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맞추자

맥박


우리 서로 눈을 맞추자
아직은 어색한 만남 훈훈한 마음 전할 벗 있으면
우리 서로 마음을 맞추자
함께 바라본 맑은 하늘에서 우리를 비추는 태양
우리 서로 눈을 맞추자
지치고 힘겨운 나날 가야할 길 보이지 않을 때면
우리 서로 마음을 맞추자
이내 다가오는 커다란 믿음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

귓가에 닿는 매섭고 시린 바람에 전해오는 그대의 여린 영혼
돌아갈 때를 놓쳐 버린 철새처럼 앙상한 가지 끝에서 떨고 있는
서로 다른 시선으로 돌아선 세상에서 찾아야만 할 이해의 선물
조금은 진지하게 조금은 따뜻하게 손잡고 앞을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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