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かるもんじゃない そうは簡たんに
와까루몽쟈나이 소우와칸탄니
알잖아 그런 간단한 건
人のきもちなんて ねぇ? 神樣 ねぇ?
히또노키모치난떼 네에? 카미사마 네에?
사람의 마음따위 응? 신이시여
あやまちをくりかえして ここまできたんだよ
아야마찌오쿠리카에시떼 코코마데키딴다요
시행착오를 겪으며 여기까지 왔잖아
懲りないDNA 受け くしかないの?
코리나이 우케쯔즈쭈시까나이노?
넌더리 나지 않는 DNA 이어 받을 수 밖에 없을까?
いつまでも僕たちが 笑っていられますように
이쯔마데모보꾸따찌가 와랏떼이라레마스요우니?
언제까지 우리가 웃을수 있도록
空より高く ミサイルより遠く
소라요리타까꾸 미사이루요리토우꾸
하늘보다 높고 미사일보다 먼
つきぬけるおもい とどきますように
쯔끼누케루오모이 토도키마스요우니
빠져나갈 생각이 전해질수 있게(???)
誰のせいじゃない それは僕のせいだろ
다레노세이쟈나이 소레와보꾸노세이다로
누구의 탓도 아니잖아 그건 내 탓인걸
知らないくにで あなたが泣いているのは
시라나이쿠니데 아나따가나이떼이루노와
낯선 나라에서 네가 울고 있는건
はるか遠くの惑星の話じゃないんだよ
하루까토오쿠노와꾸세이노하나시쟈나인다요
아득히 먼 혹성의 이야기가 아닌거야
すべては同時に起こってる この足元で
스베떼와도우지니오콧떼루 코노하시모토데
모두 동시에 일어나고 있어 이 발밑에서
いつまでも僕たちが まなんでいられますように
이쯔마데모보꾸따찌가 와랏떼이라레마스요우니
언제까지라도 우리들이 배울수 있도록
どれだけ淚を流しても 最後の最後は抱き合えますように
도레다케나미다오나가시떼모 사이고노사이고와다끼아에마스요우니
얼만큼의 눈물을 흘려도 결국 마지막은 서로 안을수 있도록
熱に浮かれたように 荒れ狂う波が引いても
네쯔니우까레따요우니 아레쿠루우나미가히이떼모
열기로 들뜬 것처럼 거칠어지는 파도가 이끌어도
ただしっかり 立っていられるかい?
타다싯까리 탓떼이라레루카이?
그냥 튼튼히 서있을 수 있을까
いつまでも僕たちが 笑っていられますように
이쯔마데모보꾸따치가 와랏떼이라레마스요우니
언제까지라도 우리들이 웃을수 있게
時代をこえて 海をこえて
토끼오코에떼 우미오코에떼
시대를 넘어 바다를 넘어
つきぬけるおもい とどきますように
쯔끼누케루오모이 조토끼마스요우니
빠져나갈 생각이 전해지도록
ずっと僕たちが 注意深くいられるように
즛또보쿠따찌가 츄이후카꾸이라레우요우니
계속 우리들이 주의 깊게 있을 수 있도록
いつかあえるはずのあなたの思いが
이쯔까아에루하즈노아나따노오모이가
언젠가 꼭 만날 네 생각이
僕まで とどきますように
보꾸마데 토도끼마스요우니
나에게까지 전해지도록
とどきますように
토도끼마스요우니
전해지도록
とどきますように
토도끼마스요우니
전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