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row

Dragon Ash


とあるBrighter day 日差しは永遠の流れ
(토아루 Brighter day 히자시와 토와노 나가레)
어느 Brighter day 햇살은 영원한 흐름
照らして染まるマ-マレ-ド
(테라시테 소마루 마-마레-도)
햇살에 비춰져 물드는 마머레이드
彩りを眺め いざ希望の陽の中へ
(이로도리오 나가메 이자 키보-노 히노 나카에)
물든 색을 바라보며, 이제 희망의 빛 속으로…
Faraway 人混みを離れ今一時を奏でたらね
(Faraway 히토고미오 하나레 이마 히토토키오 카나데타라네)
Faraway 인파 속을 떠나서, 지금 한 때를 누린다면
浮かんだSunday morning
(우칸다 Sunday morning)
들뜬 Sunday morning
まるでいつか見たDay dream
(마루데 이츠카 미타 Day dream)
마치 언젠가 봤던 Day dream

風が搖らいだ頃 陽だまりにさいた午後
(카제가 유라이다고로 히다마리니 사이타 고고)
바람이 불던 때, 양지에 핀 오후
氣ままに描いたこのスト-リ-
(키마마니 에가이타 코노 스토-리-)
내 마음대로 그린 이 스토리
續きはそうタイトロ-プ
(츠즈키와 소- 타이토로-프)
속편은 그래 위험한 장면으로…

振り向けば奴らのRap song
(후리무케바 야츠로나 Rap song)
뒤돌아보면 그 녀석들의 Rap song
進んでけば待つあの約束の地へ
(스슨데케바 마츠 아노 야쿠소쿠노 치에)
앞으로 나아가면 기다리던 그 약속했던 땅으로 갈 수 있을거야
身を焦がす淚つれ 今はほら旅立つね
(미오 코가스 나미다츠레 이마와 호라 타비다츠네)
몸을 애태우며, 눈물과 함께 지금 여행을 떠나네…

Ahちぐはぐな街竝みを
(Ah 치구하구나 마치나미오)
Ah 조화롭지 않은 길거리를
打ち搖らす悲しい闇を拔けて
(우치유라스 카나시- 야미오 누케테)
뒤흔드는 슬픔의 어둠을 빠져 나가서
Ah口ずさめば確かにそう晴れ 今は幸あれ
(Ah 쿠치즈사메바 타시카니 소- 하레 쿄-와 사치 아레)
Ah 입으로 흥얼대면 분명히 마음이 맑아질거야, 지금은 행복하기를…
Just trying to get through this life…
with the Lord's day light

まるでAutomatic 昨日が噓みたいに
(마루데 Automatic 키노-가 우소미타이니)
마치 Automatic 어제가 거짓말처럼
次第に過ぎてまたこの街にも朝日の大輪
(시다이니 스기테 마타 코노 마치니모 아사히노 타이링)
서서히 지나가서, 또 이 거리에도 태양의 꽃이 피네
滿員でごった返す道拔け 行けばそっから果てぬ風景
(망인데 곳타가에스 미치누케 유케바 솟카라 하테누 후케-)
사람으로 붐비는 거리를 빠져나가면 그곳에서 펼쳐지는 끝없는 풍경…
色づけばそうOne and only
(이로즈케바 소- One and only)
물을 들이면 One and only
頭上にはこんなメロディ-
(즈죠-니와 콘나 메로디-)
머리위에는 이런 멜로디가…

Ahちぐはぐな足竝みを
(Ah 치구하구나 아시나미오)
Ah 조화롭지 않은 발걸음을
さあ氣づかずに出し何を連れて
(사- 키즈카즈니 다시 나니오 츠레테)
자- 모른채 내딛어, 뭔가를 데리고…
Ah口ずさめば明日にそう招く 今は幸あれ
(Ah 쿠치즈사메바 아시타니 소- 마네쿠 이마와 사치아레)
Ah 입으로 흥얼대만 내일로 초대돼, 지금은 행복하기를…

Just trying to get through this life…
with the Lord's day light
Sunlight streamed through the leaves
to the ground when I came around
Sunlight streamed through the leaves
to the ground when I held out my hands

ただこの日日を生き拔こうとしてるんだ
(타다 코노 히비오 이키누코-토시테룬다)
단지 이 날들을 살아 나갈려고 하고 있어
日曜日の光と共に そこへたどり着いた時
(니치요-비노 히카리토 토모니 소코에 타도리츠이타 토키)
일요일의 햇살과 함께 그곳에 도착한 때
木漏れ日は地面を照らしていた
(코모레비와 치멩오 테라시테-타)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햇살은 지면을 비추고 있었어
手を差し出した時 木漏れ日は地面を照らしていた
(테오 사시다시타 토키 코모레비와 치멩오 테라시테-타)
손을 내민 때,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햇살은 지면을 비추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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