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어 친구로 바라보는 널. 차가운 눈빛 이제는 그만해도 돼
아직까지 내 마음 알지 못했니? 그리워 난 내 이름만 부르지
늘 가까이 있어도 난 네가 그리워 불안한 마음에 눈물 흘려도 잡을 수 없는걸
함께한 많은 시간들, 상처 받은 지난날. 모두 너에게 위로 받고 싶어
나에게 올 수 없다면 그냥 거기서 서 날 기다려줘 영원히 이 맘 간직할게
함께한 많은 시간들, 상처 받은 지난날, 모두 너에게 위로 받고 싶어.
나에게 올 수 없다면 그냥 거기서 서 날 기다려줘 영원히 이만 간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