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날 깨워주려 할때면 어느새 난 그대전화 기다리고 있어
일어났니? 라고 묻는 안부에 나의 하룬 그대 목소리로 시작해
그대의 전화가 없을때면 걱정돼.. 술을 많이 마신건지
그럴때면 난 창밖을 보며 그대 차가 있나 보곤 해
나의 아침은 그대 있는걸로 나의 마음은 항상 행복해져
가끔 나의 바램처럼 그대 내곁에서 같이 아침을 볼 수 잇을까
매일 그대와..
가끔씩 난 두려울 때가 있어 혹시 그대 나를 떠나지는 않을까
매일 같은 아침을 선물해 준 그댈 누가 내게 훔쳐가진 않을까
미안해 아직 나의 마음이 그대의 사랑을 난 못잊나봐
그러는 내게 그댄 말하지 오직 나만 사랑한다고
나의 아침은 그대 있는걸로 나의 마음은 항상 행복해져
가끔 나의 바램처럼 그대 내곁에서 같이 아침을 볼 수 있을까
나의 아침은 그대 있는걸로 나의 마음은 항상 행복해져
가끔 나의 바램처럼 그대 내곁에서 같이 아침을 볼 수 있을까
매일 그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