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마워
늦은 밤 내 손 꼭 잡으며
바래다 주는 너
얼마나 예쁜지
침대에 누우면
금새 니가 보고 싶어져
매일 밤 아쉬워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
많이 다투긴 해도
너는 내게 소중해
내가 늘 심술만 부려도
사랑해 주니까
사랑 받고 있단 거
더 느껴 질 수 있게 내가 더 표현할게
사랑해 오늘도 참 고마워
시간이지나도
오늘 같았으면 좋겠어
너와나 지금 이렇게
부러울 게 없잖아
많이 다투긴 해도
너는 내게 소중해
내가 늘 심술만 부려도
사랑해 주니까
사랑받고 있단거
더 느껴 질 수 있게 내가 더 표현할게
사랑해 오늘도 참 고마워
오늘도 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