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れていた
잊고 있었다
目を閉じて
눈을 감고서
取り戾せ戀のうた
기억해 내렴 사람의 노래
靑空に隱れている
푸른하늘에 숨겨져 있어
手を伸ばしてもう一度
손을 뻗어 다시 한번
忘れないですぐそばに
잊지 마렴 바로 곁에
僕がいるいつの日も
내가 있는 그 언젠가의 날도
星空を眺めている
별밤을 바라보고 있는
一人きりの夜明けも
혼자만의 새벽도
たった一つの心
단 하나의 마음
悲しみに暮れないで
슬픔으로 채우지 마렴
君のためいきなんて
너를 위해서 살아간다는 건
春風に變えてやる
봄바람으로 바꾸어줄게
陽のあたる坂道を
볕이 드는 언덕길을
自轉車で驅けのぼる
자전거로 달려 올라
君と失くした
너와 잃어버린
想い出乘せて行くよ
추억을 싣고 갈거야
ラララララ
라라라라라
ずさむくちびるを染めて行く
흥얼거리며 입술을 물들이며 간다
君と見つけた
너와 찾았던
しあわせ花のように
행복의 꽃 처럼
忘れていた
잊고 있었다
窓開けて
창을 열고서
走り出せ戀のうた
불려보렴 사랑의 노래
靑空に託している
푸른하늘에 맡겨두고 있는
手をかざしてもう一度
손을 가리고서 다시 한번
忘れないよすぐそばに
잊지 마렴 바로 곁에
君がいるいつの日も
네가 있는 그 언젠가의 날도
星空に輝いてる
별밤에 빛나고 있는
淚搖れる明日も
눈물 넘칠듯한 내일도
たった一つの言葉
단 하나의 말
この胸に抱きしめて
이 가슴에 안은채
君のため僕は今
너를 위해 나는 지금
春風に吹かれてる
봄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어
陽のあたる坂道を
볕이 드는 언덕길을
自轉車で驅けのぼる
자전거로 달려 올라
君と誓った
너와 맹세했던
約束乘せて行くよ
약속을 싣고 가고 있어
ラララララ
라라라라라
ずさむくちびるを染めて行く
흥얼거리며 입술을 물들이며 간다
君と出會えたしあわせ祈るように
너와 만나게 된 행복을 빌듯이
陽のあたる坂道を
볕이 드는 언덕길을
自轉車で驅けのぼる
자전거로 달려 올라
君と誓った
너와 맹세했던
約束乘せて行くよ
약속을 싣고 가고 있어
ラララララ
라라라라라
ずさむくちびるを染めて行く
흥얼거리며 입술을 물들이며 간다
君と出會えたしあわせ祈るように
너와 만나게 된 행복을 빌듯이
君と出會えたしあわせ祈るように
너와 만나게 된 행복을 빌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