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더러운 이도시를 걷고있어
난이더러운공기를 마시지.......
더러운공기 더러운사람들
모두더러워 순수란찾아볼수 없는 이도시
난 니도시를 벗어나고싶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도시론돌아가 고싶지는 않어
순수한나는 다시는 찾아볼수 없는걸까~~
더러운 도시에서 사랑얘기만 하내 ..더러운것들
더러운이도시에 사랑이란 어울리기나하니
생각해봐봐~~~ 사랑이란단어를
난 이도시에 질려써
우린이도시에 실에 묶인 나 무토막인형에 불가하다...
사랑 ...다집어치워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