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모진 말들을 받아들일 순 없어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말로도 사랑했기 때문에 지울 수도 있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냐 언제부터 이런 생각한 거야 어떻게 넌 내게 이럴 수 있니 처음에 날 사랑한 건 너잖아 어렵게 니 맘 받아들인게 이런 눈물이었니 니가 그리울 땐 어떻게 하니 이렇게 나를 떠나면 아파할 거란 걸 그걸 왜 넌 모르니 후회 없이 살아갈 수 있다면 나에게 주었던 사랑 하나도 남기지 말고 모두 가져가...어~ 너에게 고개 돌려도 다시는 내게서 널 지울수 없어...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