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많은것을 바라지 않았어 그저 날 잊기를 바래
그 동안 난 너에게는 부족하다 생각해 왔지
네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 좀더 생각하기를 바래
친구이상 생각하면 내 마음이 바뀔지 몰라
* 날 사랑하면 이해해 주렴 너를 위해서 그러는 거야
이제 부터는 나에게 친구처럼 따듯하게 해줘
- 그래 이제부터야 날 이제 지워버려 좀더 나은 사람과 행복해지렴
언제나 난 너에 대해 많은 것만 바래왔지
아무것도 아닌 걸로 네게 자꾸 화만 내던 나를 이제 지워버려
Narration) I'm only your friend, nothin' much, noneless,
That's how I feel about you,
baby please, I want you to understand,
and someday you could cherish
Repeat,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