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발자국 mondaykiz

한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발자국 못가 멈춘 몇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따라 몇번 울다 또 다시 멈춘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두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Bye Bye Bye MondayKiz

너를 사랑한 기억 하나까지도 너를 보내는 아픈 내 맘까지도 지우려 해도 지울 수가 없어서 나는 Cry Cry Cry Cry Cry 모자란 나를 살아가게 해주고 난 그런 너를 세상 끝에 놔두고 그런 너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 이젠 Bye Bye Bye Bye Bye.. 내가 아파도(my mind) 내가 울어도(my crying) 보고 싶은 널 찾아...

사랑 못해, 남들 쉽게 다 하는 거 MondayKiz

따스해진 날에 너를 생각해 넌 뭐하고 지내 별일 없는지 그렇게 말없이 떠나가고서 요즘은 무슨 일 있는거니 나도 이제 너를 놓을 때 됐는데 그게 정말 잘 안되네 아주 가끔은 다른 사람 마음 쓰일 때도 있지만 난 거기까지야 사랑 못해 남들 쉽게 다 하는 거 너 때문에 절대 못해 그래도 멀쩡한 척 살아야지 어쩌겠어 나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거 네가 잘 알잖...

Bye Bye Bye 먼데이키즈(Mondaykiz)

너를 사랑한 기억 하나까지도 너를 보내는 아픈 내 맘까지도 지우려 해도 지울 수가 없어서 나는 Cry Cry Cry Cry Cry 모자란 나를 살아가게 해주고 난 그런 너를 세상 끝에 놔두고 그런 너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 이젠 Bye Bye Bye Bye Bye 내가 아파도(my mind) 내가 울어도(my crying) 보고 싶은 널 찾아 헤...

내 맘 모르지 먼데이키즈(Mondaykiz)

넌 내 맘 모르지 모른 척 하지 애써 꺼낸 말 못들은 척 되 물어 또 거짓말이라 웃어넘기며 내일 보잔 인사 하고 바쁜 척 뛰어가 왜 내 맘 몰라 이 바보야 늦기 전 많이 늦기 전에 지워 버리자 예쁜 추억 아프기 전에 몇 날 연습 했어 오늘 만나면 담담한 척 또 아주 못된 척 하려 말 꺼내기 전에 울어버린 널 달래 줄 수 없는 내가 바쁜 척 뛰어가 ...

You&I 먼데이 키즈(mondaykiz)

?떠나가지 말아 내 여린 사랑아 눈물이 나잖아 내 아픈 가슴아 한걸음도 못가서 몇 걸음도 못가서 두발이 널 애원하잖아 눈물로 범벅된 내 아픈 사랑아 젖어버린 너의 사진을 보다가 다친 가슴이 아파 쓰린 기억이 아파 슬픔을 멈출 수 없잖아 난 아픈 남자이지만 버려진 남자이지만 You n I 멀어질 수 없어 이건 아니야 널 보내긴 싫어 뚜뚜룹뚜 뚜뚜룹뚜 뚜...

d커피숍 그 자리 먼데이 키즈(mondaykiz)

맑은날에도 찌푸린 날에도 눈이오고 비가 내리는 날에도 화창한 날씨에도 니가 생각나서 혼자 멍하니 집에 갖혀있어 웃음을 잃고 눈물만이 늘어 밤새도록 잠을 아무리 청해도 잠들수가 없는데 매일 몇날 몇일을 아니 몇 년을 한 평생동안을 우리 같이 가던 커피숍 그 자리에 그리워서 매일 혼자 커피를 마시고 너를 기다리고 식어가는 커피잔을 보며 또 울어 너 돌...

거짓말 하는 법 견우&먼데이키즈 (MondayKiz)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 정말 많이 사랑하는데 부족한 내 사랑은 줄 것이 없어 보내 주려고 해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 어떻게 말하면 정말 같을까 아무리 연습해 봐도 못할 것 같아 난 너무 겁이 나 내 눈빛만 봐도 숨소리만 들어도 다 아는 사람인데 가르쳐 줘 어떡해야 하는지 어떤 표정으로 사랑을 가릴까 입술도 못 떼고 눈물 먼저 흐르면 나보다 아파할 텐데 나...

사랑은 늘 도망가 먼데이 키즈(MondayKiz)

사랑은 늘.. 사랑은 늘.. 도망가 추억한줌 이름 한줄 남기고가 멀리 저기 멀리 우연히 널 만나고 인연이 된 후로 운명을 믿었지만 이별에 부딪혀 상처 늘어서 눈물만 눈물만(눈물만) 이상할 만큼 숨이 가쁜 날.. 열이날 만큼 맘이 아픈 날.. 눈물 나는 만큼 눈이 바쁜 날.. 그때마다 니가 그리워 사랑은 늘.. 사랑은 늘.. 도망가 (절대안된다고 ...

그대여 먼데이 키즈(MondayKiz)

늦은밤 들어와 힘에겨워 지쳐도 보고싶다 달려와 안겨준 사람 아파도 내가 걱정돼 한숨도 못자는 사람 이젠 내곁에 있어준 사람 가끔은 서러워 위로 받고 싶을때 아무말이나 해도 날 안아준사람 따뜻한 인살 못해도 꼭 웃어준 그사람 눈물이 날때마다 함께 울어준 사람 그대여 내 사랑 그대여 그대여 참 고마운 내 사랑아 매일 불안한 나의 삶에 한참 부족했었던 내게...

그 아이 먼데이 키즈(mondaykiz)

내가 7살 때 참 순수했는데 울만큼 화가 나도 자고 나면 모두 잊었는데 지금 난 왜 이리 힘들게 사는지 세상이 뭐 그리도 불만과 투정뿐인지 그 아이가 너무 그립다 그 나이 땐 몰랐는데 난 작은 꿈에도 큰 미랠 안고 앞만 보고 갔지 꿈처럼 지나간 그 시절 꿈처럼 다시 달려가 행복을 찾을래 다시 순수하게 그 아이처럼 그땐 몰랐을까 너무 순수했던 나...

Rain 먼데이 키즈(MondayKiz)

Rain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눈물은 감추어 두고서 덤덤한 듯 너를 보냈어 그땐 네가 올 줄 몰랐어 Rain 당장이라도 넘칠듯한 아픔은 전부 가리워 둔 채로 돌이킬 수 없는 날들에 다시 네가 올 줄 몰랐어 눈물 나는 날엔 니가 내려와 나를 안아주던 니가 흘러와 슬픈 노래처럼 우리 얘기들로 촉촉이 흘러내려와 You make me smile again ...

다음 사람에게는 먼데이 키즈(mondaykiz)

그러지 마요 다음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 싶다 했죠 나는 그게 싫었던거죠 내가 한번이라도 생각난적 있었나요 그대가 기쁜 순간에도 다음 사...

미행 먼데이 키즈(mondaykiz)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두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내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빌어봐도 넌 다시 또 나를 따라와 추억...

진저리 (M/V Version) 견우&먼데이키즈 (MondayKiz)

그렇게 원하는대로 보내줬지만 아직도 난 잘한일인지 모르겠어 데인 듯 타는 가슴도 눈물을 삼켜 어떻게든 견뎌내는게 맞는 건지 널 본사람 있냐고 무조건 길을 막고 묻고 싶은데 이별 앓고 있는지 꿈에서 날 찾진 않는지 내 애길 하면서 울진 않는지 혹시 취한 밤에 실수라도 나를 찾거든 제발 누구라도 가르쳐주길 나에게 넌 나밖에 몰라서 어디로 못 갈거라 ...

Day by Day 먼데이 키즈(mondaykiz)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른 만남과 시간 그 앞에서는 이별쯤이야 그만 울어라 남자놈이 약하게 그걸 위로라고 하고 내가 몰라도 참 몰랐어 남의 말이라고 쉽게 했구나 DAY BY DAY, DAY BY DAY 날이 가면 갈수록 그 어떤 약조차 듣지 않는 병처럼 이별이란게 참 지독하게 아픈거구나 너무 얕봤었나봐 이기지도 못할 걸 니가 아깝다 오...

발자국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Monday Kiz) - 발자국]..결비 한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발자국 못가 멈춘 몇걸음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번을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번을 울다 도대체 나는 몇번을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 내밀고 두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발자국 먼데이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

발자국 동요

*.앞마당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에 누가 누가 막대기로 꼭꼭 찍었나 뒷동산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를 누가 누가 걸어갔을까 1.옳지 이제야 난 알았다 깜찍한 내 친구 바둑이 딸랑딸랑 좋아서 옆집에 놀러 나갔지 흰 눈 위에 새겨놓은 발자국 따라 어느 샌가 나도 몰래 바둑이처럼 온세상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를 살그머니 내딛여 본다

발자국 T.O

흰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빈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가질 수 없는 흰눈처럼 조금씩 사라져 버릴 것 같아.. 아름답게 내리는 눈송이가 내게 말하려는 것 같아.. 함께했던 넌 어딨냐고 왜 홀로 있느냐고..

발자국 T.O

-------------------------------------------------------------------------------- 흰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빈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발자국 T.O

흰 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그 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가질 수 없는 흰 눈처럼 조금씩 사라져버릴 것 같아 아름답게 내리는 눈송이가 내게 말하려는 것 같아 함께했던 넌 어딨냐고 왜 홀로 있느냐고 새하얗게 귀여운 눈사람이 내게 속삭이는 것 같아

발자국 Monday Kiz

Monday Kiz - 발자국 한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발자국 못가 멈춘 몇걸음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번을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번을 울다 도대체 나는 몇번을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 내밀고 두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발자국 먼데이 키즈

한 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발자국 파란

★ 파란 - 발자국 . . . . Lr우 ★ 한참을 걸어왔죠 나 홀로 멀리 떠났던 길 외로운 길 뒤돌아 볼 수 없어 멀리 더 멀리 가려 했죠 끝도 없이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멈출 수 없었던 날 찾아서 누구죠 날 알고 있나요 말해요 날 사랑하나요 또다시 내 마음 무너져도 멈출 수 없는 끝없는 길.

발자국 이지상

아라짱

발자국 'fest. Da track

Microphone Check one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보다 높은 우리들의 소원 (so what) open the door 이제 힙합의 문을 열어 신구의 hiphop人을 구원 하기 위한 track의 초원 위에서 맘껏달려 hiphop水를 들이부어 가만히 누워 기다린다면 아무도 너의 손을 잡아 주지않아 눈을 떠 귀를 열어 먹구름을 걷어 잘라 말하면 ...

발자국 럭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 엇간 이른 아침에 그 아무도 받지 않았던 오늘을 받는다 재가 되어버린 내일의 향수가 남긴 바람이 가슴 속을 깊게 채운다 아침이 시작될 때 하루가 시작될 때 거기에 내가 있어 그곳에 내가 살아있어 (하나, 둘)달려라 고지를 향해서 (셋, 넷)싸워라 저 끝을 향해서 모두 저 불 속으로 타들어 간다 하여도 이 혼은 영원하여라 ...

발자국 홍성욱

돌아서는 길모퉁이 마다 들려오는 내 발자국 소리.... 발자국은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 너는 어디 간거야, 왜 없어? 하지만, 너는 아주 떠나 갔으니까 괜찮은데 나의 발자국은 지우지마! 그러나 눈이 자꾸 오면 나의 발자국이 지워 지잖아, 지우지마! 지우지마, 나의 하나뿐인 친구야!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와.

발자국

흰 눈이 쌓인 거리마다 새하얀 추억들을 만들어 가는 많은 연인들 지금 넌 어디에 어느날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린 겨울밤 우리의 추억도 여기 새겼었는데 온 세상 하얀 빛으로 새하얀 빛으로 물들여 놓았던 계절이 가고 흰눈 쌓인 그 길 위에다 새겨 놓은 발자욱도 모두 다 사라져 가고 넌 나를 떠나고 또 그렇게 다시 일년이 지나 내게 돌아온 이 겨울은 그리움...

발자국 R-Est

-이 거리위에 남은 많은 발자국, 지금 내리는 눈으로 하나둘 지워져만 가는 다른 발자국과는 틀린 내흔적을 남기고 싶어. 작은 노래를 부르며 길을 걷고 있어. 이미 흐려져버린 이곳에, 깊이 울려퍼지는 이노래 . 짙게 또 그리고 깊게 새긴 흔적만이 나를 비추고 있네 (새겨진 흔적들이 남겨져 있네) 조금씩 더 흐려져 가고 있어.

『발자국』 T.O

흰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빈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가질 수 없는 흰눈처럼 조금씩 사라져 버릴 것 같아.. 아름답게 내리는 눈송이가 내게 말하려는 것 같아.. 함께했던 넌 어딨냐고 왜 홀로 있느냐고..

발자국 임승묵

하지만 돌이켜보니 세상은 쉽지 않았지 어린 시절 앨범을 꺼내 한 장씩 넘기어보니 꿈 많던 어린 소년은 지금 어디로 갔는지 노을진 하늘에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태양은 또 저물어가고 멀어져 가는 너에게 힘껏 소리쳐봐도 넌 돌아보지 않았어 내가 서있는 이 길은 달려봐도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보이지 않지만 내가 걸어갈 이 길을 한 발자국

발자국 진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발자국 신건

발자국 feat. da track p2nny ruff beat(mix) version 신건> Microphone Check one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보다 높은 우리들의 소원(so what) open the door 이제 힙합의 문을 열어 신구의 hiphop人을 구원하기 위한 track의 초원 위에서 맘껏 달려 hiphop水를 들이부어 가만히

발자국 임형택

떠날 때 후회 되지만 이미 늦었네요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가 바라는 소망은 부자도 출세도 명예도 아니 였어요 아름다운 발자욱 하나 였어요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아름다운 발자욱 사랑의 발자욱 내가 못 남긴 발자욱 당신이 남기세요 눈부신 미소로 바라보는 그런 발자욱 부귀도 영화도 권세도 아니 였어요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아름다운 발자욱 ...

발자국 송용창

니가 걸었던 발자국을 나도 따라 걸었어 니가 느꼈던 그것이 이 느낌이였을까 너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보고 싶은 마음에 니가 걸었던 그 길을 나도 따라 걸었어 니가 보았던 풍경이 이 느낌이였을까 난 지금 너를 느끼고 있어 너에게 더 가까이 닮고 싶은 너의 발자국 니가 말했던 골목을 나도 지나고 있어 니가 맡았던 향기가 이 느낌이였을까

발자국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발자국 웬즈데이 글러브즈

함께 걸었었던 지난 겨울 발자국이 보이는 것만 같은데 흩어지는 눈송이에 사라져간다 저 멀리 이어지는 한 쌍의 발자국이 우리 둘 모습 같아 쫓아가다가 마법처럼 피어나는 밤 하늘의 눈꽃이 내 볼에 눈물 되어 흐른다 가로등 조명아래 입맞추던 주인공은 쏟아지는 눈송이에 희미해져 가고 어두움 속에서 바라보던 엑스트라는 이제는 내 발자국

발자국 유익

?가만히 내린 눈길 위에 어지러이 놓인 발자욱 어디에 그리 분주하게 또 누구와 걸었는지 나란히 손을 잡고 구름처럼 걸었을지 아무도 없는 길을 울음 삼켜 걸었을지 나의 발자국은 일 년 내 밟는 곳마다 찍혀서 고스란히 쌓여 다만 눈이 내려 그 모두를 드러내고 가만히 내린 눈길 위에 내 선명히 놓인 발자욱 조용히 나를 올려보며 내게 말을 건네네 너의 삶은 ...

발자국 MC Shin Gun

Microphone Check one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보다 높은 우리들의 소원 so what open the door 이제 힙합의 문을 열어 신구의 hiphop人을 구원하기 위한 track의 초원 위에서 맘껏 달려 hiphop水를 들이부어 가만히 누워 기다린다면 아무도 너의 손을 잡아 주지 않아 눈을 떠 귀를 열어 먹구름을 걷어 잘라 말하면 이...

발자국 R-est (아이엔씨)

아른거린다 창가에 있기 위하여 망설인바 거친 말투로 내뱉는 거짓말들은 유혹의 손길만 그 속에서 흔들리는 내 자신을 잡기 위해서 애써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기도 했어 지금껏 내가 걸어온 날들의 흔적 크고 작은 종이 위에 쓰여진 많은 글로 남아 있어 마치 눈길 위에 남겨진 발자국처럼 그렇게 내가 걸어온 길에 남겨졌어 이 거리 위에 남은 많은 발자국

발자국 슈퍼플라이(SuperFly)

아직은 깜깜한 새벽 거리엔 새하얀 눈이 좁은 골목길 사이로 우두커니 내몸 하나 이제는 불러도 오지않아 고스란히 전해오는 너의 체온 차가워 차가워 차가워 차가워진 니 발자국만 남아 불러도 불러도 불러도 차가워진 니 발자국만 남아있어 수북히 쌓인 눈위로 희미해진 니발자국 자그마한 발자국위로 포게어지는 내손하나 이제는 불러도 오지않아 고스란히 전해오...

발자국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두

발자국 [ sS개나리sS님 신청곡 ] 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발자국 아우어 차일드

[아우어 차일드(Ou rChild) - 발자국]..결비 발자국 하나 없는 하얀 눈밭 위에서 우리는 어린 아이처럼 끝도 없이 달렸지. 소박한 웃음으로 우리 앞날을 꿈꾸며 눈밭 위에 우리들만의 꿈을 그렸네. **(간주중) 그리움에 뒤돌아 볼 때면 저 멀리서 손 흔드는 수많은 내 발자국 만이 나의 길을 비추네.

발자국 (Sll봉숙e님 신청곡) 먼데이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

발자국 씨엔블루

?돌아갈 수도 없을 만큼 없을 만큼 멀리 와버렸나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가는지 낯선 이 길의 끝엔 무엇이 무엇이 날 기다리는지 모르지 모르지 아무도 모르지 눈부신 미래에 웃고 있을지 외로움 안고 울고 있을지 uh 이 길을 걷다 보면 수많은 발자국들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말없이 지나왔기에 끝없이 재촉하는 내 자신을 달래가며 ...

발자국 팔로알토(Paloalto)

[Verse 1] 세월의 흔적을 느껴도 변함없는 표정지으며 늘 서로 축복해 앞날을위해 건배 잔 비우면 채우지 새로운 꿈 근심은 내려놓고 우리 항상 얘기했던데로 장애물 때려눕혀 널 닮은 2세가 탄생하다니 믿기지않네 내가보기엔 아직도 넌 어릴때랑 똑같기에 네 와이프가 제일 수고많네 잘 보살펴 앞으로 좀 빠듯할테니 지혜롭게 써 돈 아껴 나 상받았을때 자기일...

발자국 (현이님 선물곡) 먼데이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