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을 말하니
넌 정말 너무나도 예쁜데
왜 내말 못믿니
넌 내게 완벽한 여자인데
크고 맑은 눈망울
웃을땐 보이지 않는 눈망울
오 난 말야
그 반전에 반해버렸단 말야
살빼야해 뺄 살이 어딨다 그러니
고쳐야해 Hmm
남자들이 말하는
지금이 제일 예쁘단 그 말
사랑해서 그래
거짓이 아냐
이렇게 말하고 있잖아
오늘 너의 모습을 보고
설레 두근거리던
감출수 없는 이 마음을
알아줄래
너무 아름다운데
진심 넌 예쁜데
고마워 그 투정까지도
사랑해
수많은 말로도
표현이 부족해 너의 매력은
알면 알수록
빠져 나올수 없는 늪같은
나를 부르는 입술
삐지면 샐쭉 나오는 입술
오 난 말야
네 입술에 키스하고 싶단 말야
오늘 너의 모습을 보고
설레 두근거리던
감출수 없는 이 마음을
알아줄래
너무 아름다운데
진심 넌 예쁜데
고마워 그 투정까지도
사랑해
우리 손잡던 그날부터
운명이란걸 믿게 됐어
시간이 지나도
나만 바라봐주는
너의 모든 걸 다 사랑해
오늘 너의 모습을 보고
설레 두근거리던
감출수 없는 이 마음을
알아봐 주었으면 해
너무 아름다운데
진심 넌 예쁜데
가슴에 새겨둔 한사람
너라서 너무나 고마워
언제나 미소를 짓게해주는
난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