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지 않는 내 헨드폰 문자도 뜨지 않아
니가 내게 매일 보내던 사랑의 메세지도
니가 날 떠난걸 이제야 비로소 알것같아
너 없는 허전한 날들을 혼자서 보내면서
아직, 기다려 혹시나 니가 전화를 걸까?
내게 사줬던 헨드폰을 보면서
곁에 있을때 난 몰랐었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치던 를 보면 눈물이 자꾸 흘어 워~
너 만나는 동안 서운했던 나의 잘못을 이젠 알았어
다시 한번만 내게 기회를 줘
니 곁에 갈 수 있게..
다시 한번만..
너의 친한 친구 만나서 니 소식 듣고 싶어
나 아닌 다른 누군가를 다시 또 만났는지
아직 너 혼자 지낸댔지..내 얘길 자주하며
눈물이 날것만 같았어 니가 더 보고싶어
제발, 부탁해.내가 후회 한다고 전해줘
아직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고
곁에 있을 때 난 몰랐었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치던 를 보며 눈물이 자꾸 흘러.워~
널 만나는 동안 서운했던 나의 잘못을 이젠 알았어..
다시 한번만 내게 기회를 줘
니 곁에 갈 수있게..
다시 한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