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んものの銃彈をくらうことは少ない
혼모노노 타마오 쿠라우코토와 수쿠나이
진짜 총알을 맞는 일은 거의 없어
食料が底をつくこともあんまりない
쇼무료우가 소코오 츠쿠코토모 안마리나이
식량이 바닥나는 일도 별로 없어
路上で誰かをなぐってしまった
로죠우데 다레카오 나굿테시맛타
길거리에서 누군가를 쳐버렸어
僕の戰場は この胸の中に
보쿠노 센죠우와 코노 무네노 나카니
내 전쟁터는 이 가슴 속에
いつのまにか閉ざしちゃってる
이츠노마니카 토자시챳테루
어느센가 닫아버린
そのドアを開けて
소노 도아오 아케테
그 문을 열어서
こわれるまで とろけるまで
코와레루마데 토로케루마데
망가질 때까지 넋이 나갈때가지
失くなるまで 戰い續ける
나쿠나루마데 타타카이 츠즈케루
잃어버릴 때까지 계속 싸우고
忘れるまで 見つけるまで
와스레루마데 미츠케루마데
잊을 때까지 찾을 때까지
透き通るまで This is 魂のWAR
스키토오루마데 This is 타마시이노WAR
비쳐 보일 때가지 이것은 영혼의 전쟁
手に入れたモノを 手放すまいと
테니이레타 모노오 테바나수마이토
손에 넣은 것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目を光らせて いばりちらしてる
메오 히카라세테 이바리치라시테루
눈을 번뜩이면서 뻐기고 다니고 있어
でもきっとそりゃ誰のものでもない
데모 킷토 소랴 다레노모노데모나이
하지만 아마 그것은 누구의 것도 아니야
僕がにらむべき敵は僕の中
보쿠가 니라무베키 테키와 보쿠노나카
내가 노려볼 적은 내 안에
自分自身を守る バカ高いwall
지분지신오 마모루 바카다카이 wall
자기자신을 보호하는(지키는) 바보처럼 높은 벽
今更 役にゃ立たぬ
이마사라 야쿠냐 타타누
이제와서 쓸모도 없어
こわれるまで とろけるまで
코와레루마데 토로케루마데
망가질 때까지 넋이 나갈 때 가지
失くなるまで 戰い續ける
나쿠나루마데 타타카이 츠즈케루
잃어버릴 때까지 계속 싸우고
忘れるまで 見つけるまで
와스레루마데 미츠케루마데
잊을 때까지 찾을 때까지
透き通るまで This is 魂のWAR
스키토오루마데 This is 타마시이노WAR
비쳐 보일 때가지 이것은 영혼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