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변한 것 같죠. 그대 만난 이후 부터
어두웠던 지난 날들이~ 이제는 두렵지 않아요
투명하게 두근거리는 둘이 함께 걸어가던 그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이렇게 비 개인 날에
그저 만나고 싶어- 설레이는 내 마음을 바람을 타고
나 이제는 아이처럼, 저 하늘의 구름처럼
그대 순수한 마음으로 영원토록 그대를 사랑해요
나 가끔은 토라져도 나 언제나 행복해요
이제 아는 것 같아요 그대는 나만에 white lover
나 세상이 달라 보여요, 그대 만난 이후부터
외로웠던 지난 날들이 이제는 우습게 보여요.
어디론가 떠나 볼까요 괴로운 일 잊어버려요
더 이상 나는 혼자가 아니죠. 외롭고 힘들때는
그대 바라만 보면 어느샌가 내 마음엔 어둠은 없어
나 이제는 아이처럼, 저 하늘의 구름처럼
그대 순수한 마음으로 영원토록 그대를 사랑해요
나 가끔은 토라져도 나 언제나 행복해요
이제 아는 것 같아요 그대는 나만에 white lover
(세상에 흐름 속에 시간은 흐르고 우리들도 변하겠죠
하지만 나 고백할게요. 지금처럼 나 이렇게 행복한 적 없다는 걸~)
나 이제는 아이처럼, 저 하늘의 구름처럼
그대 순수한 마음으로 영원토록 그대를 사랑해요
나 가끔은 토라져도 나 언제나 행복해요
이제 아는 것 같아요 그대는 나만에 white l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