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 남길말이 너무 많아
술취한 밤을 새우며
아쉬움으로 무너지는 오랜 꿈은
다시 찾을 수 없겠지
어디든 저 멀리.. 가보고 싶었어
서툰 몸짓으론 세상이 어려워
긴 한숨속에 모든걸 태웠지..
이제 남은건 오직 너 뿐인데..
나를 묻어줘..너의 두 손으로
우리 간직했던 마지막 기억도 함께 묻어줘
난 멀리 가지만..넌 여기 있어줘
내가 머무른 흔적까지 모두다 지워져 버린듯
그렇게 잊어줘 하~~아
어디든 저 멀리 가보고 싶었어..
서툰 몸짓으로 세상이 어려워
긴 한숨속에 모든걸 태웠지..
이제 남은건 오직 너뿐인데..
나를 묻어줘 너의 두 손으로..
우리 간직했던 마지막 기억도 함께 묻어줘
난 멀리 가지만..넌 여기있어줘
내가 머무른 흔적까지 모두다 지워져 버린듯
그렇게 잊어줘 나를 묻어줘 너의 두 손으로..
우리 간직했던 마지막 기억도 함께 묻어줘
이제나는
난 멀리 가지만..넌 여기있어줘
내가 머무른 흔적까지 모두다 지워져 버린듯
그렇게 잊어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