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 YA (실수) - 디바 (1집)
작사 : 채리나
작곡 : PAUL
이제는 어쩔수 없어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 돼 버렸어 철없던 나에 행동 때문에 무심하게 돌아선 널 BABY BABY BABY BABY only if you knew how much I really luved ya 다신 돌아오지 않는 걸 알고 있기에 더욱더 아파하며 애원했어 나의 작은실수를 이해 못하고 넌 그렇게 나의 곁을 떠날 수 있니 널 느끼고 싶어 널 사랑하기에 예전에 행복했던 순간들을 다시 생각해봐 날 사랑 하기에 널 기다리잖아 지금도 이렇게 this is how it goes for the life of a playr 이젠 어떻게 다시 시작을 해야 하는지 모든 것들이 두려워 너에게 보내는 내 마지막 말을 네가 지쳐 내 생각 나거든 그때 돌아과 그대여 이제는 어쩔구 없어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 돼버렸어 짧았던 나에 생각때문에 무심하 게 돌아선 널 매일 널 그리워하며 눈물로 보내야할 시간들이 내겐 힘이 들어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겠지만 난 너의 마지막 연인이 되고싶었어 널 느끼고 싶어 널 사랑 하기에 예전에 행복했던 순간들을 다시 생각해봐 널 사랑하기에 널 기다리잖아 지금 도 이렇게 this is how goes for the life of a playr 이젠 어떻게 다시 시작을 해야 하는지 모든 것들이 두려워 너에게 보내는 내 마지막 말은 네가 지쳐 내 생각 나거든 그때 돌아와 그대