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sy mir a seruty libulium meloty lika drowy
laka bere senko quite zilbert dere adum likit
badum mak a xion rit a ladum!
game이 시작외면 어느새 미친듯이 변해버린 내 자신에
조금씩 놀라기 시작한다. 이제부터 서서히 폭발한다.
손이 마우스위 올라가면 나의 뒤 꿈틀대는 분노어린 나의 피
일단 시작하면 무엇도 날 막지 못한다. 자! game은 시작됐다.
그를 바라봐 ㄴ너 이미 끝이 난거야 다가가지마 비참히 죽어버려
한번 시작하면 절대로 멈출수 없는 이것은 마약과도 같은 것
내가 가진 모든것, 나의 사랑, 미래, 나의 가족 모든것과 바꿔버린 것
그럴 가치가 있는 것. 이건 내가 조종한느 것이 아닌, 내가
바로 내가 찌르고, 내가, 내가 바로 내가 너를 죽여버리는 것이야!
이해못하는 자 날 욕하지마. 안해본자 이해못하느니 물어오면 그저
웃으며 존칭까지 써주겠지만 일단 이 game이 시작되면
넌 찔릴꺼야 넌 맞을꺼야. 넌 울을꺼야 넌 살려달라며 외칠꺼야
넌 그냥 그렇게 죽을꺼야. 넌 피를 토해내며 그렇게 그냥 죽느거야.
아~~무슨 말인지 알아! 어,무슨 말인지 알아! 어! 어!
이제 더이상 나를 피하려고 하지마 비겁하게 이러저리 도망가지마
내게 와 한번붙어봐 승부는 아무도 모르는 것 미리 혼자 짐작하지마
영원히 남을 승부 한판 벌여봐 너만의 기술 내게 한번 펼쳐봐
나를 봐 나의 눈을 봐 나의 눈을 피하는 순간 이미 넌 져버린거야
기지는 왜 띄어!디슨 왜 걸어! 이제와서 거기 벙커엔 왜 숨어
그래 더욱더 두욱더 더욱더 비참하게 해주지 곧 끝이지 어느새 너에세 남은 건
찾을 수 없게 너무나 초라하게 해주지 열받으면 나랑 한번 붙어! 어!
내가 진짜 나를 보여줄께 제대로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