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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다오 nokdu

한참을 가만히 생각해 봐도 정말 모르겠어요 어쩌다 아니 언제부터였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래서 저래서 그렇다고 다들 잘도 얘기하던데 이유도 몰라요 그냥 그렇게 됐나 봐요 나는 한다오 그대를 사랑 나는 한다오 그대를 사랑 나는 한다오 그대를 사랑 나는 한다오 그대를 사랑한다오 아무 말 없이 나를 바라봐 줘요 붉은 달이 떠도 불을 켜지 마요 부서줘요 나를 터뜨려 줘요

머물러줘 nokdu

알고 있었을까 널 향해있는 내 마음을 널 보는 나의 눈빛을 어떡해야 할까 난 네가 자꾸만 궁금해져 더 가까워지고 싶은데 나는 기다려요 너를 만나는 날 내 눈에 가득 너를 담아놓을 거야 조금 서툴러도 조금 어색하게 말을 건네도 내게 웃어줄래 그런 표정 그런 말투 그런 목소리로 나에게 다가와 주어 그런 너를 끌어안고 네 생각에 미칠 것

가만히 nokdu

뼛속 가득 찬 연기보다 솟구친 해일이 되고 싶어 지독한 샴푸 냄새보다 온몸 가득 적셔주고 싶어 스스로 나를 내던졌고 나는 아니란 걸 알고 있어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거절은 내 선택이 아닌걸 혈관 속에 날 구겨 넣고 조각난 널 안아주고 싶어 주머니에 널 넣어놓고 잔뜩 고장내트리고 싶어 날 어리숙하다고 했던 너는 제법 어른스러웠고 좁은

Old Justice nokdu

그래도 쟤가 쏟아낸 건 모르는 척하고 싶은데 오는 길엔 자전거 바퀴도 터졌고 내 머리도 터져버리겠고 끊어져 버린 자물쇠만 덩그러니 남아있네 다 망해버려라 (망~해) 왜 나는 맨날 이래 (oh no) 하늘은 맑은데 (blue sky) 나한테만 비가 와 다 망해버려라 (망~해) 왜 나한테만 그래 (oh no) 오늘따라 진짜 (really) 되는 일 하나 없네 Oh

괴물 nokdu

난 널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야 하지만 이뤄질 수는 없을 거야 난 괴물이거든 괴물이거든 용기 내 쟤도 걔도 다 만나봤는데 다들 질겁하고는 도망가더군 난 괴물이거든 괴물이거든 아주 오래전부터 전설 속 이야기부터 나는 당신 곁에 지금껏 존재해 온 난 괴물이거든 괴물이거든 괴물이거든 괴물이거든 신비롭고 신기한 그의 이야기 상상이나 해봤나 내가 나타날지 내 머리엔

Libre nokdu

인사를 해 고상한 척하는 건 쉽거든 대신 벗겨지지 않아야 해 넌 고상해 (조잡해) 반듯해 (얄팍해) 고상해 넌 고상해 (조잡해) 반듯해 (얄팍해) 고상해 그런 너도 잠들기 전엔 가면을 벗고 거울을 보겠지 그럼 어떤 생각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궁금해 그럴듯한 미소를 짓고 반듯한 말투로 인사를 해 고상한 척하는 건 쉽거든 대신 벗겨지지 않아야 해 아냐 나는

너와 나의 순간 nokdu

시원한 바람 나른한 햇살 너와 나의 순간 시원한 바람 나른한 햇살 너와 나의 순간 눈부신 햇빛 아래 생긋 찡그리며 웃는 네가 참 좋아 둘만의 공기 사이엔 저기 어디선가 단맛이 나는 것 같아 상상했었어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을 바로 여기 지금처럼 말야 스며들어 네게 물들어가고 있어 시원한 바람 나른한 햇살 너와 나의 순간 시원한

캐서린 (Feat. Crackshot, KARDI) nokdu

시작하면 되는건데 저기요 아무도 없나요 Hey baby you’re making me crazy Hey baby don’t say you hate me Hey baby you’re making me crazy Baby oh baby 얼마나 더 마실거야 이제 네 차례야 아무도 관심없어도 난 네가 궁금해 나뒹구는 맥주잔들은 언제 치울 건지 나는

너와 나의 순간 (sped up) nokdu

시원한 바람 나른한 햇살 너와 나의 순간 시원한 바람 나른한 햇살 너와 나의 순간 눈부신 햇빛 아래 생긋 찡그리며 웃는 네가 참 좋아 둘만의 공기 사이엔 저기 어디선가 단맛이 나는 것 같아 상상했었어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을 바로 여기 지금처럼 말야 스며들어 네게 물들어가고 있어 시원한 바람 나른한 햇살 너와 나의 순간 시원한 바람 나른한 햇살 너와 나의

Wanna Be Loved nokdu

거야 내 손가락 하나로도 충분해 너의 비명으로 가득 채울 수 있어 나에게 키스를 날려줘 매일 새롭게 너를 부셔줄게 You wanna be loved You wanna be loved You wanna be loved You wanna be loved You wanna be loved 네가 지켜온 것들은 모두 다 날아갔어 풀린 동공에 비친 나는

baby baby nokdu

그대만 그대만이, 나를 미소짓게 만들어요 그대만 오직 그대만이, 나의 맘을 빼앗아갔어요 그대 너무 눈이 부셔 나의 눈이 멀어버린대도 이대로 오 이대로 그대 나를 떠나면 안돼요 oh oh yeah Ooh baby baby I love you baby 그대만 그대만이, 나를 따뜻하게 감싸줘요 그대만 오직 그대만이, 나의 마음을 가져가줘요 그렇게 ...

가슴 아픈 이별 (Feat. 박준형) nokdu

I don’t know how to say this It really hurts But I think I have to… I think I have to… 미안해 그댈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떠나줄래요 빛바랜 우리 사진처럼 그대 사랑 초라해졌잖아요 마지막 잎새는 떨어지겠지만 나의 진심을 전할 수가 없어요 부디 행복해줘 부디 잘 살아줘 제발 날 찾지...

왜! nokdu

안녕이란 말이 뭐가 어렵다고주위만 맴돌다 돌아서려다가나도 참 어쩌자고 네 향기에 빠져 정신 못 차리고마주친 두 눈에 스치는 미소에바보 같이 울음이 터져버렸네너는 왜 왜 왜 왜 날사랑해 주지 않아 좋아하는 맘이 잘 못 된 건 아닌데미안하다는 말은 왜 하는데거절할 거라면 그 마음까진 완벽했으면 안 됐어마주친 두 눈에 스치는 미소에바보같이 혼자 착각해버렸네...

춤을 춰요 nokdu

어둠이 내려도맞잡은 두 손은놓치지 말아요난 그대에게로그댄 나에게로이어질 거예요가지런히 발을 맞춰요그리고 우리의 마지막춤을 춰요 나랑 같이 춤을 춰요 나랑 같이춤을 춰요 세상이 멈춰도떨리는 두 발은멈추지 말아요난 그대에게로그댄 나에게로이어질 거예요가지런히 발을 맞춰요그리고 우리의 마지막춤을 춰요 나랑 같이춤을 춰요 나랑 같이우린 추락해요우린 노래해요우린...

duet (Feat. Mingginyu) nokdu

The paint is peeling off our walls(the walls)The paint is peeling off our wallsMy loveWe can dance to our songTo this music, this cassetteWe still can sing alongthis duet this duetDamp, grey but we...

blackbird nokdu

더 이상 말을 듣지 않아요 간신히 꿈틀대기만 해요 날기 위해 펼쳤던 부러진 두 날개로는 추락할 뿐이죠 그들은 내게 노래하래요 검은 새처럼 날아가래요 자유롭고 싶었던 건 아니었어요 내 비명에 메아린 없어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숨소리도 사라질 거예요 해가 뜨면 난 숨을 거예요 그렇게 난 잊혀질 거예요 잊혀질 거예요 잊혀질 거예요

"가슴 아픈 이별" (Feat. 박준형) (extended ver.) nokdu

I don’t know how to say thisIt really hurtsBut I think I have to...I think I have to...미안해 그댈 사랑하지않는 것 같아 떠나줄래요빛바랜 우리 사진처럼그대 사랑 초라해졌잖아요마지막 잎새는 떨어지겠지만나의 진심을 전할 수가 없어요부디 행복해줘 부디 잘 살아줘제발 날 찾지 말아요그래야 해...

물 좀 주소 nokdu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Down nokdu

Hey Dan how you’ve been? I’ve thought of you quite lately That you’ve cut me down and thrown me out away Don’t you remember me? I’ve grown up since the last time By scattered mind that made me blin...

600Km nokdu

이제 곧 졸린 눈 비비며돌아갈 준비를 해야 해작은 너의 몸집만큼 커다란 배낭은내가 대신 챙겨 갈게낡아 부러진 안경은 걱정 안 해도 돼흐릿해 보여도 멀게만 보여도뜨거웠던 여름 널 처음 봤을 때얼어붙은 마음은 바다가 되었어언젠가 투명해져 숨고 싶어지면꿈 같던 오늘을, 서로를 기억해 주자작고 하얀 콧망울에 콧물이 맺힐 땐실컷 놀리기도 했지커다란 너의 웃음...

Oh Love? nokdu

Oh love I see you everywhereOh love I feel you every momentOh love my one and only loveYou’ve got to be the oneThe only one I love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

Flesh & Bone nokdu

넌 대체 내게 뭘 원해어떻게 하면 되는데네 맘에 들고 싶은데엉터리 춤도 췄는데해가 뜨고서야 숨을 쉬어며칠째 잠들지 못했어네 맘에 들어가고 싶어넌 그 자리에 어울리진 않어머물러 달라고 해봤어영원한 젊음도 외쳤어놀라울 건 없어그댄 나를 봐주지는 않을 테니까볼륨을 더 크게 높여줘좀 더 가까이 와서finale를 함께 해줘이제 마지막으로너를 위해 준비한 노랠 ...

Hello, Goodbye nokdu

화려하게 흩어질 거야 반짝이며 사라질 거야 찬 바람에 날 맡길 거야 그대로 도망가 버릴 거야 스쳐 지나간 뜨거움에 취하면 다시 그 춤을 출 수 있을까요 초라함도 아름다웠던 그때처럼 후회해도 시간을 돌리는 방법을 몰라 다시 돌아가는 이 길엔 내일 따윈 없었으면 해 다시 하얗게 날 태울 수 있다고 나를 망치며 사랑했던 그때처럼 후회해도 시간을 돌리는 방법...

(Bonus Track) 단독공연 nokdu

어딜 보고 있는 거야조명은 날 비추는데이건 나 혼자만의단독공연이제 곧 시작할 거야기타 소린 울렸는데이건 나 혼자만의단독공연잠시만 소란은 멈춰주세요제 이름은 혹시 들으셨나요기억하려 하진 않아도 돼요어차피 10분 뒤면 까먹을 거잖아요저기 금발의 소녀야왜 날 보고 웃는 거니어딜 보고 있는 거야조명은 날 비추는데이건 나 혼자만의단독공연이제 곧 시작할 거야기타...

가슴 아픈 이별 (Feat. 박준형) nokdu

I don’t know how to say thisIt really hurtsBut I think I have to…I think I have to…미안해 그댈 사랑하지않는 것 같아 떠나줄래요빛바랜 우리 사진처럼그대 사랑 초라해졌잖아요마지막 잎새는 떨어지겠지만나의 진심을 전할 수가 없어요부디 행복해줘 부디 잘 살아줘제발 날 찾지 말아요그래야 해 그래야...

침대 nokdu

한참을 여기서 메마른 고요에 내 몸을 뉘이다돌보지 못한 마음을 뒤적이다차가워진 새벽에 다시 웅크려잠이 오기를 기다려끝이 보이지 않는 사랑 속에도영원할 것만 같은 행복 속에도 채워지지 않는 맘이 아쉬워하루 지나가고 또 지나면텅 비어버린 그 마음도 괜찮을 거라고하루 지나가고 또 지나면서두르지 않게 천천히 아침을 맞을게오늘보다 내일이 좋을 거라고그렇게 또...

Love You So Bad nokdu

I could spend a hundred thousand nights with you I could count a million stars in your eyesDo you hear the whispers from the universeThat I love you so bad, I love you so badYou are my sunshine, mo...

1023 nokdu

그댄 어쩌다 내 앞에 나타나서는한참을 끙끙 앓도록 궁금하게 했지아 그토록 찾아 헤맨 그댄내 신부가 됐네왜 자꾸 날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매일 매일 더 행복할 거예요우리는 더 더 많이 사랑할 거예요우리는 더 더 많이 사랑해야 해요나랑 같이 한번 살아볼래요?살아온 시간보다 더 많이요왜 자꾸 내 심장을 터뜨리는 건가요매일 매일 더 새로워질 거예요우리는 ...

Valentine nokdu

Would you be my valentine?Would you be mine?If I need someone in my lifeIt’s easy to say who would it be Would you be my big surprise?Like my favourite friesBecause of you, now I know ‘How sweet i...

Lullaby (The Night Yawns) nokdu

hush nowmy darlingdon’t be afraidthough the day feels far awaytomorrow brings a new rayyou’re wrapped in loveyou’re safe and soundgood night the beautiful thinghush nowmy darlingdreams will beginth...

비 오는 밤이니까요 Nokdu(녹두)

비 오는 날 밤에는 빨간 체크 무늬 우산을 쓰고 담배를 사러 나가겠어요 우산으로 떨어지는 투둑 투둑 빗방울 소리에 우산살을 올려다보겠어요 이렇게 비 오는 날 밤에, 왜 나왔냐고 묻는다면, 짧은 대답을 하겠어요, 왜냐면 비 오는 밤이니까요 비 오는 밤이니까요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슬리퍼에 넘실대는 빗물을 느끼겠어요 후두두 떨어지는 빗줄기 보이는 ...

난 예수가 좋다오 그레이스싱어즈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체 주님 곁을 떠나 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 이었고 진리이고 소망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 한다오 무거운 짐진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오 난 예수가 좋다오 난

남자가홀로울때는(깊은밤) 이태호

깊은밤 남-자가 홀로 울-때는 위-로의 말-일랑은 하지 마세요 세-상-에 있는 말을 모두다 해준다해도 파도같은 그슬픔은 그슬픔을 달래지 못-한다오 불을끄고 남-자가 홀로 울-때는 한잔-술도 섣-불리 권치 마세요 세-상-에 있는 술을 모두다 마신다해도 낙엽같이 외로운정 외로운정을 달래지 못-한다오 >>>>>

남자가홀로울때는 주현미

저문밤 남-자-가 홀로 울-때는 위로의 말-일랑은 하지 마세요 세-상-에 있는 말을 모두다 해준-다-해도 파도같은 그슬-픔은 그-슬-픔-은 달래지 못-한다오 불을끄고 남-자가 홀로 울-때는 한잔-술도 섣-불리 권치 마세요 세-상-에 있는 술을 모두다 마신-다-해도 낙엽같이 외로운정 외로운정을 달래지 못-한다오

남자가홀로울때는(저문밤) 이태호

저-문-밤 남-자가 홀-로 울-때-는 위-로의 말-일랑은 하-지-마-세-요 세-상에 있-는 말을 모-두 다-한다해도 파-도같은 그-슬-픔 달래지 못-한다오 >>>>>>>>>>간주중<<<<<<<<<< 불을 끄-고 남-자가 홀-로 울-때-는 한잔-술도 섣-불리 권-하지 마-세-요 세-상에 있-는 술을 모-두 마-신다해도

아픈사랑 (Feat. 채율) 신정훈

내가 먼저 두고 가오 우리 아픈사랑을 당신 혹여 아플까 묻고 가리다 굳은 맹세 마저도 또 꺼내본다 하여도 흘러간 세월이 대신 알게 한다오 가슴에 묻고 떠난다 아파도 사랑을 다시 볼수 없는 사람아 당신 너무 아프다 사랑너무 아프다 세월과 함께 다 흘려보낸다 언제인가 지고마는 지고마는 우리 아픈사랑을 당신 혹여 그릴까 묻고 가리다 굳은 서약 마저도 또 찾아간다

It\'s You (Feat. 감성크루) 미친감성

is beautiful 참 아름답던 우리 사랑을 잊으려 한다오 is wonderful 참 기묘했던 우리 추억을 난 정리 한다오 It\'s You It\'s You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는 마오 It\'s You It\'s You 만약 돌아오고 싶어 지면 나 사실 네가 참 보고 싶다고 is beautiful 참 아름답던 우리

시나브로 시와 그림

나 오늘도 그대를 위하여 주님께 기도를 한다오 주님이 그대를 언제쯤 보내준다는 기약없지만 나 오늘도 그날을 위하여 이렇게 나를 가꿔간다오 그대 내게 오시는 이길은 내 기도로 밝혀드려요 조금은 늦어져도 좋으니 서두르지 말고 오세요

추월만정 : 딸의 편지 소름

눈물이 떨어져 글자가 수묵이 되니 언어가 오착이로구나 편지접어 손에 들고 문을 열고 나서보니 기러기는 간 곳 없고 창망한 구름밖에 별과 달만 뚜렷이 밝았구나 뜰넘어 가을 달빛에 그대를 그린다 창망한 가을 달밤에 눈물의 편지를 전한다 그리워 그대 모습 눈물로 그려 봐도 잊지 못 한 날 용서 하오 주오 그대를 두고 가는 이 못난 내 사랑을 가오 그대 모습을 나는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1.밝은빛 환히밝히면 내게로 그대온 후엔 오로지 그댈위하여 모든것 기쁨있지요 이밤도 그대생각에 온밤을 지새운것은 나그댈 위해살기에 밤새워 기도 한다오 *오 나의 그대여 이밤도 촛불밝혀두고 이 축복 이 행복 우리사랑 영원하라고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촛불위에흐르는연가 장철웅

밝은빛 환히 밝히며 내게로 그대 온후에 오로지 그대 위하여 모든것 기쁨 이지요 이밤도 그대 생각에 온밤을 지새 운것은 나그대 위해 살기에 밤새워 기도 한다오 오나의 그대여 이밤도 촛불밝혀두고 이축복 이행복 우리 사랑 영원 하라고 내기도 내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내기도 내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촛불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밝은빛 환히 밝히며 내게로 그대 온후에 오로지 그대 위하여 모든것 기쁨 이지요 이밤도 그대 생각에 온밤을 지새 운것은 나그대 위해 살기에 밤새워 기도 한다오 오나의 그대여 이밤도 촛불밝혀두고 이축복 이행복 우리 사랑 영원 하라고 내기도 내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내기도 내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청실 홍실 나경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 했다오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 한다오

청실홍실 한명숙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 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 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 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 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 한다오

청실홍실 현인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 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 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 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 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 한다오

청실 홍실 문주란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 했다오 ~ 간 주 중 ~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 한다오

청실 홍실 한명숙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 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 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 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 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 한다오

귀곡 (Feat. 선인장) 위버멘쉬

아침부터 다시 밤까지 밤부터 아침까지 내 눈은 초점을 잃고 내 마음은 갈피를 잃었소 매일 밤 바람 따라 나부끼는 가벼운 곤충이 되었소 목적 잃은 삶 그리고 당신만이 유일한 목적이었다는 것도 비밀이었소 귀신처럼 잔인한 마음이 나에게서 당신을 갈랐소 조심스럽고 치밀하게 당신의 웃음과 울음으로부터 이제 나는 그 귀신이 되어 매일 밤 목적 없는 항해를 한다오 라라

청실 홍실 이지숙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으으으음 음~ 수 를 놓았오 간주 2.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으으으음 음~ 간 직 했다오 3.청실홍실 수놓고 샛별 울어도 청실홍실 수놓고 두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 살자 으으으음 음~ 맹 세 한다오

청실 홍실 송민도

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오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 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