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두워 앞이 캄캄한걸 길이 안보여 널찾아
숨이 막혀와 니가 막고있는 그문을 열어 날위해
마지막 그순간 지친듯 날 놓쳐 기막혀
뒤돌아 웃던 넌 악마의 Emotion 지겨우니 이쯤에서 끝내
*나를 떠날거라면 쉽게 버릴거라면 그렇게 멋진 옷 너무 잔인하잖아
나를 품에안고서 살짝 어루만지며 사랑한다는 말 너무 쉽게믿었어
몸이 굳어와 깊이 가라앉아 눈을 감았어 이상해
니가 다가와 나를 잡고있는 그물을 풀어 왜이래
힘들게 이룬 잠 꿈에서 괴롭혀 기막혀
기나긴 하룻밤 악쓰는 Confusion 지쳤으니 이제그만 멈춰
**내게 할말이 있어? 아직 할말이 있어? 사랑을 구걸한 내가 비겁해보여?
그런 착각이 슬퍼 모든 사랑이 슬퍼 이미 넌 길잃은 나를 두번 버렸어
rap) 100에서 일곱이 모자란 날 마치 나!! 일년과 같았던 날
마지막으로 못 믿겠니 남으로 돌아가고 싶어 이젠 다른 길로..들어봐!!(attention)
그 어떤 사랑도 내 삶의 pain 이미 내 몸도 더는 가눌 수가 없는 폐인
날 사랑할수 있겠어? 니가 나라면 참겠어? bye-ma baby, break it!!
oh-ma baby baby!!
* ** Repeat
rap2)오~내 맘을 파고드는 니 얘기에 벌써 내 두눈이 젖어 오네
ring ding dong~ ring ding dong~ 지워버린 전화번호
이젠 듣지 못하는 그 멜로디 유난히 좋아하던 그 벨소리
겨울 크리스마스 트린 서로 다른 그림 이제 같이할수 없어 같이 나눈 dream
여기서 나 요비 기다려 언제나 항상 왜 자꾸 사랑은 날 멀리해?
왜 자꾸 이별은 날 사랑해? 여기서 나 요비 기다려 언제나 항상
내 눈물 내 무릎 마르고 닳아 밝은 달아 슬픈 그녀 오는 길을 비춰 밝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