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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곁-에
오 시-려거-든
아무 말-없이 오세요..
뭐가 부-족 할-까-요
그대 돌-아 왔는데
그것-으로 다 된-거죠..
그대 사랑-을
주 시-려거-든
오직 내게-만 주-세요..
남 모르는 외-로움
깊어갈-지 몰-라요
누군-가 곁에..두-고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1.2절..후렴
더 살아보--면 알-까-요
내가 태어--나 사는이-유..
하루를 살-다 떠-나도
나 웃-고 싶-은데
내 가슴-은 젖어 가-네--요..
소리-쳐 말--해 볼까-요
변-한 건 세--월 뿐이 라-고..
내-가 떠-나고 나야
날 찾아 줄까-요
살다-보면은 알-겠죠....
살다-보면은..흐..알-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그-대 이별-을
원 하-시거-든
편히 웃으-며 가-세요..
뭐가 달-라 질-까-요
맘이 떠-나 갔는데..
그것-으로 끝-난거-죠...
ㅡㅡ17년 11월30일..문산댁...
※..얼마나 살아 봐야 알까요...
살다보면은 알겠죠...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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