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타고 흐르는 손길...
이대로 멈춰 졌으면...
나의 두볼에 흐르는 눈물
파란 달빛에 가려...니가 볼수 없도록...
오래지 않아 그리워질걸...
왜 그리 멀리 가려해...
나와 마지막 이 순간에도
애써 내품속으로 파고드는 니가 왜...
가지마...
아직 넌 내게 맘 있어...
너의 손끝만 닿아도 나는 알아...
i say...i love you...
그누가 널 이렇게 헤매이게 만든거야
니가 흔들릴수록 내가슴이 아파...
평생...눈물에 얼룩진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싫어...
내곁엔 니가 있어야만해...
가지마...
슬픈 아침이 못오게...
온 힘을 다해 달빛을 지킬 테니...
i say...i love you...
그누가 널 이렇게 헤매이게 만든거야
니가 흔들릴수록 내가슴이 아파...
평생...눈물에 얼룩진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싫어...
내곁엔 니가 있어야만해...
한번 우리가 어긋나기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어
사랑한 만큼 상처가 남아...
결국 애틋한 마음마저 빛이 바래 너무 힘들거야....
그래도 너를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