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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때려요 엄마 ukno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Rock Club에 가서 흔들었지 Rock and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늦게 서야 집에 오니 화가난 엄만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왜 때려요 엄마 신현희와김루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 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어제는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 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왜 때려요 엄마 (Inst.) 신현희와김루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 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어제는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 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왜 때려요 엄마 도원경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삥당쳤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마무런 의심도 하지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Rock Cafe에 가서 흔들었지 Rock and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정신을 잃고 집에 오니 화가난 엄만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왜 때려요 엄마 유노알파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Rock club 가서 흔들었지 Rock &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왜 때려요 엄마 U-Kno+α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독서실에 간다고 Rock Club 가서 흔들었지 Rock and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늦게 서야 집에 오니 화가난 엄만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왜 때려요 엄마 도원경3집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삥당쳤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Rock Cafe에 가서 흔들었지 Rock and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정신을 잃고 집에 오니 화가난 엄만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왜 때려요 엄마 유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엄마도 그럴

왜 때려요 엄마 유노+알파(U-Kno+α), 유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왜때려요엄마 유노+알파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 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늦게서야 집에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엄마도

나를 ukno

여기가 끝인가요 지금 내게 남은 건 깊은 후회 뿐이죠 그땐 그렇게 그댈 아프게만 했는지 벌써 난 그리워요 우리 헤어진 바로 다음 날에 말예요 내 생각 하겠죠 아직 날 기다리겠죠 날 용서해요 나를 사랑한 만큼 더 행복할 수 있게 기도할께요 오 그대여 이젠 날 그만 지워버려요 너무나도 이기적인 날 그만 버려요 그대도 괜찮나요 오늘도

예감 ukno

lt;간주중> 내게 보여줘 이별은 우리 사랑은 끝낸거라며 간직했던 추억도 아무 미련하나 없이 잊을 수 있는지 난 아직 안돼 안돼 안돼 웃으며 널 보내줄 수는 없어 차라리 널 미워하는게 내겐 쉬울것만 같아서 난 아직 안돼 안돼 안돼 아무렇지 않게 널 보낼수 없어 지금까지 너만을 사랑했던 나라는걸 알잖아 이대로 끝나는거야 너는

키보다 커가는 사랑 ukno

어디있겠지요 있을거에요 그대가 찾는 그런 사람 그댄 따뜻하니깐 좋은 사람이니깐 틀림없이 금새 만날 거에요 나 같은게 감히 그대의 삶을 기웃거려 미안할 뿐이죠 다시 이별이라고 실망하지 말아요 인연은 꼭 있을테니 제발 그게 나이길 내가 그대를 가질 수 있길 지금도 난 빌고 있지만 울지마요 내가 그댈 포기할게요 그럼 돼죠 그 대신에 꼭 힘든 일 있으면...

사랑해도 되나요 ukno

정말 힘들어 영원할수 있다면 내 모든걸 다준다해도 두렵지 않아 힘들고 지쳐 쓰러진다고 해도 언제나 함께 한다면 행복할수 있을거야 그런 내맘 알고 있나요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너~~ 내가 보이긴 한건가요 너만을 바라보는 날 느낄수 있나요 사랑해도 되나요 수많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대 편이 될께요 약속할께요 영원히~~ (간주) 한참을 망설여 왔...

연락해요 ukno

어디있겠지요 있을거에요 그대가 찾는 그런 사람 그댄 따뜻하니깐 좋은 사람이니깐 틀림없이 금새 만날 거에요 나 같은게 감히 그대의 삶을 기웃거려 미안할 뿐이죠 다시 이별이라고 실망하지 말아요 인연은 꼭 있을테니 제발 그게 나이길 내가 그대를 가질 수 있길 지금도 난 빌고 있지만 울지마요 내가 그댈 포기할게요 그럼 돼죠 그 대신에 꼭 힘든 일 있으면...

어제 ukno

시간의 뒤로 갈수있다면 널 그리워했던 그 기억으로 갈수 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수가 없었던 그 오래전 하루 언젠가는 널 볼수있겠지 서로 모른채로 지나쳐갈 날도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가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순간이 오랜 기다림의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건 힘에 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단건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보내는 그날의 난 ...

언제까지나 ukno

난 오늘도 전화를 걸어 너한테 나오라고 했었어 내 칭구와 나오는 너를 보러 칭구에게 보고싶다고 거짓말을 했어 넌 처음본 순간부터 난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어 너무행복했지만 너무기뻤었지만 이건아니매 넌 칭구에 여잔걸 사랑하잖아 지울수가 없잖아 바보처럼 난 잊을수가 없잖아 워~~~세상사람들 모두 나를 욕해도 언제까지나 니가 네게 오기를 난 기다릴꺼야 (간...

부디 ukno

불 꺼진 창밖에 그대 보이기만을 한동안 기다리다 오늘도 난 그냥 돌아서버렸죠 참 고마웠어요 함께 했던 시간이 내게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행복했었으니까요 그 사람은 그댈 사랑하나요 그댈 힘들게 하진 않았나요 나에게 눈물과도 같은 너무 소중한 그대이기에 아프지마요 내 가슴속에 그대 간직한채 이젠 떠나갈께요 아직도 그댈 잊지못해 힘들게 했다면 그대 정말 미...

이별 그 후 ukno

이젠 정해진 끝이라면 미련없이 슬퍼보이는 눈물까지 아끼고 가 내가 부담스러웠다고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고 그렇게 날 버려두고 떠나줘 이대로 뒤돌아서 가는거야 두번다시 아픔에 헤메이지 않게 이젠모두 잊는거야 어디에도 우리가 남아있지 않도록 (간주) 너만 가질수 있다면 난 그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어 때론 힘이 들었겠지만 너를 위해 살아간다는게 ...

왜때려요엄마! 유노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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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겨울... 한경일

사랑해요., 겨울을 사랑해요..,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 때려요.. 사랑해요., 그대만 사랑해요.., 기억속에 또 다시 겨울은 멀어지네요... 사랑해요.., 겨울..... 나를 미워하지 마요!!.. 그리워 하지도 마요!!.. 빙점 같았던 우리 운명 날려보내요...

엄마 라디(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엄마 라디 (Ra. 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더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엄마 로키드 (Lokid)

엄마 사랑해’라는 말은 이렇게 낯간지러운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편인데 어른이 되었다고 착각했었나 봐 안 풀리는 일이 많아 온기가 그리워져 사춘긴 지났는데 짜증만 늘어가 여전히 난 철이 없던 그 시절에 사나 봐 지친 내 하루가 마침내 저물고 방 안에 혼자 있을 때 따뜻한 인사가 부담스러워서 피해버렸어 ‘엄마 사랑해’라는 말은 이렇게 낯간지러운지

엄마 까엠

어느 해, 어느 가을, 어느 늦은 밤 어김없이 소주 한 잔 앞에 두고 멍하니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있을 때 문밖에서 날 부르는 엄마의 음성 아들아, 이리나와 이것 좀 가져가렴 빈속에 술만 먹다 속 버린다 한참을 망설이다 거실로 나가보니 식탁 위엔 김이 나는 동태전 한 접시 아, 난 몰랐을까 그땐 엄마의 그 따뜻한 마음을 아, 난 못했을까 그땐 사랑한다고

엄마 이소원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엄마 각진 인생 네모의 꿈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엄마 김보형 (스피카), 오승희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엄마.. 블루 제이

엄마..

엄마 양요섭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지만 마지막

엄마 라디(Ra. D)

Verse 1 -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 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Hook -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엄마 김인혜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지만 마지막

엄마 이광조, 전준한

다 발이 엉켜 넘어졌었지 서산에 해가 뉘엿 질 때면 저 멀리 뚝방 위로 어렴 풋 엄마의 손짓 나왔니 집에 가자 하셨지 동구 밖에 당산나무 그네를 타고 풀을 뜯는 염소 ?다 발이 엉켜 넘어졌었지 서산에 해가 뉘엿 질 때면 저 멀리 뚝방 위로 어렴 풋 엄마의 손짓 나왔니 집에 가자 하셨지 그 목소리 그 손길이 그립다

엄마 김가희

작고 철 없는 나였죠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었는데 그랬을까요 평생 나를 위해 사셨고 더 주지 못 해서 미안해 하던 그댈 난 몰랐을까요 세상 누구보다 더 강하셨던 그대 뒤돌아서서 흘리던 눈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하죠 엄마 가슴 속 깊이 담아 뒀던 가장 흔한 한 마디 노래에 실어 보내요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겨울 한경일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 때려요 사랑해요...그대만 사랑해요... 기억속에 또 다시 겨울은 멀어지네요 겨울은 그대예요! 영원히 그대예요! 다른 겨울이 찾아와도 언제나 그 겨울이죠 사랑해요...겨울을 사랑해요...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 때려요 사랑해요...그대만 사랑해요...

엄마 이광조 & 전준한

상고머리 긁적대던 내 어린 시절 뭐가 그리 궁금했을까 동네 한 바퀴 이웃집의 누렁이 짖어대면 깜짝 놀라 멈칫 숨었다가 “어흥“하고 도망쳤었지 동구 밖에 당산나무 그네를 타고 풀을 뜯는 염소 쫒다 발이 엉켜 넘어졌었지 서산에 해가 뉘엿 질 때면 저 멀리 뚝방 위로 어렴 풋 엄마의 손짓 “ 나왔니?

엄마 설이랑

어릴 적 철없었던 그런 나에게 한없는 사랑이었던 엄마 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너무나 보고 싶어서 사랑한다 내 새끼야 항상 듣지만 고맙다는 그 말 못 했죠 사랑해요 고마워요 보고 싶어요 내 엄마 우리 어머니 언제쯤 철이 들까 어른이 될까 그때는 너무 어렸죠 엄마 미안해요 가슴 아프게 혼자 버티셨나요 사랑한다 내 새끼야 항상

엄마 서현석

엄마 난 아직 어린가봐요 엄마 아직도 그리워해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모습이 생각날때면 옛사진들 꺼내놓고 그날로 돌아갑니다 혼자 혼자 이 길을 걸으며 철이없는 한 아이가 되어 혼자 혼자 그리워하다가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엄마 요즘 고민이 많아요 엄마 이럴땐 어떻게하죠 사랑하는 우리엄마 음식이 생각날때면 옛날생각 그맛으로 그대로 만들어봐요 혼자 혼자 이 길을 걸으며

엄마, 우리 엄마 - 엄마 생일날 김민기

오늘은 엄마 생일날이다 만둣국을 먹고 학교가는 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 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까치집 짓고 까치집 속에다가 알을 낳아서 나도 하나 너도 하나 놀리지만 내짝 옥이가 나는 좋아 옥아 학교 가자 안가 할아버지

엄마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안정모 참 모진 삶을 살아온 나의 사랑하는 엄마는 그래도 세상에서 꼭 나 하나만은 아끼고 싶으셨나봐 이 못난 날 뭔 죄가 그리 많은지 무슨 덕을 그리 보겠다 그 힘든 고생 마다 않고 날 키워 주신 내겐 하나뿐인 그대 엄마 사랑해요! 그때는 그 마음 몰랐는지 너도 시집가서 너같은 딸 키워봐라!

엄마 루나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엄마 맥작

모른다는 생각에 눈을 감고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2 나만을 바라보시는 우리 부모님께 아직도 못한말들은 너무나 많은데 그런데 머나먼 집을 떠나와 말썽만 부리네 자식된 도리로 오히려 그 역활도 하지 못한체 목메인 소리로 한없이 외치네 그때는

엄마 (Mother) 이윤아

엄마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힘드셨다는거 이제 알아요 나땜에 많이 우셨죠 그땐 그랬는지 몇번이나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내 작은 선물을

엄마 제이지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 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 땐 그렇게 허전한 걸까 모든 게 변해버린 걸까 집 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맘쯤이었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 날 같아 그때 그 시간으로 가 한없이 웃던 내 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 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엄마 제이지(Jg)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 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 땐 그렇게 허전한 걸까 모든 게 변해버린 걸까 집 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맘쯤이었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 날 같아 그때 그 시간으로 가 한없이 웃던 내 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 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엄마의 엄마 9호선환승역

그 손을 잡는데 그 눈을 보는데 마음이 아픈지 눈물이 나는지 그 미소를 보는데 그 목소릴 듣는데 마음이 아픈지 눈물이 나는지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밤 당신 곁에 누운 날 토닥이던 손 무심히 지난 세월 깊어진 주름 사이로 반짝이는 기억, 기억 때문이지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밤 당신 곁에 누운 날 토닥이던 손 무심히 지난 세월

엄마 말해줘요 지 예

엄마 말 해줘요 난 어디로 가는가요 불어오는 바람조차 느낄 수 없어요 엄마 인가요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울 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엄마 인가요 이렇게 힘든 가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울

엄마 말해줘요 지 예

엄마 말 해줘요 난 어디로 가는가요 불어오는 바람조차 느낄 수 없어요 엄마 인가요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울 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엄마 인가요 이렇게 힘든 가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울

열여덟 더티라콘

지나가는 미친개가 나를 물어요 지나가는 미친개가 나를 물어요 워 아프다 지나가는 둘리가 나를 물어요 지나가는 둘리가 나를 물어요 워 아프다 세상 살아 가는게 모두 동화처럼 되진 않아 그래도 내겐 꿈이 있기에 앞만보며 달려 가는거야 지나가는 마징가가 나를 때려요 지나가는 마징가가 나를 때려요 워 따갑다 지나가는 태권브이 발로 차네요 지나가는

엄마 맥작(MacJoc)

모른다는 생각에 눈을 감고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2 나만을 바라보시는 우리 부모님께 아직도 못한말들은 너무나 많은데 그런데 머나먼 집을 떠나와 말썽만 부리네 자식된 도리로 오히려 그 역활도 하지 못한체 목메인 소리로 한없이 외치네 그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