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시원한 시월의 바람 맞으며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멀리 보이는 저 태양이 뿌린 조각들
우릴 빛나게 하는데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조금 더 가까이 내게로
널 만난 건 절대 꿈이 아니야 워우워우 워어어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모든걸 네게 보여줄게
비춰진 나의 사랑 영원히”
너도 그렇니 나 요즘 괜히 실없이
웃는 버릇이 생겼어
슈밥 슈비루비 baby
슈밥 슈비루비 baby
슈비 루비 루비 루와
이젠 내게 온 축제의 시간
I say feel me feel me 나를 받아주겠니
오 나의 사랑아
우우우우 워우워 that’s my feeling 우우우우 우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