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누워 눈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가려는 널 안심시키려고 아니 설득해보려고
몇번을 생각해보다 어제 힘들게 말한 것 같아서
난 아무말 못했어 니가 날 나빠할까봐
그래도 인정할수 없어 인정한다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것같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 모습
왜 내가 너를 얻을수 없는지 잘 알지만
이건 내게 너무도 가혹해
나 잠시 누워 눈감고 어제 일들을 떠올려 봤어
어렵게 말한 것 같아서 정말 잡을수 없었어
그래도 인정할수 없어 인정한다해도 넌 날 사랑하잖아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것같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 모습
왜 내가 너를 얻을수 없는지 잘 알지만
이건 내게 너무도 가혹해
나쁘지만 어쩌겠어 널 놓는 그 순간부터 나도 없는데
널 선물한 하늘이 이번엔
너무도 과분한 아픔을 주는지 알것같지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내 모습
왜 내가 너를 얻을수 없는지 잘 알지만
이건 내게 너무도 가혹해
음...내겐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