자주 못 찾아뵈는 이 막내아들이 야속하지는 않으신가요 간다 간다 지키지 못한 약속에 효자노릇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마음뿐이죠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버지 전상서 뱅크

이제 정말 어떤 것이 옳은지 모르겠어 어떤 누굴 믿어야 하는지 그것조차도 아빠들의 놀이와 우리들의 놀이는 나이에 따라 차별되는 자격증 같은것 돈보다 중요한게 있다고 배웠지만 도무지 믿을 수가 없는건 내취향 탓인지 돈때문이라면 모두 거의 모든걸 희생하면서 내게 그런 말 하는걸 누가 모를 줄알아요 못다 이룬 꿈들을 우리에게 이루려 하지 말...

어머님 전상서 남수련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복모구구 무임하성지지 로소이다 하서를 받자오니 눈물이 앞을가려 연분홍 치마폭에 얼굴을 파묻고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 전에 피눈물로 먹을갈어 하소연 합니다 전생의 무슨 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가슴치며 탄식 하나요 어머님 어머님 두손을 마주잡고 비옵나...

어머님 전상서 남진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복모구구 무임하성지지 로소이다 하서를 받자오니 눈물이 앞을가려 연분홍 치마폭에 얼굴을 파묻고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 전에 피눈물로 먹을갈어 하소연 합니다 전생의 무슨 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가슴치며 탄식 하나요 어머님 어머님 두손을 마주잡고 비옵나...

님 전상서 최은진

안녕하십니까요 네 염려하여 주심으로 저는 잘 있습니다 그런데 여보 여보 어쩌면 회답 한 장 없이 그렇게 그렇게 모른척 하십니까요 전 정말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네 꼭꼭 회답해 주셔요 네 기억하십니까요 네 작년 여름 바다에서 속삭이던 그 말씀 하지만 여보 여보 세상에 당신이 없다면 얼마나 얼마나 쓸쓸하겠습니까요 전 정말 안타까워 못 살겠어요 네 꼭...

어머님 전상서 김용림

어머님 전상서 - 김용림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불효 년 피눈물로 글월 씁니다 전생에 무슨 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산 설고 물도 설은 타국땅 멀리에 자나 깨나 울며 사나요 간주중 어머님 어머님 철없는 어린 동생 잘 자랍니까 불효 년 목마르게 그리워 합니다 전생에 무슨 팔자 어머님 품을 떠나 아까운 내 청춘이 시들고 병들어 가슴

장모님 전상서 이규남

장모님 전상서 - 이규남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의 장모님이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간주중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을 알지만 사위 대접 잘 하는데 아주 놀랐오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또 갈테니 암닭 한

어머님 전상서 Various Artists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 일향만강(氣體候 一向萬康) 하옵나이까 유수같은 무정세월이 야속합니다 전생의 무슨 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전에 피눈물로 먹을 갈아 상서합니다 품안에 자식이라 어머님 곁을 떠나 세상의 거친 물결 헤치며 삽니다 어머님 용서하소서

장모님 전상서 김정구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던데 처가집에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담에 가거들랑 암탉 한마리 잡아주 암닭 한마리 잡아주 으하하하하 장모님 장모님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던데 처가집에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갈 적일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리 한마리 잡아주 으하하하하 장모님 장모님

어머님 전상서 김성봉

찢어지는 아픔속에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니 언제나 아픔의 고통 속에서도 나 하나만 예쁘게 자라 달라 온갖 정성 다 바쳐 키워 주신 어머니 자식 위해 야윈 몸 후회없는 한평생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신 어머니 때 늦은 지금에야 어머님께 이마음 다바칩니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이한몸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합니다 끝이 없는 사랑으로 나를 키워 주신 ...

장모님 전상서 Various Artists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의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갈적에는 암닭한마리 잡아주 암닭 한마리 잡아주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좋다고 하더니 사위찾는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부처님 전상서 자명스님

하늘위 하늘아래 존귀하신 부처님 부처의 그림자 중생의 그림자요 고독한 중생 불쌍히 여기셔 슬픔을 가누지 못하는 절규도 붉은 꽃잎이 떨어진 세월도 살펴주소서 이왕지사 잠시 머물세상 있으나 없으나 한세상 중생위해 상서러운 지적펼쳐 시린 가지에 꽃이 피듯 따뜻한 바람불면 다시 오시어 아름답게 삶 피게 하소서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1 mc태현

[나레이션,남자] 처음부터 나한테로 오는게 아니었다면 다른 누군가에게 가는것이 나와 인연이 아니었다면 언젠가는 잊어야 하는거야 그것이 사람이건 물건이건 다른사람에게 갈수있도록 버릴건 버려야 하는거야 [랩] 어젯밤 꿈속에 내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보며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 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눈물은 볼을 적시며 흘러 내앞에 서있는 ...

그 후 MC태현

메말라버린 잿빛같은 나의 가슴속에 여전히 탁하게 숨을 쉬는 너를 닮은 인형 인연이 아니면 이대로 모든건 끝이라는 생각 이년이 아니면 여자가 없나 타락해버린 행각 너의 목을 잘라 나의 침대옆에 두고 그리울때면 고개를 돌려 바라보고만 싶어 울컥이며 가슴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굳게 다문 내 입속에서 혀를 찢으며 씹혀 아니 그리 미리 말이 나오지 않...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나레이션] 여자 : "누구를 사랑해 본적 있어요?" 남자 : "머라구요?" 여자 : "누구를 사랑해 본적 있냐구요..." 남자 : "그럼요..." 여자 : "그럼 누굴 잊어 보려고 노력해 본적은요?..." 남자 : "있어요..." 여자 : "어느게 더 힘이 들까요?..." [rap]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어젯밤 꿈속에 내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눈물은 볼을 적시며 흘러 내앞에 서있는 널보며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 오늘은 잊혀질까 잊어지겠지 스스로 주문을 걸듯 나를 위로해봤었지 하지만 짙은 외로움 계속되는 그리움 끊이지 않고 계속 나를 괴롭히고 있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내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지...

To me MC태현

1978년 인간으로 탄생 고집불통 날 키우며 부모님은 고생 평생 이루지못할 꿈을 안고 살아가는 고집스런 뮤지션 나는 MC태현 열다섯살일때 나의 손가락에 튕겨졌던 조율조차 엉성했던 낡은 통기타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음반에 춤을 추며 어설프게 토해냈던 나의 꼬마랩 그 시절 내가 끄적였던 나의 일기장엔 아름답고 순수했던 많은 단어들 하지만 한두해가

사랑해 mc태현

난 언제나 너에게 투정만 했었지 너의 맘 아프게 짜증만 난 냈었지 너를 사랑하면서도 너에게 자꾸 심술만 부렸지 그런 날 언제나 이해해주는 너 아침일찍 일어나 네 생각이 나 하루가 너의 생각들로 내겐 가득차 이런 행복을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서 느낄래 이제 내게 머물러 언제나 함께해줘 고집쟁이 내가 투정할때면 넌 항상 조용한 웃음만 내게...

태현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그때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너하나쯤...

늑대의유혹 mc태현

(나레이션) 환하다가 불을 끄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처음부터 어둠에 익숙하면 널 볼수 있잖아 난 괜찮아 (rap)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안에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 ...

첫사랑 MC태현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그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

마지막으로 너에게 mc태현

웃기지마라 나는 절대 널 사랑하지 않았다 지나간 추억에 몸서리치는 미련따윈 버렸다 지나간 세월을 탓하며 주저않아 울진 않는다 털고 일어나 웃으며 보낸다 부디 잘가라 사랑아 더 멀리 떠나라 사랑아 절대 뒤돌아 보지마 집착과 미련은 쓸데없는 시간의 낭비일뿐 나 울고 불고 난리치며 매달리진 않는다 가끔은 너를 추억하며 술한잔 기울이겠지만 그것이 나의 미련...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

너를 부르는 노래(JB에게) MC태현

푸른 강물에 흩어져버린 나의 소중한친구여 검은 차림에 흐느껴울던 너의 많은 친구들 하늘은 언제나 착한 사람을 하늘로 먼저 데려가 눈물로 너를 잡아도 결국 하늘로 너를 데려가 꽃다운 나이 26 피어나지 못한 꽃은 너의 어머니 흐르던눈물 가슴에 너를 묻었어 피흘려 고통 스럽게 죽어간 너의 마지막 시간은 너를 돌보지 못한 나의 가슴에 상처로 얼룩져 이제 돌...

사랑 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

아침이슬 mc태현

정신없는 혼돈속에 부서진 날개는 내게는 날 수 없 을 것만 같던 저기 하늘은 비온후에 개는 이런 나에 게는 날수없는 날개는 서러움에 복받쳐와 제도권에 집권에 대한 불만을 꺼내 반항하면 우리눈엔 눈물만 흥건해지고 결국 지고 죄를 지고 십자가를 지고 녹슬 어진 철창속으로 지친 발을 옮기네 사천만 민족의 가 슴속 불만으로 가득찬 독재정권에 대한...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내 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 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 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을낙엽 mc태현

I Pray for you(널 위해 기도해) 이제까지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한적 없었던 가슴 아픈 얘기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게 만들었던 그대 앞에 난 언제나 새침떼기 그 모습으로 다가가 사랑 이란 두글자를 품어버린 풋내기 구름한점 없는 조용하기만한 허름 한섬 부두가에 내리시던 그날 당신이 신고있던 아직도 간직 하고있는 빛나는 구두한 켤레만이 그대란 ...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태현-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나레이션] 처음부터 나한테 올게 아니였다면...다른 누군가에게 가겠지.. 나와의 인연이 아니였다면...언젠가는 잊어야하는 거야... 그것이 사람이건 물건이건...다른사람에게 갈수있도록...버릴건 버려야하는거야.. [랩] 어젯밤 꿈속에 내 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보려 애써봤어....

독도는 우리땅 MC태현

경상북도 울릉군에 울릉읍에 도동리 동경 131에 북위는 37이네 침몰하는 섬나라에선 지네땅이라 우겨도 반만년의 역사속에 우리의 영토 독도 쪽바리앞에 굽신거리는 한새끼와 쥐(지)새끼 매국노에 앞잡이에 친일파에 쓰레기 골빈머리엔 깡통소리만 땡그랑땡그랑거려 입만 열면 헛소리 아가리 이젠 닥쳐 대한민국은 갈길이 멀어 발목을 자꾸만 잡지마 삼성앞에서 무너진 s...

잡초의 꿈 MC태현

아버지의 가슴이 너무나 그리운데 이 못난 자식 이룬게 없어 찾아가지를 못해 현실은 언제나 우리의 앞에서 꿈을 가지라 말해 내일아침에 눈을 떠보면 모두 깨어질것을 인생에 있어서 세번의 기회는 오지 않을것 같아 사나이 인생 세번의 눈물만 내게 남겨지네 힘겨움과 고독속에서 나 지금 떨고있지만 다시 난 일어나 잡초와 같은 강한 생명력으로 노래하는 시인 바로 나 MC태현

다시 사랑하기위해 mc태현

어리기만 했던 내게 다가왔던 이별이 사랑만했던 철부지 내게 내려졌던 작별이 하늘위에서 너와 나를 지켜보던 샛별이 떠나간 너와 나를 비추며 많이도 아파했어 숨죽여 삼킨 눈물 그 눈물이 내게는 늘 깨어진 유리조각처럼 가슴에 박혀있었어 잊으려 잊으려 애를 쓰면 쓸수록 헤어날수 없는 아픔의 수렁속으로 빠졌어 사랑보다는 이별이 서툰 안타까운 연인 운명의 선을...

우리땅에 왜 왔니 MC태현

난 싫어하는게 세가지 있다...첫번째는 일본 두번째는 일본에 사는 놈들 세번째는 일본에 사는 놈들이 독도얘기하는거... 갈아 갈아 갈아마셔 쪽바리 갈아마셔 가라 가라 가라데로 x나게 때려버려 빠가야로 개xx 빠가야로 쪽바리 가라 가라 가라데로 x나게 때려버려 갈아 갈아 갈아마셔 쪽바리 갈아마셔 가라 가라 가라데로 x나게 때려버려 빠가야로 개xx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