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nd Me 참 오랜만이죠.
이젠 웃으며 그댈 부르네요.
오늘도 오랜 친구와 사소한 일에
크게 웃어가며 하룰 보냈죠.
오~ 이런 모습이 날 잊으려 한 노력인데.
왜 한쪽 가슴이 아파오나요.
그러다가 잠시 점심을 먹는 그 짧은 시간
그대 생각에 또 울곤 하죠.
I believe You're my everything
그댄 언젠까지 내 사랑인거야
우리 마지막이라 하지 말아요.
언젠가 다시 우리 또 만날 테니.
다시 만나도 그대 낯설지 않게 변하지 않을게요.
나 혼자서라도 사랑할 수밖에 없단 걸.
그댈 보내고 난 후에야 알았죠.
그대가 내게준 모든걸 다시 돌려주어야
잊을 수 있단 것도 또 알았죠.
I believe You're my everything
그댄 언제까지 내 사랑인거야
우리 마지막이라 하지 말아요.
언젠가 다시 우리 또 만날 테니.
그대 다시 온다면 그땐 낯설지 않게
이대로 있을테니 우연처럼 돌아와줘요.
우리 마지막이라 하지 말아요.
언젠가 다시 우리 또 만날 테니.
내가 영원히 그댈 놓지 않는 한 그댄 내 사랑이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