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말이 안돼 믿을수가 없어 장난하는거야 너? 갖고 노는 거야 날
왜왜 헤어지는 허 정신이 있어 없어 그런 말을 어떻게 해
우리 둘이 만나오며 지켜왔던 사랑 오! 너는 정말
하나하나 빼지않고 헌식짝을 버리듯이 나는 정말 혼수상태 몰라
오늘 아침 난 너를 만나기 위해 기쁨 하나로 시작했는데
우리가 만난 카페 그 자리에선 온통 하늘이 무너진거야
니가 없인 하루라도 살 수 없는걸 넌 누구보다 잘 알잖아
그런 니가 날 어떻게 떠나갈 수 있어 차라리 날 숨을 쉴수 없게해줘
어떻게 헤어짐을 받아들이기에는 내 가슴이 금방이라도 터질것만 같아
왜왜 그러냐고 허 그것을 말이라고 묻고 있는거니 대체 넌
우리 둘이 다시 다시 만나 사랑했던 만큼만 널 미워하고 싶어
그러면은 지금 이 지경은 안될꺼야 나는 완전하게 잊을수가 없으니
오늘 아침 난 너를 만나기 위해 기쁨 하나로 시작했는데
우리가 만난 카페 그 자리에선 온통 하늘이 무너진거야
니가 없인 하루라도 살 수 없는걸 넌 누구보다 잘 알잖아
그런 니가 날 어떻게 떠나갈 수 있어 차라리 날 숨을 쉴수 없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