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댈 사랑했던 기억으로 이제 그대 모습 볼 수 없어도
그대에 맑은 눈빛과 하얀 웃음속에서 아픔이라 말하지 않을꺼야
하얀겨울은 차가운 바람뒤로 그대미소 지워버리고
사랑했던 시간들은 슬픔속에 멀어져 이젠 내 곁에 없지만
아픈 내 마음 슬픈 음악속에서 느껴지고
어쩔수없는 그리움은 잠시뿐일거라며 슬퍼하던 그대눈빛만 떠오르네
난 그댈 사랑했던 기억으로 이제 그대 모습 볼 수 없어도
그대에 맑은 눈빛과 하얀 웃음속에서 아픔이라 말하지 않을거야
아픈 내 마음 슬픈 음악속에서 느껴지고
어쩔 수 없는 그리움은 잠시뿐일거라며 슬퍼하던 그대눈빛만 떠오르네
난 그댈 사랑했던 기억으로 이제 그대 모습 볼 수 없어도
그대에 맑은 눈빛과 하얀 웃음속에서 아픔이라 말하지 않을꺼야
변함없이 너만을 사랑했던 나의 시간들 잊지 못하는 아픈 나의 마음을
난 그댈 사랑했던 기억으로 이제 그대 모습 볼 수 없어도
그대에 맑은 눈빛과 하얀 웃음속에서 아픔이라 말하지 않을꺼야
아픔이라 말하지 않을꺼야..
아픔이라 말하지 않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