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かないで!'叫んでもあの空へ飛ぶ野生の鳥
[이카나이데!사켄데모아노소라에토부야세이노토리]
: '가지마!'라고 외쳐도 저 하늘로 날아가 버리는 야생의 새
Never say good bye しなやかなその翼夕陽に紅く染めて
[Never say good bye 시나야카나소노쯔바사유우히니아카쿠소메떼]
: Never say good bye 나긋나긋한 그 날개 석양에 붉게 물들어
ただあてもなく自由を求めまだ知らぬ場所へと
[따다아테모나쿠지유우오모또메떼마다시라누바쇼에또]
: 그저 정처없이 자유를 찾아 아직 알지 못하는 곳으로
この樂園を出て行くのなら閉じこめたいよ
[코노라쿠엔오데떼이쿠노나라토지코따이요]
: 이 낙원을 떠날 거라면 가둬두고 싶어
憶いだして禁斷の甘い果實を
[오모이다시떼킨단노아마이카지쯔오]
: 생각해 내 금단의 달콤한 과실을
金色の鳥籠に今もなおあるのに
[킨이로노토리카고니이마모나오아루노니]
: 금색의 새장에 지금도 아직 있는데
'行かないで!'この胸は罪深い妄想見てしまうよ
['이카나이데!'코노무네와쯔미부카이유메미테시마우요]
: '가지 마!' 이 가슴은 죄 많은 망상을 하게 돼
Never say good bye その羽を切り取って眞っ赤に濡らす幻想を
[Never say good bye 소노하네오키리톳떼맛까니누라스유메오]
: Never say good bye 그 날개를 잘라내 새빨갛게 적시는 꿈을
悲しげな瞳でなぜ見つめるんだ? 何度も振り向いて
[카나시게나메데나제미쯔메룬다 난도모후리무이떼]
: 왜 슬픈 눈으로 바라보는 거야? 몇 번이나 뒤돌아 보며
もう一度だけ抱きしめたいと願ってしまう
[모오이치도다케다키시메따이또네갓떼시마우]
: 한 번 더 안고 싶다고 바라게 돼
憶いだすよ密やかな森の奧で
[오모이다스요히소야카나모리노오쿠데]
: 생각이 나 비밀스런 숲 속에서
この指でそっと翼に觸れたあの瞬間
[코노유비데쯔바사니후레타아노토키]
: 이 손가락으로 가만히 날개를 만졌던 그 순간
'行ってくれ!'いまおれが寂しさに血を流してても
['잇테쿠레!'이마오레가사비시사니치오나가시테떼모]
: '가 줘!' 지금 내가 외로움에 피를 흘린데도
Never say good bye 飛ぶことを決めたなら前だけ向いたまま
[Never say good bye 토부코또오키메따나라마에다케무이따마마]
: Never say good bye 날기로 했으면 앞만을 향해
※ Repeat
'行ってくれ!'この想い瞳を閉じて空へと捨てるさ
['잇떼쿠레!'코노오모이메오토지떼소라에또스테루사
: '가 줘!' 이 마음 눈을 감고 하늘에 버릴꺼야
Never say good bye いつの日か逢えるだろう遙かな海を越え
[Never say good bye 이쯔노히까아에루다로우하루카나우미오코에]
:Never say good bye 언젠가 만날 수 있겠지 머나먼 바다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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