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비두비 두비두비 두비 두비두
두비두비 두비두비 두비 두비두. )
세상에 지쳐서 힘이 들때면
내곁에 네가 있었지.
지친 나의영혼 토닥 이면서
그렇게 너도 울었지.
소주 한잔에 슬퍼 질때면
네이름 나는 불렀어
거친 세상살이 타박 하면서
그렇게 둘이 둘이서
어둠 속에서 터널 속에서
빛이되준 사람. 그사람 바로 너잖아
해가 없어도 달이 없어도
살아갈순 있어. 너없인 살수 없잖아
더 더 더. 더 더 더.
내가 사랑 해줄게.
더 더 더. 더 더 더.
내사랑 가득 채워 줄게.
( 두비두비 두비두비 두비 두비두.
두비두비 두비두비 두비 두비두. )
사는게 버거워 힘이 들때면 내곁에 네가 있었지
거친 나의숨결 토닥 이면서 그렇게 둘이 둘이서
어둠 속에서 터널 속에서 빛이되준 사람
그사람 바로 너잖아
해가 없어도 달이 없어도 살아갈순 있어
너없인 살수 없잖아
더 더 더. 더 더 더. 내가 사랑 해줄게
더 더 더. 더 더 더. 내사랑 가득 채워 줄게
고 마 워. 사 랑 해. 좀더 내가 잘할게
더 더 더. 더 더 더. 내사랑 가득 채워 줄게
내사랑 가득 채워 줄게
더 더 더. 가득 채워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