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단말을 드디어 할려고
모든 준비를 끝내 놓고서 그대옆집에
있는 꽃집에 들려 꽃을 한다발 들고서
그대집으로가 문을 두두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야
그대옆집에 아주머니가 니가 어제 떠났다는거야
그땐 나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거라고오~;;
나 오늘밤 그대가 저문열고 들어오면는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눈 촛불을
앞에두고 다 모두다 말할꺼야 내가 얼마나 기달렸눈지
니가 다시오기를 우리가 다시다시 만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