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지울수 없는 상처를 또 늘려가
무언가 바람이 스미고 지나가
혼자 안고 있는 불안이라면
지금 누구에게라도 있겠지
틀림없이 밤은 길고 깊게 잠기는게
아침해가 뜰때엔
그래, 그렇게 빛날꺼야
△언젠가 상상해왔던 미래와
지금이 조금 틀리다는 거,
꿈을 위한 눈물은
아직 사라지지 않고 계속 빛나
늘 마음은 널 보고 있어
마음에 새긴 기분으로
영원히 꿈을 느껴봐
저 여름의 구름이 넘치도록△
※반복
되지않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잘 다룰수 없는 일상에
곧 우리들은 당황해
꼭 꿈은 멀리
하늘에 희미해져 가는 것처럼
그래도 바람은 생각을
몰래 싣고 가니까..
언젠가 상상해 왔던 미래에
우리들 정말 다가갈수 있게
바람에 언제나 불려지고
이제 여기서부터 걸어가
늘 마음은 널 보고 있어
마음에 맺었던 기분으로
영원히 널 느껴
이 계절이 넘치도록..
△반복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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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消せない傷をまた増やしてく
なんか 風がしみてゆく
ひとり抱えてる不安なら
いま誰にもあるはず,,,
きっと夜は長く
深く沈んでたほうが
朝日 昇る ときは
そう、きらめくはずさ
△いつか 想像してた未来と
いまが すこし違っていたって
夢の ための 涙は
まだ消えずに光り続ける
ずっとココロはきみを見てる
胸に刻んだ気持ちで
永遠(とわ)に 夢を感じよう
あの夏雲あふれるように△
(※くり返し)
できないことは なんにもないと
そう 思っているけど
うまくこなせない日常に
すぐ僕らはとまどう
きっと夢は遠く
空にかすんでくようで
だけど 風は 想い
そっと 乗せてゆくから
いつか 想像してた未来に
僕ら
ちゃんと近づけるように
風に いつも 吹かれて
いまここから歩いて行こう
ずっとココロはきみを見てる
胸で結んだ気持ちで
永遠に きみを 感じよう
この季節があふれるように
(△くり返し)
(※くり返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