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ne - 이안 ♥
부서지는 햇살 속으로 날아드는 하얀 새처럼
지친 나를 깨우는 한마디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커피 향기 가득한 아침 설레임에 떨리는 입술
마주한 얼굴 사이로 스며든 우리 행복
모를꺼야 널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어도
하늘을 나는듯 구름을 걷는듯 아찔해지는 내 마음을
You are my love Oh You are my soul
우산 없이 비오는 거릴 걸어도
말없이 나의 어깨 미소로 감싸며 내곁을 지켜줄 단 한사람
You are my love Oh You are my soul
저 하늘이 푸른 얼굴 내미는한 똑같은 추억 속에
울고 또 웃으며 항상 우린 함께 있을꺼야 널 사랑하니까
모를꺼야 널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어도
하늘을 나는듯 구름을 걷는듯 아찔해지는 내 마음을
You are my love Oh You are my soul
우산 없이 비오는 거릴 걸어도
말없이 나의 어깨 미소로 감싸며 내곁을 지켜줄 단 한사람
You are my love Oh You are my soul
저 하늘이 푸른 얼굴 내미는한 똑같은 추억 속에
울고 또 웃으며 항상 우린 함께 있을꺼야 널 사랑하니까
때론 지치고 힘에 겨워서 맘에 없는 말들로 서롤 아프게 할진 몰라도
나는 믿어 영원한 우리들의 사랑을
널 사랑해 너 하나면 돼 그 무엇도 너를 대신 할 순 없어
태어나 처음이자 마지막 한 사람 세상이 널 허락할 때까지 널 사랑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